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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336/5831)
자유게시판 /
옛날 그 시절 나의 큰 착각
현실남성과의 교류에 서툰 오타쿠 김자몽, 씨버세계에서도 마찬가지였었다. 이성관계에 무지렁이인 김자몽의 사고회로는 아주 단순하기 그지없었었다. 호감이 간다-그가 쓴 글마다 댓글을 미친듯이 단다 ㅋ 그러면 그 남성이 오호라 이 녀성 나에게 아주 호감과 호기심이 왕성하구만???? 하고 바로 알아 챌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핏덩이 시절의 나는 이러한 시도를 족족 실패했었다. 과거에 이런적이 있었쬬....아련하게 말하며 어떤 현자분과 대화를 나누..
자몽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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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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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전 달립니다
한잔 하실래요?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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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상상으로 하는 섹스란??
나도 얼마전에 상상으로 섹스를 해보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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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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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미있어요~ 요즘 사는게 참 즐겁더라구요~~
레홀 활동이야 하는둥 마는둥 이지만... 네임드니 뭐니 다~ 의미없어요. 레홀이니깐 ^^ 그래도 오프모임 나가면 반가운 분들 꽤 보입니다. 조만간 레드스터프나 놀러가서 얘기 좀 하고 놀듯~ 사는거 참 재미있어요~ ^^ 여기저기 나가는 곳이 많고 경조사도 있고... 사람 사는게 뭐 별거없죠.
꽁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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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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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딜도 판다네요
ㅋ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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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답할거면 톡을 왜하니??
네 아니요 이럴거면 톡하지마 질문짜내기도 지친다 정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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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은 섹스후 무슨말을 하시나요?
저는 섹스가끝나고 안아주면서 '미안해' 라구 해요 이유는 더잘해주고 만족시키고싶지만 항상 부족하다는생각이 들거든요 여러분은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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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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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택시기사 진짜...
정말이지 불변의 진리인건가? 두명중 한명은 꼭 자기 자식자랑을 한다. " 우리 아들이 서기관이야.." "우리딸이 대기업 임원 비서야"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내돈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택시에 탔는데 정작 귀가 피곤하다.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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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준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아요. 좋아요 좋아요 말하면 아니요 아니요 라고 돌아오는 대답에, 내 가슴 속 구멍은 늘어만 갑니다. 혹시나 멀리 가버릴까 잰걸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면, 어느새 눈치챈 그녀는 한걸음 크게 물러납니다. 그녀에게 보낸 메세지에 사라진 1을 보며, 나는 오전 내내 가슴조리며 아무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요 아니요 라고 말하는 그녀를 놓고 싶지 않아, 실낱보다 얇은 실을 그녀의 새끼손가락에 묶어봅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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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 사이트 틈새공략집!!
1. 자기글에 열라 클릭질해서 조횟수를 높이는 행동 – 이건 애교로 봐줘야 할까요? 2. '좋아요’ 클릭을 이용한 익명회원 아웃팅(실명오픈)스킬 시전 3. 뱃지를 날리며 '날좀 보소' 구애작전 한줄게시판 레드홀릭스님의 하트냠냠은 재밌기라도 하지 4. 익명글에 댓글-덧글이 무수히 달리면서 원글쓴이가 누군지 모르는 ‘1루수가 누구야’ 게임 등장. 두통유발 5. 자기가 쓴 익명글에 자기가 댓글 달며 칭찬하기 6. '포인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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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솔로가 익숙해 지는게 두렵네요ㅠ
거의 모쏠 수준이라 노력이라고는 어플 정도 해보는건데 그것도 잘 안 되네요. 뭔가 공유하는 상대가 있다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니ㅎㅎ 누구를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네요ㅠ 이제는 그려러니 하고 자기계발에 더 신경쓰게 되네요. 이러면 안 되는데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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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쉼
@ @ 낚시 좋아하시나요? 전 사람 낚는 어부...는 아니고 낚시를 취미 중 한 가지로 가지고 있는 아재랍니다. :) 탁트인 바다를 보면서 낚시를 드리우고 있노라면 마음이 절로 가벼워지고 웃음이 절로 나지요. 게다가 입질왔을 때 제대로 낚아 손맛이라도 보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 지난 주말에 저 낚시로 제대로 쉬고 왔지요. ‘숨’과 ‘쉼’은 많이 닮은 글자인 것 같습니다. ‘숨’없이는 살 수가 없듯 ‘쉼’없이도 살 수 없겠지요. 또, 잘 쉬어야 멀리 ..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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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새벽이라 그런지 센치해지네요
이별의 상처를 견뎌내고있는 사람들은 이세상 모든 이별 노래가 내얘기 같고 그렇죠. 저도 뭐 마찬가지 입니다만 유독 이노래 가사가 떠나질 않네요 이미 헤어진지 1년도 훨씬 넘었지만 정말 시시콜콜 하나하나 저와 너무나 잘맞던 사람이었던지라 내 평생의 짝이라 생각했지만 인연이 아니었는지 결국 떠나간 사람에게 아직도 미련이 남아 혹시나 돌아올까하는 헛된 기대만 해봅니다. 어쿠스틱 선율이 참 좋아요 기분좋은 밤되시길,..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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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너무 땡기네요
비도오는데 같이 방잡고 전에 막걸리 한잔 하며 이런저런 얘기하며 하루종일 뜨겁게 미친듯이 하고싶네요. 카섹도 좋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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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가요!!
저 부산으로 놀러가요... 추천해주실 관광지나 음식점 알려주세요 1박하고 올꺼라서 많이 돌아다니다가 오려구요 :)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라 신납니다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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