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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40개 검색되었습니다. (3393/5830)
자유게시판 / 어찌보면 트라우마일까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이다.  첫사랑.  더 이상 말로 표현할 길이 없는 나의 여자친구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애들답게 알콩달콩 잘 지냈다. 고3이라 자주 보진 못했지만, 매일매일 연락하며 힘든 수험생활에 단비 혹은  당시 너무나 힘들었던 내게 기적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녀는 그런데 지금은 기억나지도 않는 이유로, 하지만 진짜 별거 아니었던 것 같은 이유로 그녀와 싸우고 2개월간 연락을 하지 않다가 우리는 다시 만났었다 그런데 다시 만난 그녀..
weqzsd 좋아요 1 │조회수 3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원도 가고싶네요
대관령목장 보고싶네요 정선 레일바이크도 타고....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낼(토욜) 홍대- 닭발&쇠주 벙 개최 짝짝짝 (마감)
<후두두 후두두 뱉어내 ! 뱉어내 > 일시 : 토 (19일) 장소 : 일단 10시전 레스 집결           제가 자주가는 연남동 연남닭발로 갈까하는뎅 닭발맛집 아시면 어디든 좋습니다.  무엇을 :  삶과 사랑과 쎆쓰와 인생과 고독과 욕망 은 잠시 내려두고 닭발과 쇠주를 브롸보. 확정인원 :실버파인,해달심,옵빠믿지,쟈크리,마스터제이,비블루씨엘,콩 쥐스팥. 끝!..
SilverPine 좋아요 1 │조회수 3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빠
남자가 하반신 불구가 됐다. 아내에겐 성적인 욕망이 남아있다. 적어도 당신은 성적인 부분에서 당신의 아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수 없다.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없다. 아내가 성적 욕망을 원한다. 당신의 뜻대로..당신이 원하는대로.. 사랑하는 아내의 행복을 위해서, 아내의 성적 욕망을 위해서 호빠의 출입을 허락할 수 있는가? 당신은 사랑을 하고있는가? 단지 상대를 성적으로 소유하고 있을 뿐인가?  ..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강아지
혹시 강아지 자위 시켜주는 여성분 있으신가요 요즘은 중성화 시술을 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 소모임 가입하고 시푼데!!!!!!
700점 밖에 안돼요..... 공식 오프모임도 시간이 매번 안맞아서 못 갔어요... 아... 망했써요....
r3hab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땡 !! 탈락
까였네요 무참히 까였어요ㅠ 위로좀 해주세요 ㅜ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녀가 못생겨 보일때
기래서 불을 끄눈그나 ㅋㅅㅋ;;
유시진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장이들이 백설공주를 받아들인 이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추 자랑좀 할려구요
이것보다 더 큰 고추는 인증샷 바랍니다ㅎㅎㅎㅎ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3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얼굴 공개
현재 라고는 얘기 안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 굡당ㅋㅋㅋㅋㅋㅋㅋ 죄성함미다ㅋㅋㅋ
켠디션 좋아요 3 │조회수 3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의 효과
예전부터 운동을 자주하긴 했는데 근 1년동안은 몸 컨디션이 안좋다, 공부하니까 등등.. 차일피일 미뤘는데 이젠 직장도 매우 만족스러운 곳으로 잘들어갔고 >_< 다시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다시 열심히 운동을 시작했는데 ! 역시 ㅋ 몸매가 달라지는거 같다 뿌듯하고 자랑하고싶다 뭔가 스스로 샤워 후 냉수마찰하고 나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보면... ㅋㅋㅋ 스스로 만족감도 들면서 조금 더! 조금 더! 라는 채찍질을 하게된다 자랑하고싶은데 여긴 몸 좋은분들이 너무 ..
행복한zero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쉐어하우스 참 좋겠네요
Wake-UP!의 첫번째 팟캐스트 프로젝트! 두근두근! 콩딱콩딱! 수상한 셰어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섹시코미디 드라마와 농후한 토크쇼! 재미있게 듣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섹스마스터?? 더 깊은 전문적인 상담이나 컨설팅을 원하시는 경우 저희 Wake-UP! 상담,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69하우스에 상담이나 소재 제보를 원하시는 분은 69하우스 상담 사연 제보 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은 웨이크업!에서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353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젤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이에요
어쩌다보니 러브젤이 생겼는데요 저는 물이 많은편...이라 쓸 일이 따로 없는것 같은데 어디다 쓰면 좋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추천 받습니당  
우산이필요해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1
썰 게시판 / 오늘은 그러고 싶었다.
오늘은 그러고 싶었다. 점심 약속이 있다고 조금 일찍 나와 너를 만나서, 도넛에 커피 한잔씩 사서 들고 우리만의 단골 아지트로... 문을 열자마자 우리는 입을 맞추고 내 혀가 네 혀인지 네 혀가 내 혀인지 모를 정도로 물고 빨면서 서로의 옷을 벗겨가며 침대로 향하고 싶었다. 바닥에 뒤섞여 흩어져버린 우리의 옷가지 만큼이나 우리의 몸도 뒤섞여 흩어져버리는 것만 같이 침대에 파묻히고 이윽고, 팬티만 남은 너의 몸 위에 올라 앉아 네 두팔을 위로 올려 잡고 내 입술..
크림크림 좋아요 0 │조회수 353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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