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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2개 검색되었습니다. (3568/5829)
자유게시판 /
아니 이게 뭡니까? tvN 피디님
기껏 실없는 사람아니라고 어필중인데 이러시면 어째요... 마루치는 슬퍼서 고추에 불도 안들어옵니다 지금...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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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카오톡에!
안녕하세요! 방금 퇴근하고 할거없이 뒤적뒤적거리다가 카톡에 새로생긴 오픈채팅방이 눈에보여서 만들어볼까해서 글을씁니다! 링크고요. 카톡채팅방을 익명으로 쓰는건가...? 익명이라 다른분들 같이 이야기하면 좋을꺼같아서 카톡방만들어봤어요! 인원은 50명으로 일단잡았는데... 와주실분들이있을지... 다들 시간나실떄 오셔서 이야기나 하고놀죠! 저처럼 불금인데 할거없이 집에계신분들 놀아요!..
레드호올리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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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설날 자위썰
섹스를 못하는 통에 자위를 했습니다. 사정 후 미쳐 다 나오지 못한 정액들이 흘러나와 팬티를 조금 적셨네요. 얼룩이 조금 생겼네요. 팝니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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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뱃지는 뭐에요???
글 아래에 보면 그런게 있는데 뭔지 궁금해져서 여쭤봐용 ' ㅅ'
하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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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Ktx
5시15분 출발 잠은 안오고 꽤 왔겠구나 하고 시간 봤는데 6시10분 ㅠㅠ 언제 도착하니? 잠도 안오는데. 부산 멀다~ 사진은 여름에 찍은... https://youtu.be/oOrS-2fLW9Q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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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로미로미마사지 모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레드홀릭스내 마사지모임에서 공부하고 있는 십루타라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목적은 로미로미마사지 모델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음달 제가 로미로미마사지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사지 이론은 어느 정도 완성되었는데 연습을 통해서 완성하는 문제가 남았네요. 그래서 회원분들 중에서 한분이 제 모델이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로미로미마사지는 화와이 원주민들에서 유래된 마사지로서 동양의 기사상을 바탕으..
십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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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날씨가 왜 이래...
강한바람. 검은 먹구름. 시간은 오후2시인데, 밖은 저녁무렵. 딱. 좋다. 밖에 나갈 일 없어졌으니. 자, 이리 와. 우리 뭘 해야 할 지 알고있지? 얼른.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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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노량진에서
우연히도 올해 음력, 양력 생일이 같은날자인 레홀남과 회 한접시에 소주한잔 하려고서울로 가는중입니다. 혹시라도 근처에 계시거나, 날것이 땡기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회질에 동참하세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오후 6시에 만날 예정입니다.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 추신. 서른살짜리를 지참하고 오셨다는군요. 딸지, 안딸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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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으으윽...깨어난다!!!
내 자지에 잠들었던 폭룡이 깨어나려한다...!!!! 크...크그그극...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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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은퇴가 아쉬운 배우
배우 이름이 뭐예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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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나형 고수님들 지혜를 나눠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질 입구가 좁아서 매번 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저는 정말 그냥 보통 평균이고 이전에는 이런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해서 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상대는 제가 처음남자라서 긴장하고 그래서 그럴 슈 있다고 생각도 드는데 애액 나오는거나 그런거보면 충분히 준비 된 것 같은데도 삽입만 하려고 하면 잘 안되네요 손가락 두개도 힘들어하구요. 어떻게 해야하죠..
꽃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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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 산책
오늘은 점심을 먹고 서민 직원과 함께 서민 동네를 산책했습니다. 서민 디자인 소품샵도 있어서 들렀는데, TPU 소재 소파도 있네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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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날씨 좋네요
반가워요 날시가 오늘은 좋네요 ㅎ 오늘 원래 파트너 만나기로 했는데 ㅠㅠ 일정이 꼬여서 못만나서 아쉽습니다 ㅠㅠ 레홀분들은 오늘 계획은 무엇인가요??
애무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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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러스트 앤 본
__ 인간이 할 수 있는 응답 중에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사랑해' 가 아닐까 싶은데, 언젠가 보았던 글에서처럼 결여에 대한 응답은 사랑. 이라는 답에 대한 공감은 보았던 글 이전의 감상에 대한 명료함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극 중 알리는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남자인데 삶의 처절함으로 무력감을 느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도 언젠가 노력 뒤의 절망감을 느껴봐서 일까. 5살 아들과 어떻게든 살고자 누이를 찾아가는 길에 버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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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자막 제작유형 총정리
최신 버전이라는군요~ ㅎ 출처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page=2&no=292178
똘갱이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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