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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2개 검색되었습니다. (3559/5829)
자유게시판 /
우중충!!~
안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싶지만 더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만사가 귀찮네요... 상사들은 비온다고.. 재잘재잘 거리는데... 꼴보기 싫네요.. 그 말은. 바깥에 좀 치우라는...소리니깐..ㅋ 입꿰메고 싶음..ㅜ 살려주세요!!!~~
순수한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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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계백숙- 오오오오~ :)
여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는 하루네요. 큭- 이런 날에는 백숙이라도 먹으면서 더위를 날려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큭- 백숙을 모두 사드릴 수는 없으니 큭-- 백숙처럼 다리라도 꼬아봅니다. (아직도 제정신 못차렸음 큭큭큭- )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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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psycho
뮤즈는 사랑입니다.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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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엄마와 개자식
맘마먹자♡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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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위 졸업
중딩때부터 거진 20년을 거진 매일 하는거 같은데 안하면 잠이 안와 일이 손에 안잡히고 물론 스섹한 날은 쉽니다....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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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선에 대한 경험담과 고백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입니다 익명으로 쓰는건 이 공간에서 철저히 익명인게 좋아서입니다 은근한 노출 레깅스 모두 제가 즐겨입는 복장입니다 누가보는것 괜찮습니다 노골적으로 보지만 않는다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한대도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있어서 입은거라 예쁘다고 섹시하다고 생각해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제 주변의 반응은 여자 지인들은 앞에서 칭찬 한마디씩 합니다 남자 지인들은 제 뒤에서는 모르지만 직접적인 언급을 한적은 없습니다 모르는 분들의 경우 노골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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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현재 맨하탄에서는..
한국에도 이런 패션이 활성화되기를... 너무 건강하고 섹시해 보이지 않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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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술한잔 하고싶네요
오늘따라 기분이 꿀꿀해서 술 한잔 땡기네요 술도 못하지만...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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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태원
와 오랜만에 이태원왔는데 아주 흥겹네요 ㅋㅋ
청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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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빠른년생?
다름이아니라 레홀여러분은 빠른년생에대해 어찌생각하십니까! 전 빠른90년생이라 친구들은 89인데 회사에서는 빠른이어딨냐면서 90년생이다라고 하다보니 사회나와서 만난친구들은 90이네요 이게참 애매한데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
꼬북꼬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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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하다가
오늘 일하러 가는 중에 제가 다녔던 대학가를 지나쳤어요. 잠시 걸어왔는데, 전 여자친구가 생각나더라고요. 그치만 발길이 멈춘 곳은 그녀의 자취방 앞이었어요. 여기저기 모텔도 가고 했었지만, 수업이 끝나는 금요일 오후부터 다음 월요일까지 함께 있으면서 뜨거운 낮과 밤들을 보냈듣게 가장 생각이 많이 나네요.. 둘 다 성욕이 정말 흘러넘쳤고, 한살 연상이었던 여자친구는 어디서 배웠는지 모를 스킬들로 저를 늘 감탄하게 만들었어요. 그녀는 만족할 때까지 저를 ..
바텐더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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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에 섹무새 열풍이 불고 있네요
그럼 나도 도전을 에잇! 보다는 그냥 섹무새와 일코 그리고 일반 직장인 중간즈음의 위치에서, 욕구와 현탐 중간 즈음의 위치에서 제 경험을 돌아봅니다 이 글은 섹친/섹파 구인을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남다른 성욕과 호기심으로 고수 형님들 처럼 본디지 SM 등...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섹스 자위 등 빨간 것들에 빠져있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생각하지만 다른 여자를 품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삽니다 일주일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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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 ..
그냥... 술먹으면 전화해서 힘들다 말하고 싶은데 .. 그럴수 있는 사람은 내게 없네 혼자 술먹다 쓸쓸해 지면 주변 친구 불러 그리고 술기운을 빌려 사르르 취하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그럴 친구 한명도 없네.. 빨리... 집이나 드가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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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은 지금..
꼭 야톡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온정이 그리운 요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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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스왑을 하고 싶다던 그녀..2
직원들 퇴근 시키고 다시 이어 갑니다.^^ 일단 제가 스타킹으로 손을 묶었어요. 그 친구가 깬듯 안깬듯 비몽사몽 뭐라고 하더라구요. 자세히 들어보니 "오빠 뭐에요...;;" 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입을 막고 따귀를 한데 때리고(살짝?소리만큰...) 그다음 옷을 서서히 벗기고 머리채를 잡은다음 키스를 했어요. 근데 이러는 과정에서 제가 느낀건 어라? 싫어하지 않는듯한데? 이런 느낌? 역시나 키스를 하니 잘 받아주더라구요. 말로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 엉덩이를 들고 ..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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