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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7개 검색되었습니다. (3538/5829)
자유게시판 / 비 오면서 날좀 시원해진다네요~~
대구는 한창 더웠는데 오늘 비오고 날좀 풀린다니.. 일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네요!!!ㅎ
검단동 좋아요 0 조회수 3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정신이 아니네요
오늘은 참 여유롭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중으로 처리해야하는 일이 있다는걸..... 오후늦게서야 알았네요ㅠㅠ 급하게 처리하다가 실수 반복하고 다시 처리하고....ㅡㅡ^ 다행히 잘 처리했긴 했지만 제 정신이 아니었나 봐요ㅠㅠ 정신 차려야지..... 남은시간 수고하시고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길ㅠㅠ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3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 감성
불꽃심장 - 인어공주 평일 아침부터 들을만한 음악은 아니지만.. 출근길 듣다가 아침부터 젖어서...ㅋㅋ 그렇게 없는 사람처럼 있다가 거품처럼 사라져 버리라던 모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네요.. 레홀러 분들 아끼는 뉴에이지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제가 안어울리게 피아노 연주곡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3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를 잘랐어요
그와 헤어진지 이주째.. 좀 거친걸 즐기던 우리 뒷치기할때 머리를 한웅큼 잡아 당기며 즐기던..그... 그를 잊으려고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는데.. 이남자가 머리를 잡아채는 순간.. 그가 생각났어요 그리곤 다른남자에게 머리잡혀가며 박히고있는순간 임에도 그사람이 그리워 눈물이 났어요 이남자가 알아챌까 서둘러 눈물을 닦았지만 흥은 이미 깨져버렸죠.. 그래서 그사람이 생각날수 있는 흔적을 지우려 허리까지 내려오던 머리를 단발로 잘랐네요 이젠 잊을수 있겠죠.....
가넷 좋아요 1 조회수 3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나...어쩌면...아닐꺼야
남녀의 공통적인 생각은 혹시나? 어쩌면... 아닐꺼야...
베니마루 좋아요 1 조회수 3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움될만한 약재들
마카 (술에 타서) 개좌 토소자 백출 호상근 주최 이것들 중 한두가지를 매일 (약재에 따라 용량은 다르지만) 2~3g씩 복용하면 성기능과 성감에 있어서 남녀 효험을 볼 것입니다.  예전 대학원 시절 했던 실험 중에 천연물을 대상으로 PDE-5억제제 역할을 해서 혈관 확장을 지속시켜주는 물질들을 선정하는 스터디를 한 적이 있었지요. 그 때 당시 나온 걸러진 것들인데, 그 스터디가 어쩌다보니 단기로 끝나버려서 여기에라도 공유를 합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3417클리핑 3
자유게시판 / 혹시 대구 동성로 모텔 평일 숙박 받으실 분 있나요?
대구 동성로 중앙로역 옆에 있는 '2월모텔'인데 평일 숙박권이 당첨됐어요.  근데 시간이 없어서 제가 사용하진 못할 것 같아요 ㅠㅠ  일반 모텔에 비해서 엄청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아까운... 호텔처럼 개인금고도 있고..  '야놀자'어플로 당첨됐는데, 기간은 18년 1월 17일까지예요.  근데 문제는... '양도 불가'라고 적혀있는데, 하지만 제가 알기론 모텔들이 예약자 이름만 알려주면 다른 절차없이 방키를 내주거든요..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3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화장실에서 담배핌?
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니까...
비도오고 이런날 그냥 통유리 넓은 까페서 밖에 비내리는거 보며 따뜻한 차한잔 했으면 하네요 이럴때 같이 듣고싶은 생각나는 음악들 어떤게 있을까요 전 Lasse Lindh의 C'mon through...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류근 <축시>
내가 당신을 귀하게 여겼던 것만큼 누구에게든 귀한 사람으로 대접받길 바랍니다. 내가 당신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여겼던 것만큼 누구에게든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내 가장 아픈 곳을 밝혀 사랑한 것만큼 누구에게든 가장 깊은 사랑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지나간 날들이 당신에게 슬픔의 기록으로 남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고통과 자기 연민의 도구로 쓰이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아무런 기억도 추억도 아니길 바랍니다 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무슨 고민이 있나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했던 날에 마음이 뻥 뚫렸는데 그 날씨가 되니 문득 우울해지네요. 다들 무슨 고민을 갖고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에가서 해야지~
언젠가는. 이젠 너무 서서 아프다 ㅡㅡ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에
새벽에 노트북에 앉아 보고서를 쓰고 있네요. 가을타는 남자지만 일에 파묻쳐 하루하루 가고 있네요. 아 누가 그랬던가요. 일탈이 없으면 삶이 무미건조 할 꺼라고 ~
버디박사 좋아요 0 조회수 3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봄..봄이라서 그래요.
섹스 중독인가요?? 금단현상인가?  섹파랑 헤어진지 이제 한 3달 되어가요. 자꾸 누구랑 소개팅하거나 누굴 만나는 꿈을 꾸거나 예전 섹파랑 섹스 하는 꿈만 꾸네요. 봄이 되서 외로워서 근가? 봄이라 설레여서 근가? 뭔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심장이 마구 쿵쾅거렸으면 좋겠고. 야릇했으면 좋겠어요 최근들어 꿈속에서 섹스하는 꿈이 많아지고. 다른 여성분을 만나는 꿈을 많이 꿔요. 꿈속에서 누굴 만나거나 섹스하는 꿈을 꾸고 깨면 심장이 쿵꽝 쿵꽝거려서 미치겠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베지에 대해 알려주세요.....ㅠ
가입한지 꾀 됬다고 생각하는데 배지에 대한 의미를 모르겠어요... 배지를 받으면 연락을 드려야되는건지.. 아님 제가 올린 게시물이 좋아서 주시는건지.. 기브엔 태이크로 드려야 하는건지.... 배지의 의미는 뭐죠??뭘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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