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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1개 검색되었습니다. (3571/5829)
자유게시판 /
드라마에서는 죄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티비를 켰는데.. 왠 드라마가.. 달달한 설정에.. 하아.. 저런 우연은 현실에 없어~ 애써 위로를 해보지만 부럽네요 ㅋㅋㅋ 씨풍~~ ! 괜히 일찍 일어났어...!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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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뭐가 더 무거울까요
철이지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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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 사용 설명서..
♥마음사용 설명서♥ 고통은 10개월 무이자 할부를 활용하고, 감동은 일시불로 구입할 것. 사랑은 30년 만기 국채를, 그리고 우정은 연금처럼 납입할 것을 권함. 감사는 밑반찬처럼 항상 차려놓고, 슬픔은 소식할 것. 고독은 풍성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처럼 싱싱하게, 이해는 뜨거운 찌개를 먹듯 천천히, 용서는 동치미를 먹듯 시원하게 섭취할 것. 기쁨은 인심 좋은 국밥집 아주머니처럼 차리고,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줄 것.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실수는 ..
마치벚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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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눌님의 빼빼로데이~~ ^^
안녕하세요 빼빼로데이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상술이라 생각하여 별로 챙기고싶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니 어쩔수없이 조금만 사서 선물합니다 어제도 퇴근하며 빼빼로 몇종류 고르니 훌쩍 몇만원이 되어버렸다는 ㅠㅠ 집에 들어가니 막내가 어린이집에서 받아왔다며 빼빼로를 주더군요 우리 막내 참 귀여워 죽겠습니다 ^^ 저도 2번 3번 4번 빼빼로 나눠주니 마눌님도 옆에서 참새새끼처럼 두손모아 기다리시더군요 ㅎㅎㅎㅎ 우리 마눌님도 참 귀여워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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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일
보지 빨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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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음순 크기별 사진정리
전투기가 최고네요. 뭐 기대하신거 있나요? 소음 순 소 음순 나도 쓰레기였음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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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중독
제목 그대로에요.. 남들보다 너무 심한 정도같아요 하루에 평균 3번하거나, 많으면 5번 자위를 해서 성욕을 풀어요 성욕이 너무 많아서 미치겠네요 이정도면 병 같기도하고.. 파트너 있었을때는 4시간 대실동안 진짜 쉴틈없이 섹스만 한거같아요 그 친구도 저만큼 성욕이 강해서 받아준거지만... 참고로 병원도 가봤는데 별다른게 없다하네요 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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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점심
다들 머 드시나요? 전 간단하게먹고 쇠질하러갑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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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님들 혹시 댓글보면 저도그렇고 특정분들 닉옆에
무슨 아이콘이 하나또있는데 그건뭐에요?? 건물표시인지 그래프같기도한..
인천서구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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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야기 덕분에 살다
안녕하세요.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 고민에 빠져 있는 마호니스입니다. 왜? 사람들은 게시판에서 새로운 글과 사진 그리고 스토리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 구소련 스탈린 시대. 정치범 혹은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이 유배 혹은 처형당하였다. (1922~1952) 이건 제가 그린 그림이 아님. (작가 미상) 그 엄혹한 시절 어느 한 여성이 있..
마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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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머리 커트했어요
머리를 커트하니 가벼워 진거 같아 좋아요 이러다 더 짧게 커트하는거 아닌지....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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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옷가게2
친구가 일끈나고 오고있데요 치킨에 소주먹자고 퇴근할때 속옷이뻔거 갈아입엇데요 후끈후끈 오늘하루도 즐거운밤되세요!
사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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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서울경기권 모임 갈수있는데 없나요
뭐 당연히 남자입니다 아직 아는게 없어서 게시판 여기저기 돌아보는 중입니다만 단톡이라던지, 정모라던지 약간은 터부시되는 섹스라는 주제로 모인 사람들과의 야톡. 재밌을 것 같네요 어딜가든 좋은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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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8가지 체위가 가능한 침대.
음란마귀씌인 사람이. 뒷북일지도 모르겠으나.... 뭐 이건 여담. 아침에 김*성 모당 대표가 바로 옆테이블에서 밥을 먹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속이 안좋음....
집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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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 여름 휴가...
여친이 부산으로 가자고 하네요.. 놀러 오실 여자분?..관전 또는 함께하실 여자분을 여친이 찾고 있습니다..흑흑 난 도우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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