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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8개 검색되었습니다. (3497/5830)
자유게시판 /
센스
ㆍ 아아 한잔사서 걸어오다 본 뚜껑에 그려진 알바생의 센스 귀엽고 센스있는 그림 덕분에 잠깐 웃어보네요 그림 잘 그리는 사람 사진 잘 찍는 사람 글 잘 쓰는 사람 삶에 센스를 가미할 줄 아는 사람 참 부럽고 멋있어 보여요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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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핫gif
넘 핫해서 모셔왔어여 두근두근.. 분위기 어수선한 틈에 짤 던지고 갑니다 호다닥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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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갑자기 궁금한데요. 히트텍 입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어제 친한 누나 만났는데 히트텍 입은남자 너무 싫다고 하길래;; 갑자기 궁금 합니다 ^^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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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폰 박살나서
폰도 말을 안듣고 일도 바빠서 레홀 눈팅만 겁나했네요 ㅋㅋ 이제 운동끝나고 레홀 들어왔더니 다들 심심하다고 난리 ㅋㅋㅋ 그럼 익명말구 자게에써요~ 누군지 알고 노는게 재밌지않을까요?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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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본친구
어제 아프다고한 레홀동생 따스한국물 먹이고 들어오는길에 한국은 처음이지~! 크로와상님과 친구들을 델고 파티중이네요~ㅎ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많아 ㅠㅠ
달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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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가 커플인 줄 모르고 만났다면 책임이 없는걸까요?
밑에 스노든 글 보니 남자가 커플인 줄 모르고 만난 여자는 남자가 속였기 때문에 남자의 여자친구에게 사과해야한다. 사과해야할 필요가 없다. 이 두가지로 갈리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남자의 여자친구에게 몰랐다고 해명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모르고 만난 여자분도 피해자겠지만 입장바꿔 생각하면... 내가 남친이 있는데 몰래 여친없다고 여자를 만난데다가 그 여자의 태도까지 나도 몰랐을 뿐이라며 사과없이 당당하..
인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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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김밥 보니깐 생각났다
애교 있는 여자 너무 좋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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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손잡고 가시죠
좋은 모텔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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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쓰리썸이후 식으신분있나요? 애인이 다른사람을 더 느껴서
궁금합니다. 나보다잘하거나 크거나 더만족하면 저로써 더이상 무용지물이 되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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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꽃향기
밤꽃향기가 물씬 물씬 멜랑꼬리한 향기
우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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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가입했어요
매일 페북으로 눈팅만하다가 가입했습니다 조만간 소개서 써볼께용 잘부탁드립니다!!
T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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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초 동명항
얼마전에 다녀온 속초 동명항 입니다. 물이 너무 맑아서 보라카이 온줄...ㅋㅋ 레페님 속초 가신다기에 참고 하시라고 한번 게시해 봅니당. (요기 가게되면 털게탕이랑 닭새우,꽃새우 시켜서 소주 한잔 해야 됩니다.)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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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젠장..
술 마시고 하는 고백은 다 거짓이라 믿으면서.. 그새 설레는 거니? 봐.. 술 깨고 그만이자나.. 정신차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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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혼첫날밤에!
제 나이때가 결혼하면 대부분 사고치는 나이기도하고 주변에 막 결혼하신분들이 없어서.. 신혼여행가서 신혼첫날밤에 결혼식하고 너무 피곤해서 황홀한 첫날밤을 보내기보단 보통은 그냥 숙소 도착하 자마 침대에 뻗어 잔다던데..예외적인 경우 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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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은....
삽입보다 커닐이 하고싶어~~ 미친듯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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