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315/5831)
익명게시판 / 이시간에
전화통화 할 수 있는 친구있음 좋겠어요 목소리 좋은 사람과 속닥속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순적인 감정들의 소용돌이
나는 오래전부터 비혼주의였고 지금도 그 생각이 변함은 없다. 그리고 흔히 한국사회가 원하는 결혼은 더더욱 하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이 왜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지는 조금씩 이해가 될것도 같다. 정확히 말하면 '정말 내 인생의 짝과 만나 함께 지낼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은 욕구'가 요즘 강하게 드는거 같다. 단순히 가을을 타는건지 나이를 먹어가기때문에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때로는 부정하고 싶지만 요즘 내가 많이 외롭긴 한가보다. &nb..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611│클리핑 0
썰 게시판 / 첫 경험
♡ 22살때였나보다. 내가 오선생을 처음 만나건. 진료가 다 끝나고 대기실 정리를 하던중, 소파 모퉁이가 틀어져있는것을 보았다. 그 당시 소파는 두줄로 나란히 위치해 있던, 등받이가 꽤나 높은 (?) 내 골반쯤 높이인걸로 기억한다. 정렬을 하려면 꽤나 무거워서 양팔과 내 복부를 밀착시켜 다리와 팔로 밀어 정렬을 해야 하는. 그 당시 유니폼은 치마였어서 움직이는데 제한이 좀 있었던, 그래서 다리를 벌리면 치마가 마냥 허벅지 위로 올라와 꽤 불편했던 상황이었다. ..
밤소녀 좋아요 3 │조회수 36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푠아..
와이프가 오랜만에 하고 싶다며 퇴근 전부터 문자로 운을 띄우더니… 퇴근하고 오니 빨리 애 재우고 나오란다. 애들 재우고 나오니, 샤워를 마친 와이프는 검스에 블랙 레이스 티팬을 입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다. 돌려 눕혀 엉덩이를 조물락대다 티팬티를 살짝 옆으로 젖히니, 분홍색 크리스탈이 달린 애널 플러그가!! . . . . . . . . 이쯤하면 맛나게 박아줄까요? 리스에 지친 유부의 머릿속 시나리오… 남푠아 나 좀 어찌해다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주의)남자사진 오운완이요
오늘은 겨드랑이 제모한 기념으로 자신있게 만세를 해보았어요 3.1절은 지났고 광복절은 아직 멀었지만 대한독립 만세!!! (추가)누가 이거 닮았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금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 건 없다는 말이 맞다
임자 있거나, 멜섭이 아니거나... 어디 하자 있거나... 이쯤 되면 몸에 사리 나올 것 같다 언제쯤 아래가 젖을 정도로 즐거우려나...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36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목,어깨 안마!!
제목과같이 안마 혼자 시원하게하는 방법있을까요..ㅡㅡ 다른사람해주는건 잘하는데 제자신을 못해주네요 ㅋㅋㅋㅋ 방법아시는분 댓글좀..
엑셀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들기 전에 앞으로 내가 잘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해 본적 있다?!
생각해보니까 저는 자기전에 앞으로 몇시간을 잘 수 있는지 계산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내일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야 하니까, 앞으로 음-- 몇시간 잘 수 있겠다. 빨리 지금 잠들지 않으면 후회하겠다 이런 생각이요. 훗훗 혹시 이런 습관 있으시분? 그냥 급 궁금해서요. 쓰잘데기 없는 질문. 큭- 1. 종종잠들기 전에 시간을 계산한다. 2. 그냥 잔다. 3. 머리만 닿으면 바로 잠든다.  ..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번째 펫!
다들 오늘밤 뭐하고 계세요~? 뜨거운 밤 보내고 있으신가요??ㅎㅎ
첫번째펫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 수위는 어디까지 인가요 ???
사진 수위는 어디까지 허용인가요 ???
시오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삶의 반토막에서 이젠 많이 지쳤고 그럴때가 왔네요. 감사한일과 소중한 일들 뿐이네요. 그런데 이제 잠시 손을 털고 여행을 가고 싶어요. 물론 현실은 ㅠ_ㅠ 다들 잘 살고 계시죠? 저는 아주 감사하게 살고 있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몸이 잘 다듬어지면 인증할께요. ^^100일후쯤? 아웅... 김동률 -출발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6TZ_GLJlD84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이번주 슈퍼맨영화
개봉....담달은시빌워 그리고 워크래프트....ㅇ대작들이 몰려오네요..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 펑)데탑 복구하다가
25살때 사진 건졌네요. 저때가 한창 연애 시작할 때라 좋은 기억도 많이 떠오르고, 지금은 역변. . . 레홀 회원분들은 리즈(?) 시절이 언제였었나요? 크크
훈이님 좋아요 2 │조회수 36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팟캐스트 듣는 중인데요..
레드홀릭스는 이석현님 팬클럽 소모임을 허하시오!!! *-_-* 공주처럼(?) 모시겠습니다 무슨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네욬ㅋ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610│클리핑 0
[처음] < ＜ 3311 3312 3313 3314 3315 3316 3317 3318 3319 332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