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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9개 검색되었습니다. (3503/5830)
자유게시판 / 이시간 광안리는 별거없네요
평소 프렌차이즈 잘 안가는데 갈데가 없어서 광안리 바다보면서(는 무슨 구석에 쳐박혀서) 노트북 뚜들기고 놀고있어요. 다들 숨은 쉬고 계세요? 날더운데 커피한잔 드시고 일하세여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34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회원검색 이용하셔서 쪽찌를 많이 하시나요? 가끔 만나시는 분들 보면 그렇게 하시는지 해서요 게시판에 글 올리시는 분들 말고도 눈팅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이싱마라톤
허벅지 굵어지려고 시작햇는데ㅋㅋㅋㅋ 알고보니 레이싱은 다듬는 운동이라서 좌절한적이....ㅎㅎㅎ 제가 누굴까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건 뭐...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덥다
시원하게 에어컨 켜놓고 카섹하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마] 쪽지주신 분들...감사...
요즘 쪽지가 좀 오네요 ㅎ 결론 모두 남자임 오일마사지 가르쳐 달라는 분들....이건 이해되면 해드릴 예정 근데 어제 오늘 저랑 만남을 하고 싶다고 넌즈시...대쉬하시는 남성들... 저....이성애자입니다. 제가 동성애자로 매력이 철철 넘치나봐요. 허허 그래서 여성횐분들이 쪽지를 안주시는구나 ㅠ ㅠ 그리고 여성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남성이신분..언능 자수하셈 어휴..
오일마사지 좋아요 4 │조회수 344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하늘에 뜬 달..
하늘 높이 뜬 달인데 환한 달 언저리에 구름이 예쁘게 보여 찍었습니다.  
체리샤스 좋아요 4 │조회수 3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왁싱 질문드려요~
이번에 왁싱하려고 하는데요 보통 왁싱한 후에 몇일정도는 섹스하면 안되나요? 아니면 상관없이 왁싱한 다음날 바로해도 괜찮나요?
연상녀굿 좋아요 0 │조회수 3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왜 일베는 되고, 워마드는 안되는거죠?
제가 쓴 글은 아니고, 페이스북에서 퍼온 글 입니다. 생각하시는 바와 관점이 다소 다르긴 하지만, 법적조치라는 카테고리로만 봤을 때 수긍가는 부분도 있어서 올립니다 ---------------이하 펌------------------- 워마드의 운영자가 음란물 유포 방조죄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실로 인해 이런저런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조금 가라앉히고 생각해 보면 이 문제는 경찰을 비난할 문제라기보다는 현행 법체계에 대해 우리가 고민을 시작해야 하는 일에 가깝다. 왜..
말구 좋아요 2 │조회수 3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업하는사람과직장인 둘중??
여자분들입장에선 어떤게조아요??
마세라티4 좋아요 0 │조회수 3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여행가신 분들께
일본여행다녀오시면 콘돔 왕창사오시던데 어디서 사면돼요....? 일본 가면 사야할 아이템 추천좀 해주세요 후쿠오카갑니다
꽃마름 좋아요 0 │조회수 34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서면이신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부산여행왔는데 레홀분이랑 만나서 놀고싶네요!! 저희는 남자 3명이구요~ 30대 초반입니다! 만나서 술게임도하면서 재미있게노실분 계실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조루가 생겼어요!! 도와주세요
원래 약간 지루기가 있어서 여친이 힘들어햇엇는데 40되니까 갑자기 조루가 됐어요;; 피스톤을 세게 10번정도만하면 신호가 와요;; 그래서 최대한 전희를 길게하려구하는데 여친님은 피스톤질을 세게 해야 만족이 된대요 ㅠㅠ 유튜브광고보니까 아르기닌같은 알약먹으면 오래한다는데 진짜 효과있을까요??? 아님 다른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이프와의 섹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같이 대청소 후 오랜만에 같이 씻을까?라는 제 의견에 좋아라고 대답해준 와이프 와이프의 몸을 구석구석 물칠해주고 바디 클렌징으로 몸 을 닦아주는데 장난끼가 발동해서 가슴을 마사지하 듯. 그리고 밑에는 팔로 앞뒤로 쓱쓱하면서 자극을 줬어요. 근데 오랜만에 이대로 넣어볼까? 하는 상상을 하니 제가 꼴린거죠. 와이프도 느끼는지 벽을 잡고 부들부들.. 오호라?ㅋㅋ 물로 몸을 행귀주고 와이프의 보지에 혀로 애무를 햇더니 흠칫 놀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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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 / 남성) 쓸데없는 허벅지
언젠가 쓰일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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