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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2개 검색되었습니다. (3539/5829)
자유게시판 /
일본 가서 살아야 하나...
ㅡ2ㅡ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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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주도 전지역 대설주의보네요
배경은 제가 사는 하귀라는 지역인데 제주도 중에서도 눈이 잘 안오는 지역이거든요. ㄷㄷ 전 그래서 차는 냅두고 간만에 버스타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가 영하 2면 말 다한거임.
탱글복숭아옹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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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코초코
초코빵엔 초코우유죠! 뜨거운 약속이 잡혀있어서 오늘만 보고 달렸지만 급 파토가 나버렸네요 김이 너무 빠져버려~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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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직
아직 벚꽃핀 곳 있을까요?
마음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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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 보지에 침 뱉어줘
오늘 별 인기도 없었던 첫번째 이야기가 명전에 올라갔다는 메시지에 좀 놀랐습니다. 일단 뭐라도 써야지 녹아들지 싶어서 담백하게 써내려가지 못하는 마음 짜내고 짜내서 써봤던 거라 참 스스로도 재미없다 싶었거든요 명전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하네요 :) 무언가 썰을 풀어내려면, 사실은 전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들이 참 많은데 꽤 되었다면 되었겠지만 아직은생생한 기억들이고, 그녀 역시 잠시 여기 몸 담았었기에 개인적으로 여전히 씁슬하..
모카커피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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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직장인 핵공감
퇴사 고민중 발견짤 공간하십니까 ㅜ ㅜ
울산개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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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
느끼기는 잘 느껴서 잘 젖는데 ㅜ 경험이 많이 없어서 삽입은 아프더라고요ㅜ 아픔을 참으며 많이 하는게 답일까요?? 아님 삽입없이 애무나 자위 등으로 달래야 할까요? 근데 손가락이라도 넣으면 그렇게 아프더라구요ㅜㅜ 고민입니다ㅜㅜ 레홀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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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해바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지만 그 중 제일은 동해바다가 아닌가 싶어요. 유달리 짙은 물색, 바람에 몰아치는파도, 태평양의 광활함이 느껴지는 바다는 인간의 방문을 거절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감히 인간주제에ㅡ 하는 거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영덕에 왔습니다. 제가 나름 좋아하는 곳이에요. 온천도 있고 게는 맛있고 바다는 거침없는 아주 아름다운 곳이죠. 단점은 서울에서 정말 멀다는 것.경북임에도 운전으로 4시간은 거뜬히 걸리는 거리는 수 많은 장점을 덮을만..
섹스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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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까지는 아니라 익명게시판에
언제쯤 후방사진을 찍을수있을까 키키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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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컵 친구 놀리는 기발한 방법
동네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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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슈가맨보다가 깜짝 놀랐음
김이나 작가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 단어를 쓰면 안 돼요? 그래서 '하우 두 유둘'이 나온 거구나... 젖꼭지 얘기하면 안 돼요?" 라며 젖꼭지에 집착하는데..... 뭔가 깜놀... 놀란 유두부여잡고.... 휴우....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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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상, 하나.
모두가 참고 견디며 산다. 참으로 질기고 오래도록 그래왔는데 왜 참고 견뎌야하는가를 묻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다만, 그 많던 참음과 견딤이 한번에 쏟아지면, 어뗜 흉상을 드러낼지 그게 겁이 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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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하고싶지말입니다
퇴근시간이 다가옵니다 빨리 퇴근하고 싶네요 근무가 교대 근무인지라 남들 다 쉴때 일하고 퇴근하면 이틀동안 쉬네요 : ) 모텔도 예약 했겠다 빨리 떠나고 싶습니다 따뜻한 스파도 있으니 쮸와 함께 고른 입욕제를 사용해야겠군요 오늘은 특별히 트윈베드로 잡아봤습니다 흥건해질 침대에 그녀가 찝찝하게 자게 둘 순 없죠 : )..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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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차돌박이
위꼴사 아님. 훗..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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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머리를 잘랐어요
그와 헤어진지 이주째.. 좀 거친걸 즐기던 우리 뒷치기할때 머리를 한웅큼 잡아 당기며 즐기던..그... 그를 잊으려고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는데.. 이남자가 머리를 잡아채는 순간.. 그가 생각났어요 그리곤 다른남자에게 머리잡혀가며 박히고있는순간 임에도 그사람이 그리워 눈물이 났어요 이남자가 알아챌까 서둘러 눈물을 닦았지만 흥은 이미 깨져버렸죠.. 그래서 그사람이 생각날수 있는 흔적을 지우려 허리까지 내려오던 머리를 단발로 잘랐네요 이젠 잊을수 있겠죠.....
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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