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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55개 검색되었습니다. (3360/5831)
자유게시판 / 가슴아픈 할리퀸
보는 내가 다 가슴이 아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장 몽환적인
가장 마음에 드는 하늘입니다 직찍이에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35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촐한 저녁
불금이지만... 나름 정성껏 담아보았지만... 조촐한 저녁인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도 나는 갈매기살이 너무 좋고 최고다 모두 뜨거운 밤 보내시길ㅎㅎ
유스호스텔 좋아요 0 │조회수 35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젯밤 꿈속에서 ㅋㅋ
제 꿈에서 제가 나왔는데.. 길거리에서 반나체로 돌아다니는 꿈꿨어요 ㅋㅋ 상체 나체가 아닌.... 하의 실종 ㅋㅋ (바지랑 팬티를 안입고 꼬추 보여주면서....;; ㅋ)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놀라지를 않더군요 ㅋㅋㅋ 그나마 꿈인게 다행;; 뭐 바바리맨이 실제로 존재하긴 합니다만 전 용기가 없어서 그런짓은 못합니다 ㅋㅋ 요즘 또 그런짓하면 바로 잡혀가니..;;  ..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35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새벽~~떨어지는 빗소리 참~좋다
이시간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누워있을때~무슨생각이 젤 많이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 좋은아침입니다.
색감이 좋네요~ 안구정화 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고냥119 좋아요 0 │조회수 35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 번만 한 건 아닌 건
자위. 처음하고 난 뒤의 그 새로움. 그 이후 계속해서 내 생활의 일부가 된 자위. 끊을려고 했지만 오늘도 내 손은 소중이에게 가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69│클리핑 0
썰 게시판 / 캠핑가서 다시 만난 그
그를 다시 만난건 약 한달정도 후였다 8월 말의 금요일 그때도 나는 차박을 하러 강원도로 향했고 그날은 자리를 잡고 차에 연결하는 도킹텐트 설치를 하고 쉬었다. 희안하게 텐트 설치하고 나니 시작되는 비;;; 오후 2시쯤 도착을 했기 때문에 설치하고 쉬면서 그가 퇴근해서 오길 기다렸다. 저녁 8시쯤 닭갈비와 볶음밥을 포장해서 그가 내 텐트로 찾아왔다. 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강원도다보니 생각보다 쌀쌀했기에 텐트 입구와 창문을 모두 닫고 그와 나는 저녁을 먹고..
달달한핫초코조아 좋아요 1 │조회수 3569│클리핑 3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 오래 사겼지만 제주도까지와서...
친구들이랑 제주도 여행왔는데 6년 사겼는데 자기 기분 안맞춰줬다고 너무 뭐라라는데 현타오네요... 내가 왜 굳이 사겨야하는지...
호기심웅이 좋아요 0 │조회수 35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력이 떨어지던 어느날
예전엔 하루에 몇 번도 가능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두번째 섹스가 조금 힘들어 지는걸 느끼고 수소문 해봤습니다.  나의 자지를 좀 더 딱딱하고 오래 유지해볼 방법에 대해서. 여러 전문가(?), 선배(?)들의 조언들을 종합해본 결과,  비뇨기과에서 처방해주는 알약이 있더라구요~ 그것이 신기한게... 약효가 있었습니다! 장기간 지속적으로 복용하긴 부담스럽지만~ 발기력을 좀 더 지속하고 싶은 그런 날, 성욕에만 충실하고 싶은 어느날, 가끔 복용하면 재미있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5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5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짐승같은 후배위
후 현탐...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받았습니다♡
장거리 연애로 자주 보지 못하는 여친이 곧 발렌타인 데이라고 초콜렛을 보내줬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써프라이즈는 또 처음이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여친이 이렇게 나에게 잘하니 다른 여자들에게 관심이 안생김. 이러니 일편단심일 수 밖에 없네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356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어제 섹스한 이야기
라는 식의 제목으로 글을 올리면 조회수가 매우 폭발적일 것입니다. 안 그럴 것 같다구요? 우선 이 글 조회수를 보고 오세요 그럼. 아님 말구...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5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막걸리 한잔 마셨더니...
회사일로 지방 외근 다녀와서 씼고 빈속에 막걸리를 군용 수통컵(가득 따르면 소주가 1병 반이 들어갑니다.)에 가득 따라 들이켰더니 기분이 간만에 알딸딸하니 좋네요. ^^ 레홀 가입하고 첫글이 술주정아닌 술주정인점 너그러이 이해바랍니다. ^^ 요즘 일이 얽히고, 꼬인 실타래모양 이리저리 꼬이고, 사는건 왜이리도 삶은 닭가슴살모양으로 퍽퍽한지... 이래저래 지치는 하루였네요.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은 좋아지겠죠? ^^(안좋아지면 지지~)..
앤더슨 좋아요 0 │조회수 356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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