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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6개 검색되었습니다. (3183/5832)
익명게시판 /
쪽지 취소?
보낸 쪽지를 상대가 보기 전이라면 취소할 수 있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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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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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분들한테 또 궁금한 거.... 혹시 정액 삼켜보신 분 있다면,
사실 오랄 하고 정액 삼키는 것까지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 어떤 이유로 삼키기까지 할 수 있나요? '지금 나랑 하고 있는 이 남자에 대한 사랑, 호감이 커서 남자꺼의 비릿하고 역한 정액도 삼킬 수 있다.' 에 가까운지, 아니면 '정액 입에 쭉 빨아들여 삼키면서 내가 느끼는 뭔가 다른 만족감 or 즐거움 or 쾌감이 있다.' 인지, 후자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지 모르겠어요..... 저도 보빨 하면서 나오는 애액 굳이 뱉지 않고 삼키긴 하..
STwan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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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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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이렇게 변태같이 굴고 싶어요
저도 섹스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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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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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성분들 핸드폰 손에들고다니세요!!
전문/출처: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3&cid=3118&iid=1179825&oid=001&aid=0008204228 들고다니세요 목에걸고다니세요.... ㅋㅋㅋㅋ
빅뷰티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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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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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힐.
오늘도 별 다를바 없이 차에 시동을 걸고 똑같은 시간, 똑같은 길로 출근길에 나섰지. 채 속도를 내기전에 차는 벌써 신호에 걸려 섰고 뉴스라도 들을까 볼륨을 키우느데 갑자기 보조석 문이 열리며 빨간색 힐이 들어 서는거야. 그 바알간 색이 뚝뚝 떨어는 힐 위로 미끈하게 반짝이며 이어지는 커피색 스타킹을 따라가던 내 시선은 립스틱도 빨간 아가씨의 눈과 맞닿고서야 흔들리기 시작했지. 심장이 떨리는 난 눈으로 물어 볼 수 밖에 없었어. 누구? 여기는 왜... 그녀는 내 눈..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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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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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양성의 존중
우리안에 있는 편견이나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단 다양한 성정체성과 성적지향에 대해서 알아야겠지요. 지난번 진탐게이트를 들으면서 무성욕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요리조리 찾아보다가 쉽게 설명해놓은 블로그를 찾게되어 공유해봅니다.(사실 용어가 참 어려워요) 용어고 자시고 개념을 아는것이 중요하기에 헤헤.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바이섹슈얼이든 무성애자든, 정립된 단어안에는 또 무수히 많은 다양성이 포함되어 있겠죠. 내가 이렇기 때문에 일반화를 시켜 ..
eun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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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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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사능 피폭에 의한 불임 이야기
....라고 제목을 달아놓으면 상당히 무겁고 어두운 얘기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제가 대학원생일 때 실험실 포닥 누님께서 해주신 얘기죠. 그 분이 대학원생이었을 때 (그러니깐 90년대 중후반?) 실험실에 선배 오빠가 있었다고 합니다. 90년대만 하더라도 실험실 관련 안전 규정이 거의 없었죠. 그래서 막 위험한 물질도 격리 안하고 실험실에 걍 보관하고 그랬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저희 전공자들이 실험에 쓰는 것 중에 방사선 동위원소가 있죠. 같은 원소..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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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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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래서 밤이 무섭다
외로우니까........ 잠안오면 ㅈ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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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에 취했을때
정말 꽐라가 아닌 이상 행동에 제재를 가하시나요??? 남사친용 남친용 스킨십 구분없이 손달라고 하면 같이 손 잡고 남이 쓰던 숟가락 젓가락 뺏어서 내가 먹고 취해서 부축할때 허리 감고 앵기고 이런거 다 기억나지 않나요??? 사심 전혀 없이 실현 가능한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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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미생화알~
한달내내 잔병이 많다가 좀 살아날듯 하니까 사랑니를 뽑으라고 하네요.. 부들... 사랑니 다뽑으라고 하는데 무서워요 ㅜㅜ 흐에 에전엔 책읽는거도 좋고 하루종일 영화보는것도 좋아했고 나가서 술마시는것도 맛있는걸 만드는것도 다 좋았는데 요즘엔 좋아하던걸 해도 영~ 즐겁지가 않네요 레홀러분들 즐겨하는 취미가 있으면 추천해주세용 ㅎㅎㅎ ..
튜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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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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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증말!!
만취되도록 가치 논 여자가 술먹고 사귀자해놓고 담날 기억을 못한다면.. ? 그거때메 호감있다가도 연락하고싶지 않을수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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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푸념일기
뱅글뱅글 돌아 다시 원점 확실히 조금 무뎌졌나보다 네가 눈앞에 있건 없건 웃음은 안나는데 예전처럼 눈물바람은 아니네 헤어질 수 있겠어 까짓 거 해보지 머 근데 솔직히 자신 없어 나도 몰라 결심 같은 거 안할래 그냥 흘러갈래 지금은 웃음기 없이 행복도 없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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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물넷 ..섹파
안녕하세요 스물넷 남자입니다 얼굴은 훈훈한편이긴 합니다.. 여자친구가 있긴한데 순전히 섹스만을 하려고하는 친구같은 섹파라는 것을 한번 구해보려고 하는데 어디서구하는건지 어디서 알아보는건지... 혹시 아시는 선배님들 있을까요? 지역은 서울입니다!
들개같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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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 후 여유~
아무 생각없이 그냥 걸어봐! 걷다가 힘들면 그냥 앉아 쉬어~
Ozz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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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제가 제일 행복하시던가요
저는요 좋은 사람과 솔직한 감정과 대화 나누며 서로에게 배려해주는 섹스를 나눌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인듯 싶네요. 솔직한 표현과 배려의 눈길 가감없이 나를 드러내며 나누게 되는 솔직한 섹스라면 아니좋을 수 가 ..없겠죠.^^ 나의 만족이 그의 만족이 될테니까요. 클리 오르가즘은 잠시 유보한채 질 삽입 섹스를 먼저 맘껏 즐기다보면 골반도 떨리고 자궁도 떨리고 꿈틀대는 질 근육에 남자 또한 황홀경에 도달하니 서로의 좋은 氣 교환으로 힐링이 절로 되는 그런 섹스를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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