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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2개 검색되었습니다. (3578/5829)
자유게시판 /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가격 괜찮고 관리 잘해주는곳 아시나요?
레드불리 좋아요 0 │조회수 33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핸드폰은 잃어버리다..
누가 훔처간거니... ㅠ 아윽... 요즘 핸드폰 뭘로 사야되나요 ㅠ
풍운비천무 좋아요 0 │조회수 33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좋은 일요일 오후...
날씨 더럽게 좋네요.... 하...섹스하고싶으다... 푸하하 정신줄 놓은 어느 일요일 오후...
풍운비천무 좋아요 0 │조회수 33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바람
요즘 날씨 춥지도 덥지도 않고 미세먼지도 없고 정말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살짝 살짝 비치는 감촉 부드러운 티셔츠 걸쳐입고 머리은 돌돌 말아 높게 묶은 채 봄바람 가득 들어오게 창을 아주 활짝 열고 따뜻한 봄 햇살 쬐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다가 불같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아침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맥날 라인 핸드 선풍기를 겟 했습니다
재고 소진으로 몇번이나 실패한 끝에 드디어 하나를 겟 했습니다. 사실 선풍기 용도 보다는 뭔가 갖고 싶은 디자인 때문에 더 기를 쓰고 구하려 했었죠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얼마나 시원할지 말지는 딱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바람도  썩 나쁘지 않네요 ㅎ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33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좁은 커뮤니티 안에서 만나다 보면
결국 알게 모르게 구멍동서지간 되는 건 운명이죠. 커뮤니티를 떠나지 않는 한. 지난 인연이 나와의 이별후 불특정 다수에게 플러팅 하는 걸 봐야 하고. 거기에 무덤덤해지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못된(!) 마음이긴 하지만. 그의 단점을 잘 알기에 플러팅 당(?)하는, 혹은 이미 만났을지도 모를 그 어떤 사람들을 생각하면 빙그레 웃음이 나기도 하구요..ㅋ 어쨌거나 사람으로 인해 생긴 공허함, 상처는 또 다른 사람으로 인해 채워지고 치유 되는 거 신기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미러룸에서 해보신 분
미러룸에서 섹스하면 더 야릇해요? 뒤치기 하면서 흥분하는 모습 보고 싶긴하네요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민이예요
어떤식으로첫마디를꺼내야할까요..?
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33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대한독립만세!
독립해서 혼자 살고잇는지 3일째날이네요.. 내집에서 자유롭게 알몸으로 돌아다니는게 로망이였는데 여자친구가 하지마라네요......................내집인데............................................ 힝
beststar 좋아요 0 │조회수 33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by 8-日 영화 ? 내가 아는 형과 술을 마시다가 이래저래 얘기가 나왔다. ? “너 딸지다가 엄마한테 걸린 적 있느냐?” ? 나는 한숨 쉬며 말했다. ? “혈기 왕성한 중고등학생 때 걸린 적 있죠, 심지어 여동생한테는 야동 보다가 걸린 적 있어요, 그때 일주일 동안 말도 못 걸고 인간 취급도 못 받았죠.” ? 그러자 형이 말했다. ?...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3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시고 풀자
제가 좋아하는 합정의 작은 선술집이에요 가게 이름이 '마시고 풀자' ㅋ 국물이 아주 맛있는 쌀국수가 6600원, 생맥 한잔엔 3500원이죠. 퇴근길에 들러 쌀국수에 생맥 딱 한잔하기 딱 좋은 이곳에 오늘은 주말을 마무리하러 왔네요. 다들 일요일의 끝을 붙잡고 계신가요? ㅎㅎㅎ 아아아아 출근하기 싫다 ㅠㅠ
레몬그라스 좋아요 1 │조회수 33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도 밥은 먹고~
친구가 스팸만 달래서 좀 갈구니깐 토라지네요. 이따 침대에서 달래주어야겠네요. 다들 맛점하시고 내일이면 한주의 분기점이네요! 화이팅합시다~.~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3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중한 너에게.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대는. 낭만은 오글이 되었고, 감성은 중2병이 되었으며, 여유는 잉여가 되었다. 열정이란 말이 촌스럽지 않던 그 시절이 그립다.
백팀장 좋아요 1 │조회수 33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이 자기 위로를 하는 이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복스러운 야식♥
첫번째 집에서 나온 기본 반찬이 무려 편육!!!!! 편육!!!! 항상 돈주고 사먹었던 그 쫄깃한 편육이 기본!!! 하지만 리필이 안된다고 적혀 있었지만 사장님이 복스럽게 먹는다구 4번이라 리필 해주셨어요 1차는 순대곱창전골 2차는 문어숙회ㅎㅎㅎㅎ 불금입니다♥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33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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