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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0개 검색되었습니다. (3484/5829)
자유게시판 /
섹파
몇번 만나던 섹파가 개인사정때문에 못볼것같다고 하네요.. 혹시 레홀러님들은 섹파 만드는 자신만의 팁같은거 있나요??
강릉감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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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펑
오랜만에 짧고 굵게 홈트~ 우산 안챙겨가서 홀딱 맞고 왓네요 흑 ㅋㅋㅋㅜㅜ 다들 월욜 고생하셨어요
그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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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사친이랑 밥먹고 술마시기
자유게시판으로 올렸다가 답변받기 어려울까봐 익명으로 다시올려요! ㅎㅎ 남사친이랑 저녁식사+ 술집 일정을 잡았는데, 제가 먼저 먹자 이야기를 한 상태입니다 상관없다고 약속을 한 상태구요 평소에 같이 운동도 다니고 (여자2,남자1) 운동마치고 일마치고 자주 놀기는 하는데 둘이 따로 만나는건 두번째 였어요, 평소에 카톡도 약속도 제가 먼저 이야기하고 받아주기는 하지만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ㅎ;; 저는 호감이 있는데, 이친구가 이렇게 받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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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작고 귀엽고 소중한 월급 들어오는 날인데
왜 아직도 안 들어오냐...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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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 나들이
같이 고깃집에서 고기구워먹고 한옥카패와서 커피마시면서 구경하니 시간 정말 잘가네요ㅎㅎ 날씨도 좋고 야외에 앉아있어도 안추우니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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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부관계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글을 써보네요. 저희부부는 30대후반으로 연애3년 , 결혼한지4년되어가고 자녀는 없습니다. 어느순간 서로에게 익숙해져 섹스에 횟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순간이 오죠 저희도 그랬는데 올초에 제안을 한게 한달에 한번은 섹스데이로 정하되 더러운 표현도 좋으니 하고싶었던 로망이라던지 혼자 상상했던걸 자유롭게 표현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매우 어려웠는데(평소 섹스때 야한말을 안했어요) 처음이 어렵지 하게되니 또 흥분포인트더라구요. 놀라웠던건 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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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후. 간직하고 싶은 너와 나의 순간
_ 온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던 밤을 보내고 함께 맞이한 아침. 아침부터 또 뜨겁게 날 안아주던 그의 품안에서 나는 거의 정신을 놓아버렸다. 어떻게 신음했는지, 어떻게 몸부림 쳤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는 폭풍같았던 시간들이었고, 온 몸에 휘몰아치는 강렬한 자극들은 그가 내 몸에서 빠져나간 뒤에도 멈추지를 않았다. 그 정신 없는 와중에도 안아주는 내내 날 바라보던 그의 따스한 눈빛에 심장이 울렸고, 그의 절정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경련하며 정신 못차리는 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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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 머리가 빙빙
으.. 내가 술을 먹은건지 술이 나를 먹은건지.. 집엔 어떻게 온건지.. 필름이 날아간 어제... 다행히 잃어버린 물건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머리가 너무 멍~ 하네요
탄산음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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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영화 블루벨벳
블루벨벳 이라는 영화보신분 계신가요 이 영화가 왜 art house에서 상영하는건지 어떤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는지 알려주세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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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민우유 & 피규어
귀여운 녀석이 있길래 사봤는데 어느새 가족이 되어가고 있어요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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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행복한 요즘
친구들과의 여름 막바지 휴가도 잘 다녀오고 6일 동안의 휴가도 끝.... 신혼집 알아보느라 휴가도 후딱 지나가네요 :) 점점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 행복합니다 :) 미우나 고우나 함께 해 준 쮸 앞으로도 잘 부탁해 지지고 볶고 힘들어도 서로 잘 의지하며 지금처럼 잘 헤쳐나가보자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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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집돌이 특징
한때 저랬지 요즘은 쓰리잡 뛰어서 저런 일이 없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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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러라면 범죄와 표현의 자유 정도는 구분해야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나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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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주 손!
충주쪽 없나요?? 다들 즐섹ㅎㅎ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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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만세] 2018년에도 잘 부탁해 !!
에헤헿 ㅡ 열심히 눈팅으로 이론만 배우는 도르씨 입니다 ㅋ 년말 주말이라 그런지 조용하네요 2018년도 잘 부탁해요 ^^* 나랑도 놀아주라잉 ㅠㅠ
dor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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