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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265/5831)
자유게시판 /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카페인 효과>
오늘 아침처럼, 아아를 마시면 심장이 심하게 두근두근 할 때가 있다. 기분이 좋은 거 같기도 하고 불안한 것 같기도 하고. 흡사 놀이기구 타기 전에 몸이 베베 꼬이는 느낌이랄까. 새로운 상대와의 첫 스킨쉽때도 비슷한 기분을 느낀다. 한번은 옆에 누워 있던 상대방이 내 가슴에 귀를 대고는 “왜 이렇게 심장이 세게 뛰어요??”라는 말을 듣고는 입술과 손은 바삐 움직이는데 머리로는 이 질문이 떠올랐다. 심장이 뛰기 때문에 내 기분이 이런 걸까, 아니면 기분이 ..
부르르봉봉 좋아요 4 조회수 36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정 쓰레기통
감정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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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뱃지를 받으면...
공감의 뱃지, 응원의 뱃지, 위로의 뱃지, 호감의 뱃지, 무지성의 뱃지... 다양한 뱃지를 줄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 근데... 받은 뱃지를 누가 보냈는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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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현생을 즐겁게 사는법
의리로 삽니다. ㅎ 후배가 당분간 어려워요. 그래서 무료로 이사와 여러가지 도와주고 있어요. 하지만 잘될겁니다. 무엇을 바라진 않아요. 늘 이야기해요. 니가 나보다 잘 되길 빈다. 오늘도 큰 이사 도와주러 갑니다. 당분간 몸이 너덜너덜입니다. 이번주까지 마무리해야는데.... 끝나면 오일마사지 받고 싶네요. With petting. 현생을 즐겁게 살려면 의리로 도와주는걸로..ㅡㅡ. 오늘도 즐겁게 사세요.^^ 오늘도 모두 행복하시길 빌어요..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하기도 하고 레홀 처음이라 글 남겨요
레홀 처음 이용 해보는데 요즘 심심하기도 해서 누군가랑 대화라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써보네요. 지금까지 여러 커뮤니티 앱들 사용했지만 많이 흥미가 없어서 우연히 발견한 레홀에 적어보네요. 대화하실 분들 구해요. 어떤 주제든 상관없어요. 일상이나 여러 말들 하고 싶어요.
사유 좋아요 0 조회수 36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피드백에 충실한 뇨자 (부제: 너 먹엉-)
컴퓨터 본체에 다리를 올리면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컴터본체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엄청나서 심할경우 하지정맥류 심근경색을 유발할수도있고 더욱 심해지면 하지정맥류 합병증으로 척추에 무리가 생겨 요통이 생길수도있으며  그로인해 독한변비와 심한설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생기고 거기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과 노화가 시작되서  35세 이전에 65세가 되어버릴수도있다는 댓글에 대한 피드백 큭-- 서랍장 위에 빈공간아 너- 나 먹을랭?.jpg 큭- ..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우절 특집 시작인가요?
전 거짓말 같은거 못하니까 안할래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혹시 ㄱ구 쓰시는 분 계신가요??
예전 파트너와 섹스 시 합의 하에 더 큰 만족감을 위해 준비했는데.. 이젠 고물이 되어가네요.. 전원을 켜보니 작동은 완벽하고~~ 필요하신 분^^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에서 유행중인 셀카
하악 수입좀..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눠주실래요?
안녕하세요 ~ 이 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전 요즘 인간관계에서 오는 외로움은 아닌듯 한데 참 외롭네요? 요 근래 돈벌어 오로지 나한테만 쓰는 법? 재미를 알고선 치장하는 재미에 살다, 운동하면서 거울보는 재미로 살다, 주말에 나가놀며 이쁘단 칭찬받는 재미로 살다, 지금은 취향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한! 사실 힘겨운 재미?로 하루하루 보내는데 왜 외로울까요? 이 전까지 외로울때 우울할땐 일기를 챙피할 정도로 솔직하게 쓰면 이유를 알거나 몰라도 풀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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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아하는 배우.
akari asagiri 요즘 이 배우에게 홀딱 홀렸네요☞☜ 작품들보면 제 섹스라이프랑 비슷한점도 많은거 같고 되게 홀리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여~ㅎㅎ 여러분은 어떤 배우 좋아하시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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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철판볶음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철판볶음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찍사 두 명과 함께 식당에 갔더니 서민체험 촬영모습이 그대로 담겼네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두 편의 영화
때로 한 편의 영화(시)가 삶의 영감이 되고 방향이 될 때 (패터슨) 더하여 공명하는 두 사람이 몸을 포개 서로의 형태를 눈동자에 담을 때 (셰이프 오브 워터) 우리네 삶은 혹시 은성한 것은 아닌지..   다정한 그대는 고유한 그대로 가만히 벅차요.    
함덕 좋아요 5 조회수 36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단톡신청했는데요
허용은 평균 언제정도 승인해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리두기
파트너와 만난지 기간이 조금됨 1년정도 점차 여자가 연락도 줄고 거리를 두면 어때요 남자가 하는 행동에 실망하고 사귄것도 아니니 아무렇지않을거같은데 그래도 속궁합맞고 붙잡고싶음 붙잡나요 딱히 파트너사이에 안그럴거같긴한데 여쭤봅니다 파트너사이에있어 헤어졌다 다시만나기도하나요 끝나면 아얘 끝나는게 맞는건가요 미지근한사이싫은데 이관계가 그러하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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