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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3개 검색되었습니다. (3475/5829)
자유게시판 /
슈렉님의 글을 읽고...
ㅋ 아무일도 없다. 구설에 휩쓸리지도 않았고 슈렉님의 글을 읽고 문뜩 예전에 든 생각에 글을 올린다. 프렌즈 위드 베네핏도 여럿 있었고 여친도 있었다. 물론 여자의 입장에서는 욕할 수도 있다. 단지 그랬던 팩트만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부러워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자체가 후회를 남기기 싫었던 내 이성의 감성적 결정일 수도 있다. 살면서 둘다 좋은 경우도 있지않은가. 간혹 월요일 소개팅서 괜찮은 사람을 만나 썸 중인데 금요일 미팅에서 매력적인 누군..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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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배고파서 잠이 않오네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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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위로 고추를 짤랐네요
필요가 없어서 자른 건 아니고 고추가 가위에 좀 찝혔달까 털이 처치곤란이라 이게 관계할때 자바당겨져서 아파요 왁싱은 돈들고하여 콧털가위(?) 그걸로 나무 가지치기 하듯이 가끔 짤라주는데 자르는데 살을 찝어 버렸네요 깜짝놀라게 아펐는데 이 가위 모서리엔 날이 없는지 다행히 상처는 없네요 한 번 자르면 관계할때 효과가 있는듯해요 털이 가끌가끌하여 낙타눈섭처럼 긁어주나봅니다 깨끗하게 왁싱하고싶긴하네요 제휴샾 없낭 ..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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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코스프레 갑은
메이드죠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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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리얼돌
비싸겠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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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좀 더럽지만 할말은 해야겠어요
요즘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면 똥을 싸는건지 땀을 싸는건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ㅜ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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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골반자궁디톡스스트레칭
자주 하시면 여성들 냉증에 효과적^^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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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말..
수원이나 수원인근서 가볍게 한잔 적시면서 시시콜콜하게 하루를 같이 마감하실분 없나용? ㅋㅋ ( 소심이 인데 어디 가기는 싫고 놀고는 싶고ㅠ ) 가끔 같이 한잔 할수 있는 동네 친구 좋아욬
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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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실러들 전부 윗분들이시군요
왜 전북은 없는겁니까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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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 것
진짜 동양인에 비해 서양인의 강직도? 가 떨어지나요? 아님 케바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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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타오르네
또 다른 뜨밤의 얘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ㅋㅋ 그냥 레홀 자체가 불타오르네요. 익게고 자게고 어느순간 섹무새에게 점령당했다가 온갖 구인구직 글들도 갑자기 나타났고... 항상 여태 그래왔지만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또 한순간 수그러들기 마련. 감히 어디도 끼지못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있네요. 전 지금 해외에 놀러왔어요! 예 자랑 맞습니다 :-) 다만 잘 놀러왔는데 짐은 환승되는곳에서 안온것 안비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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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는 하기 싫은데…
연애는 하기 싫은데 섹스는 애인과 교감과 사랑이 가득한 섹스를 하고 싶네요 뭘까 어떡해야할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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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후)(남) 40대 운동 안한 몸
사진 펑 합니다. 용기내서 올렸는데 생각보다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위에 엄청난 몸이 올라와서 부끄럽기도 하네요. 잘 달리기 위해선 마른 몸을 유지하는게 필요하지만 어깨는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있네요. 모두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다들 몸 관리도 자기관리라며 헬창이라는 단어까지 유행하는 요즘이지만 전 헬스라는 운동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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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기억은
다시한번 생각나게하죠 이때가 좋았다 저때가 좋았다 왜 다들 그런적 있잖아요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떠난 버스 가끔 그런생각을 해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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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잔뇨ㅠㅠ
전립선이 약했다가 괜찮아졌는데 최근에 또 말썽이네요ㅠㅠ 바지에 배는 찌든네 너무 싫어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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