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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3개 검색되었습니다. (3456/5829)
익명게시판 / 좋은사람
저는 펠라해주는것도 좋아하지만 제가 커닐받는것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만난 5명의 남친들은 제가 해주기만 원하고 정작 본인들은 해주는걸 싫어해요  5분이상 받아본적이 없네요 정말 커닐 오래 해주는남자들은 없나요? 미치도록 오래받고 싶어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급궁금] 나는 직장생활할때는 흡연을 안하지만 혼자있을때는 담배를 핀다.
얼마전에 직장 여성분이 지나가면서 향수냄새와 함께 아이코스 같은 담배냄새가 다더라구요.(평소에는 담배피우는 이미지가 아니였어요.) 평소 흡연을 해도 직장생활 할때는 이미지때문에 담배 안피시는분 있으시겠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쁜손 좋아하시는분  ?
몇 안되는 장점이라면 장점이 손예쁜거(여자손으로도 오해많이받음) 투박하고 남자다운 손이 여성분들은 더 선호하시나요?
기가포이 좋아요 2 │조회수 34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식샤들하시고.발기찬오후되세요ㅎㅎ
오늘회사서건강검진받고 쫄쫄배고픈내똥배를 움켜잡고.식샤하러갑니다ㅎㅎ 주말이다가오니...컨디션조절들잘하세요ㅎㅎ 불금.불토가기다리고있습니다ㅋㅋ 근데난..또 뽕가리잡으러가겠찌ㅜㅜ 아우울해..젠장..이놈의 물고기...아놔ㅜㅜ
뽕가리69 좋아요 1 │조회수 3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청양고추만진손으로
고기집에서 술먹다 여자애가 계속 청양고추를 만지고 놀앗어요 집에가서 애무받고 피스톤질하는데 점점 고추가 너무 따갑고 아픈거에요 상처가 생겻나 봣는데 그런건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따갑고 뜨겁고 발기는 진짜 최상이엿고 생각해보니 청양고추만진 손으로 제껄만져서 그런거 같아요 어마어마한섹스였습니다ㅜㅜ 여자애는 뜨겁고 좋다고 햇어요 궁금하시면 시도해보세요ㅋㅋㅋ..
jjhh 좋아요 0 │조회수 3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그럴까요?
채팅, 미팅, 섹스커뮤니티들을 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남자는 유로, 여자는 무료... 여성 회원을 볼모로 남자의 주머니를 털죠... 이것이야말로 여성의 성 상품화일진데... 여성단체들은 왜 가만있을까요?  성을 공급하는 여성 회원의 사이트 이용료를 유료화한다면, 적어도 미성년자들의 접근을 미미하게나마 차단할 수 있을텐데... 성을 매수하려는 남성과 성을 매도하려는 여성간의 수급의 불일치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미성년자 성매매를 조금이나..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3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편한테 마술보여주는 여자
해보고싶닼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삼밭의 고구마
인삼이면 어떻고 고구마면 어떻습니까... 행복합시다!!
레몬색 좋아요 3 │조회수 3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추워요.
고추도 작아지고, 불알이 오글아들었네...ㅡㅡ;; 여자들은... 뭐가 줄어들었을까. 가슴? 엉덩이? 클리...??? ㅡㅡ;;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삼십중반인데
예전처럼 바딱 스는게 아니고 느슨하게 서요 삽입하면 다시 단단해지긴하는데 빼고 자극이 없으면 금방 느슨해지고 하는데 옛날보다 힘이 확실히 덜 들어가는게 느껴져요. 아직 약 먹을 정돈 아닌거같은데 어떻게 개선해야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말 오후에 폰섹 하실분??
말 그대로 너무 하고싶은데 폰섹 가능하신 여자분 있을까요?
wejoy13 좋아요 0 │조회수 34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늘먹어서 효과 보고 있어요.
소금 조금 뿌리고 올리브오일 뿌려서 전자렌지에 익혀서 하루에 10알씩 먹고 있어요. 3달쯤 되었는데 그동안 생각해보니 자는 시간은 비슷한데 아침에 일어날때도 잘 일어나고... 점심먹고 졸리는것도 훨씬 덜 하더라구요.\ 자지는 그전부터 잘 섰어요. 그런데 섹스할 기회가 요즘은 없네요. 운동이든 음식이든 하루이틀에 효과가 안나오고 적어도 몇달 해야 되더라구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은 다벗고 잠드나요~?
궁금해서요~
Xmas 좋아요 0 │조회수 34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중독
피천득을 읽다가 느끼고, 깨닫게 되는 생각들은 다양하다. 그는 일상의 삶에서 아주 작은 부분을 차곡차곡 접어둔 옷가지처럼 나열하다가도, 오히려 비에 젖어 듬성듬성 널려진 나른한 빨래들처럼 삶을 흩뿌린다.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겨둔 글들이 주는 여운들. 삶의 한 순간들을 쉽사리 조각조각 내기도 하고, 간혹 단순히 주섬주섬 모아둔 것처럼만 보이지만,  글의 끝에서 남는 여운들은 깔끔하게 쌓아둔 옷섬들의 의미를 찾으려는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348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있습니까 ?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48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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