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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3개 검색되었습니다. (3518/5829)
자유게시판 /
제가 이상한가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혼자 또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얘기할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흠.. 저는 혼자 스스로 위로를 할때 상상해서 하곤 하는데 특정인물이 있어요 근데 하고나면 너무 죄책감에 그 사람을 못 볼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친구나 뭐 소개 받을때 특정인물과 비슷한 남자를 보게 되더라구요 막 따지는 스타일이 아닌데..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론 예전에 남친이랑 관계할때 머릿속에서 그 특정인물을 생각한 적 딱 한번 있는데..남자친구한테 진짜 너무 미안하고..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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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가 입으로 해줄때
난 내가 해주는것도 물론 좋아하지만 여자가 내꺼 빨때 냄새맡아주는게 너무 꼴림 포인트던데 나만그래?
수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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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오운완 약후 펑
오운완 바람이 살살 부나요 갑자기 추워졌네여 감기조심하세요! SEX!
허니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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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참 정말
짬뽕을 먹을때 마다 느끼지만 홍합 고놈 참 두툼한 보지랑 너무 닮았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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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차인사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고민이네요. 우선, 아침에 급한 불은 껐고 이제는 카페를 가야하나,, 연차인 사람 또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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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무사히 끝!
하루하루 잘가네요 ㅋㅋ 낼도 잘보내봐요^^ 다들 불금을 위해 아잣!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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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기 좋아하는 육식자들도 냄새남
중국 사람들 냄새처럼...항상 기름진거만 먹으면 몸에서 땀흘리면 냄새가;;;;아후 우리 아빠 ;;;;
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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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톡방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25살 남성입니당 처음으로 글써보는거같은데 매일 글만 쳐다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한번 써보네여 레드홀릭스 사람들도 혹시 단톡방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있다면 초대 가능한지!!!!!!!!!!!!!!!!!!!!!!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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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봉민 김밥의 진실
응? 와 반전이!!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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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일도 출근...ㅠㅠ
쉬고 싶은데 일이 많아서 출근하네요ㅠㅠ 일 끝나고 영화나 한 편 봐야겠네요ㅎㅎ 혹성탈출 재밌겠죠?
쉐브쳉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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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상형~☆☆☆
? 여기처음나오는 분이 제이상형 입니다~☆☆☆ 돈필요하면 톡말고 여기? 넘어가긴 쉽죠!이거씀 1금융.2금융권 다막힙니다! 레홀머니는 뱃지구입에만~☆☆☆
달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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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깊은 밤 읊어보는 시
말의 살갗을 내리치는 채찍처럼 대기와 하나로 합쳐지며, 망각과 뒤섞이지 않는 그 긴긴 밤에 들려오던, 그대의 거친 숨소리를 위해 이 거대한 바닷바람을 주리라, 그리고 집의 안쪽, 어둠 속에서, 떨리는, 은빛의, 고집스러운, 가는 꿀을 쏟아붓는 듯한 그대의 오줌 소리를 듣기 위해, 얼마나 무수히 건넬 것인가, 내가 가진 이 그림자들의 합창을, 내 영혼 속에서 들리는 부질없는 검의 소리를, 사라진 것들과 사라진 존재들, 이상하게도 떼어 놓을 수 없는 잃어버린 물질..
프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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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이오네요
날씨가 추워지고 오늘 눈이나 비온다더니 눈이내리네요 .. 다들 안전운전,안전도보 하세요!
꼬북꼬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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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여야
외도에 대한 글들이 몇 개 눈에 띄길래 적어봅니다. 대전제는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는거에요. 살아가는 의미를 어떻게 설정하여야 바람직한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꽤 부정하기 어려울거라고 봅니다. 그만큼 추상적이라 실익은 그다지 없을 수 있겠지만요. 행복이 어떤 식으로 성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어떤 의미건 사랑이 필요하고, 최소한의 사랑은 자기에 대한 사랑일겁니다. 나르시시즘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최소한 자기를 사랑해야 자기를 돌보고 먹이죠. ..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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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무하난 개처럼 정말 자신있는데
애무만 받고 싶은분 없을까요 편하게 여기서 애무 관련 대화만 나누는것도 좋아요 꼭 누구 안만나더라도요 혹시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개노무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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