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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2개 검색되었습니다. (3557/5829)
자유게시판 / 비오는 밤...
분명 미칠듯이 피곤했던 밤이었는데 잠은 오질 않았습니다. 마음은 계속 심란하고 복잡했지요... 그걸 다 잡아준 그분에게 감사를 전하는 밤이 되겠네요. 레홀에 섹스얘기가 아니더라도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이 부산 놀러오시면 정말 즐겁게 해드려야겠어요 ^^ 오늘 일기 끝. 굿나잇!
집사치노 좋아요 1 조회수 34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리스..
일단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기 써도되는지모르겠는데, 댓글너무 잘달으주셔서 답답한 마음에 글 몇자써봅니다. 5년동안 한 여자만 만낫네요, 서로 첫 상대로 관계를 1년만 하고, 간간히 만낫는데, 여자친구가 문제는 의무감에 관계를 가진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오늘은 기분좋으니까 해줄게" 이런식으로 마음먹고있을뿐 만아니라 직접 말을 하더라구요..늘...그렇게 5년을 만났네요... 끊임없이 노력했고, 원래 성격이 특이하다고 주변뿐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얘길하네..
G컵여인 좋아요 0 조회수 34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궁화호안입니당ㅎㅎ
ㅎㅎㅎㅎㅎ설레욯ㅎㅎㅎㅎㅎ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4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집 소개1. 강추
제가 워낙 맛집을 많이 다니는데요. 며칠전 토크온섹스 모임에 잠시 들려서 쭈쭈걸님과 어떤 남성분에게 몇군데 맛집을 소개 해드렸더니 종종 올려 달라고 하셔서 오늘 올려 봅니다. 슬프게도 제가 다니는 단골집들이 어느순간에 너무 핫해져서 간혹 제가 소개하는곳을 아시는분도 있을듯 합니다. 여기는 해방촌 꼭대기에 위치한 더백푸드트럭 이라고 합니다. 십년넘게 알고지낸 동생이 오픈을 했구요.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친한 동생이라 팔아줄겸 갔는데 엄청난 맛..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401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누수 땜에 아랫집이 난린데ㅡㅡ
누수되서 아랫집에서 아주 난리네요.. 첨엔 좋게 풀어보려고 이야기 했는데 가서 확인해보니까 심각하지도 않은데 난리네요ㅡㅡ 보험 중에 그런거 보장해주는 거 있다는데 맞나요? 저는 사실 보험은 없고 남편만 보험가입되어잇거든요. 남편 운전자랑 실비보험으로 처리할 수 잇는 거 잇나요?  친구가 화재보험이면 된다던데 화재보험은 또 없거든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01클리핑 665
익명게시판 / 옹동이
다 같이 섹시해지십시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질문좀요
삼년이된 여자친그가 있는데 관계도중 여자친구가 저를 애무해줄때 몸이던 성기던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항상 연기를해줬었는데.. 최근 그냥있었더니 섭섭해하더라고요. 솔직하게 말해도 될문제일까요. 솔직하게말하면 상처받으려나... 그래두 말하고 연습하며개선하는게 좋을려나...ㅠㅠㅠ 말하는게좋을까요? 말한다면 어떤식으로 말해줘야 상처가 덜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금 익게 ㅋㅋㅋㅋㅋㅋ
가슴 사진올렸는데 댓글이 ㅋㅋㅋㅋ 눈갱 그래요 이런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지워버리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경 퀴즈 2
자, 이 야경은 어디서 찍었을까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4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늘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석양입니다. ㅎㅎ 어디서 찍은지는 기억이 안남....
Sasha 좋아요 4 조회수 34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불금이네요 화이팅요!! 불금은 집에서~~~~~
provence 좋아요 0 조회수 34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왔눈데.. 새벽이라 아무도 안반겨주겠군;(
내 움짤 왜 안올라강!!;(
뽕울 좋아요 2 조회수 34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난생 처음으로 추석에 가족들과 떨어져서 보내게 되었네요~맛난거 많이 드시고 푹자고 노시길 지금 비엔나 4일째인데 다행스럽게 날씨가 엄청 좋네요 앞으로도 좋았음 좋겠다ㅋㅋ 그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낭만꽃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40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술 ..
그냥... 술먹으면 전화해서 힘들다 말하고 싶은데 .. 그럴수 있는 사람은 내게 없네 혼자 술먹다 쓸쓸해 지면 주변 친구 불러 그리고 술기운을 빌려 사르르 취하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그럴 친구 한명도 없네.. 빨리... 집이나 드가자..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정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 자위하고 쉬고 또 야한 상상하다 자위하고 할거하다가 야한 생각나서 젖고 알바하고 오면 자위하고 하핳...ㅠㅠㅠㅠ 남친은 멀리있고...하응...미치겠다 ㅠ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40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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