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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0개 검색되었습니다. (3487/5829)
자유게시판 / 실시간치맥~.~
튀기지않은 구운 누룽지통닭입니당~ (실시간인건 안비밀ㅋㅋ) 남친과 함께 점심엔 순대국밥정식~ 저녁엔 치맥으로 데이트중입니닷 햄볶아♡.♡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1 │조회수 3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생처음 부산여행 갈 예정!!
난생처음 부산으로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ㅋ 혼자서 떠나는 여행이라 기대됩니다 부산에 꼭 가야하는 곳!! 추천좀해주세요!! 가이드해줄분 혹시라도 계실려나? 큭큭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남자
대구남자분없나요? 토요일날 놀사람없어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Pms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진짜 호르몬의 영향 많이 받는거 싫은데 생리 하기 일주일 전부터 귀신같이 찾아오네요ㅠㅠ 방금까지도 너무 우울하고 가슴이 미어지는거 같아서 소리내면서 엉엉 울었는데 이것도 한 두번이지 심하니까 제 자신이 너무 힘든데 역시 병원이 답이겠죠? ㅠ.ㅠ 화는 주체가 안되는데 정작 화낼 곳엔 안내고 엉뚱한 곳에 내서 이것 또한 마음에 걸리네요ㅠㅠ..
햐니이 좋아요 0 │조회수 3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입에서 잘 안나오는 말
2~3년 전인가? 제가'팩트'만 말씀 드린겁니다. 이러길래 '팩트'라는 것이 무슨 의미 인지 몰랐고 요근래 부터는 저 사람이 사용하는 '워딩'들이..... 요근래엔 그래서 당신의 '스텐스'가 뭐요? ..... 한글로 얘기하면 안되는가? 나만 이상하게 느끼는가? 제가 사용한 워딩을 보세요. 팩트만 말씀드린거고 저의 스텐스도 짐작할수 있을겁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상무념
그저 눌러 볼 뿐.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45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180601 부울경 벙개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18년 6월 01 금요일 저녁 8시 장소(상호&주소) : 서면, 청담이상 모임목적 : 부산울산경남 회원 친목도모 참여방법 : 오프라인 모임 게시판 5월 27일 일요일 낮술먹고 취해서 자고 있는데 카톡알림 소리에 잠을 깨보니 부산울산경남 단체방에 TAKE 88님이 벙개를 주최하신다는 소식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참석의사를 알리고 저를 알리기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술먹고 하니 1시간 넘게 걸리더군요^^;)을 했어요 그리고 기다리..
ohsome 좋아요 1 │조회수 3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콜이 땡기는 밤!
주말인데 바람이 솔솔 치킨이랑 콜라가 너무 땡기네여ㅠㅠㅠㅠㅠ 그 후에 뜨밤을 보내고 꿀잠자고 싶은 날..... 이지만 현실은 집 거실바닥에서 딩굴ㅋ 레홀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jj_c 좋아요 0 │조회수 3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 이젠 정말 여름이네요..
엄청 덥네요.. 벌써 이정도면 올 여름은 뭔가 엄청 힘들것 같은.. 다들 이제 더위를 조심하시고 냉방병도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해야하고.. 조심할것들 투성이. ㅋ
키윽키윽 좋아요 0 │조회수 3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전인근에서 마사지초대 원하시는 분??
저는 마사지를 현직으로 하고 있는 12년차 마사지사입니다. 대전 인근에서 마사지초대 계획 있으신 분 계실까요? 마사지만도 가능합니다. 마사지하는 걸 좋아해서 진심으로 한분씩 해드립니다.  시간은 맞춰봐요. 일반 예약 고객도 있어서요^^
별하 좋아요 0 │조회수 3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포경
여자들이 싫어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 속옷입은 사진 주의
아침부터 하루종일 이 상태네요 벌써 두번이나 뺏는데,, 자지로 뺨 맞는거 좋아하시는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몸살
ㆍ 아프지 말자 몸도 마음도 씩씩하게 혼밥 먹기 오늘 저녁은 닭곰탕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부 커플 구인해요
수원사는 부부 커플 구인해요!! 저희도 커플이예요 관심있으시면 뱃지주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늦은 퇴근 뒤 술자리 문득 생각이 나길래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그거 답은 알지만 차마 시끄러운 술자리 어림반푼어치 그딴 소리로 분위기 깨고싶지않은 나만 이방인 같은 이런거 정말 싫은데 왜 알콜은 나를 궁지로 몰아세우나 슬것도 없다 그냥 조용히 있다 가자 서러워말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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