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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42개 검색되었습니다. (3363/5830)
자유게시판 /
[스압 ]맥심 7월 별자리 운세
별자리 운세 맞은적 단 한번도 없지만 본김에 재미삼아.. (아주 작은 기대를 담아) PS. 저는 사수자리 입니다.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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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판도라의그녀
누구에게나 성적 판타지가 있다. 나,그리도 이글을 읽는 당신도... 그녀를 만나게 된계기는 회사에서 였다 그녀는 나의 회사 후배였고 나는 부서는 다르지만 선임이였다.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서로 마주칠일이 많다보니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다 그당시 그녀의 고민은 군대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어하는거였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나는 나의 경험담과 여러가지 이유로 그녀에게 헤어지라고 했다 "어차피 군대 전역하고 나면 너 차일꺼야!! 도..
자유찾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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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도
남자 자위하는 영상 보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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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제일 궁금한거
나 누구랑 결혼하게 될까... 어릴땐 서른 되면 자연스럽게 결혼을 이해할 줄 알았는데 나이먹고나니 절대... 오히려 더 하기 싫은데도 짝이 있다면 누군지 궁금하긴 하네ㅎ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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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힘들어요
멘탈이 이렇게까지 흔들린적이 없었는데 너무 한 번에 여러개를 겪으니 견뎌내는게 쉽지 않네요. 강한 사람이라 자부했는데 아닌가봐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주겠지만 그 시간이 알마인지를 알수가 없고 만약 안다면 이 고통도 별로 힘들지 않을텐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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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차 성병검사 깔끔해진 김에 올해 섹스 마감
피검사로 진행된 1차 성병검사 마치고 일에 치이고 신변 위협도 받고 죽을 뻔하고 사기꾼도 거르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은 요지경 난리 블루스 추다가 2차로 std12 받았는데 3개 당첨돼서 항생제+질정+연고 치료받고 세균정밀배양검사 재검 받았더니 통과 1차 검사 전 잔병치레로 노섹 2차 검사 전까지 또 노섹 치료 후 재검까지 또 노섹 100일 가까이 노섹인데 이쯤 되니 섹스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남 아다 된 기분 사실 섹스하면 주기적으로 검사받는 게 귀찮기도 해서 ..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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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와 데이트
화성 지역에서 식사 하고 차 한잔 후 헤어질 수 있는 분 계시나요? 비용은 제가 일절 다 내구요. 그냥 여자랑 데이트 해 본지 너무 오래되고 이성을 만난다는 설레임이 그립네요. 네 기혼이구요. 만나면 사는 예기 나누는 거죠. 전 독서 좋아햐고 영어 공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잘하진 못해도 일단 회사는 미국계.. 쿨럭,, 성격은 내향인인데 결만 잘 맞으면 말 많습니다. 회사에서 여직원들이랑 밥을 많이 먹어서 여성들에게 맞추죠.. 외모는 피부과도 다니고, 운동도 매일 하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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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2일 담주 수요일은??
"암살" 개봉하는 날입니다. 그 사람이 떠난 이후론 영화 볼 사람이 없네... 짜증 !! 암살 저건 꼭 보고 싶은데.. 혼자서 우울하게 영화보지 않도록 구원의 손길을 ~~ plz!!
다시만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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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 쉬는사람있나요?
여기 시바대회 아시는분있을까요? 혹시나 궁금해서 퇴근길에 끄적거려요
가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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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희망사항
섹스에 대해서 자유롭게 얘기할수 있는 이성친구가 있었음 좋겠다
젖은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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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현웃주의][동영상 주의]
요새 기분이 안좋으면 이걸 보면서 실실 웃어요 헤헤
꼬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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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급벙] 비가 그쳤으니 사당역에 모이자 벙개
급벙입니다. 오시면 DMZ소모임에 대한 사전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일시: 17.07.28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사당역 근처의 양꼬치집 (양꼬치나라) 사당역 14번 출구로 올라와서 서울 메트로 방향으로 쭈욱 올라오다 호박 갈비라는 간판이 있는 건물 안쪽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오실 분들은 쪽지 주시면 오픈톡 주소 드리겠습니다. 혹은 걍 장소로 나오시면 됩니다~걍 장소로 오실분들은 가게 안으로 들어오셔서 회색 상의 입은 덩치있는 남자를 찾으면 됩니다(제..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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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핫도그 먹고싶어요~~
. . 오늘따라 핫도그가 엄청 땡기네요 혹시나 그걸 상상했다면... 실망하셨을 분도 있겠지만 ㅋㅋ 설탕의 달달함과 케찹의 짭조름 한맛이... 아 상상했더니 침샘 폭발이네요 ㅠㅠ 내일 퇴근길에 당장 먹으러 가야겠어요!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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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자요?
잠 안오고 잡생각 많아지는 밤 특히 오늘 밤은 혼자인게 싫네요 몸이 외로운 걸까 마음이 외로운 걸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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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착시현상
경찰봉아닌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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