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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독서번개_3rd]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10월14일(토)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세 번째 독서번개를 공지합니다. * 독서번개란? - 정해진 책을 읽고 모여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번개 - 모임의 특성상 술이나 밥은 먹지 않고 차를 마시며 진행 - 나중에 진행될 출판 프로젝트인 [섹스앤컬쳐]의 예비모임 성격도 있음 * 일시와 장소, 참가비 - 일시 :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 장소 : Encore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1-23 / 02-337-6060 - 참가비 : 카페 음료비용 - 이번에는 상황..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36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섹스하고싶다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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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보내십숑! 야짤투척
전 틀렸지만 여러분들은 불끔 보내십숑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36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치고 싶은 한 마디
섹스 친구들한테 말할려다가도 좀 거시기 해서 여기다 말합니다. 여기서 구애하는 게 아니라 그냥 섹스라는 단어를 외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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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월도 벌써 7일이 지났고
그치만 새해라고 특별히 다를 것도 없지 뭐... 역시나 성긴 소개팅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결실없는 심심한, 물론 다른 의미로의 심심한 여러 생각을 가져다 주었으며. 앞자리가 바뀌고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애새끼의 스탠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씁쓸한 귀가는 당연지사, 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벽돌을 들고 이불 속에서 막장을 넘겼다. 세계 끝의 버섯! 제목 참 오묘하지 않은가! 허지만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런 책은 아니고. 사회 속에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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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W
강철..."오연주씨가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죠?" 헬조선... 헬조선..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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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남자분이건 여자분이건 가을타시나봐요
다 지나갈 일들입니다. 너무 고민마시고 훌훌 털어내세요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6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매매특별법 합헌 결정
간통죄는 위헌이고 성매매특별법은 합헌이다.? 헌법재판소 재판장 9명중 6명은 찬성 3명은 반대. 이러면 이럴수록 더 음성적으로 행해질텐데 예로 사창가 청량리588, 미아리 텍사스 등등.. 단속으로 인해 더 음성화 되지않았나요? 저는 차라리 양성화 시켜서 합법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를 만들어 저는 공창제를 찬성하는 입장에서, 공창제를 실시하여 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놓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관리를 하는게 오히려 더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인간의 욕구를 ..
러브꿀물 좋아요 0 │조회수 36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산디지털단지 모텔추천 부탁요..
가산디지털단지로 출장가는데 주위에 모텔추천 부탁드립니다.. 워낙이 부산 촌놈이라 서울지리가 꽝입니다 깨끗한 모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걍1111 좋아요 0 │조회수 36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악소개] #2 퓨차베이스!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유행하는 Future Bass(퓨처베이스) 장르의 곡 몇곡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라코스테 광고음악"으로 우리에겐 좀 더 익숙한 곡인 'Disclosure - You & Me (Flume remix)'를 한번 들어보시면 감이 조금 올거예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제 개인적인 감상평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이룬 영상과 음악 조화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도 좋긴 좋지만 광고에 굉장히 매료되었다는...
착실 좋아요 2 │조회수 3648│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이모티콘 많이 쓰는 분들 주목!!!!
화이팅!!!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6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햇살은 여전히 눈부시고 공기는 가볍다.
햇살은 여전히 눈부시고 공기는 가볍다. 바리스타의 똑딱임이 내 숨소리와 어울려 묘한 파장을 일으키는 아침이다. 난 오늘도 삶의 한가운데 서있다. - 섹시고니 허세연구소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6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묶이고 싶은데 묶어주질않네 뭐라고말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 볼때 꿀팁
재미 없는 구간 안봐도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유롭게 살아도 찾지못한 1%
여유롭게 즐기고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뭔가하면 더 행복할거같은데 그걸 아직 찾지못했네요 출근을 해도 자유로워 책도 읽고 인터넷도 하고 게임도 해보고 수다도떨어보지만 시간은 안가고 점심먹고 개인강습받고 복귀해도 시간이안가고 무료하게 앉아잇거나 누워있다가 퇴근하면 사랑하는 댕댕이들이 산책가자며 예쁜짓도 하고 남자친구와 데이트도 하는데 주말마다 여행다니면서 추억도 쌓아가는데 그렇게 열심히 놀던 클럽을 안가서 그런건지 노는게 지겨워져서 끊었을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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