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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242/5831)
자유게시판 /
어벤저스 보신분
마블골수팬으로써 지금까지나온건 다봤지만 이번에영화 에이지오브울트론이 재미없다는 제주변의말들이많아 다른분들의 소감을듣고싶어요 어디가 재미없는지를 모르겠어요 ㅠ 재미없을요소가....있었나? 일단 이글을 올린이유는 저와 친분이있는사람들의 태반이 돈주고보긴아깝고 재미도없는데다 이걸로 우리나라에끼친 영향이니 머니 하고있어서 먼가.... 열받아서 의견을 듣기위해서 올려봤습니다 순수한 마블시네마 팬으로써..
멧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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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Lippaly] 꿈
꿈을 꿨다. 타지에 있는 동안 내 머릿속을 채운 외로움이 형상화 되었는지... 꿈을 꿨다. '그 친구랑 이곳에 왔었더라면...' '추억을 더 남겼더라면...' '미안하기도 하네 나란 놈을 만난 그녀에게...' 대상은 모두 다른데 신기하게도 비슷한 아쉬움이 떠올랐다. 그리고 꿈을 꾼다. 한때 사랑했던 그녀들이 나타났다. 하루에 한명씩 내 꿈에 나타났다. 모두를 꿈에서 만나는데 걸린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는데.. 그 여운이 너무 길다. 외로움에 이유를..
Lip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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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로운경험
하핫 새로운 경험했네요. 이런 한달에 1번 생길까 말까하는 집에 혼자있는날. 남친이 너무 보고싶은데~~~~ 못보고 혼자 꽁냥꽁냥 티비보다가 ;ㅁ;) 울남친님하고 PS라는걸 해봄. 이거... 몰입이 진짜되서 신기했어요. PS말구.. 남친품에 안겨서 새근새근 낮잠자고싶네요. 연인살냄새가 수면제보다 20배 강하다는데 그레서 우리 남친님은 한번잠들면 새벽에 못일어나는건가... ㅋㅋㅋㅋ..
동글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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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얼마나 행복하려고..
힘든일은 항상 겹쳐서 일어난다는 말, 솔직히 안믿었습니다. 딱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시련만 닥친다고 그말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나도 잘못생각하고 있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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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몬색님 덕분에
한잔해유~ 망할 크리스마스!!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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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분수관련 질문요...
남자가 어떻게해야 성공할수있을까요? 일단 서로 시도해보자고 합의는 했는데요~~ 그리고 해본여성분들 느낌은 어때요? 궁금합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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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양 여자들끼리 유행한다는 놀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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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5살에 뭘하시고계셨나요?
한번의 젊음 어떻게 살것인가? 로 진로고민방황을 많이하고있는 청년입니다. 대학도중퇴하고 용접배워도 흥미가안가네요..뭘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일 3개월째 쉬고있구요.. 25살에 무엇을 하셨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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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심 선물
난,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어요 아니, 아니 물기 있는 여자가 될래요 아 정했어요 난 죽은 듯이 살래요 아냐, 다 뒤집어 볼래 맞춰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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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블로거의 음식 솜씨 자랑
맛있는 저녁 식사 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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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꽃 테스트~
그렇다고 합니다~
duk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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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네토 쪽이 자극적이네요
직접 할 일은 없겠지만 와이프랑 약간의 네토 상황극을 곁들이며 흥분도 최고를 찍는 요즘 입니다. 평소에 야한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이쪽에 눈을 뜨고 나니 누군가와 아내의 섹스 할 때 모습이나 성향 등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고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오늘은 베란다에서 입으로 해준다는 와이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에 설레네요.(절대 볼 수 없는 구조이지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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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요새 쪽지가 많이 와서 당황스럽네요 근데 저는 만날 생각도 없고, 이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요 한덩치 합니다 예전에 레홀에서 만난분이 있는데..저의 대해서 미리 다 고지를 하고 만났는데..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아서 그 뒤로는 안 만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 운동은 하고 있습니다 자기관리도 중요 하더라구요 커플분들 연락 오시던데.. 저는 여자분과 1:1을 하고 싶어해요 그럼.. 모두 불타는 금요일 되세요..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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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선 안 될 일을 해버렸다
일요일 낮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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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채가 실하네요
...ㅎ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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