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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30개 검색되었습니다. (3585/5829)
자유게시판 / 대구분 없어요...?
형기왕성한 .... 36 싱글 남입니다... 좀 통통하고.. 애교 많아요..^^ 편하게 보실분  없을가요...  강한 여성분... 대구입니다...
곰두리당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 병원을 가야되나요??
어제부터 왼쪽 턱쪽이  욱신욱신 거리는것이.. 너무 아프네요 오늘 여는곳이 근처에 한의원밖에 없어서 갔다 왔는데  침맞아도 소용도 없고.. 더 아파지고.. 일반 병원은 어디로 가야되나요?? 정형외과로 가야되나요 치과로 가야되나요??  
Erotist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천사지인 완독
이제야 다읽었어요 ㅎ 역시 소설은 먼치킨...! 재미로 읽는거지만 의미부여가 꽤 되는듯해요 날씨좋은 어린이날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걸어봄니다~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 소모임 모집 현황입니다.
 마사지 소모임 회원 모집은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모집되고 있습니다. 폭풍 가입 신청은 없지만, 우리를 서두를 것이 없는 모임이니~(마사지마사지~릴렉스릴렉스~~물거나 해치지 않아요~~~)  첫번째 총회 모임과 오프라인 마사지 교류 모임은 6월 말에서 7월 초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참여 의향은 있으신데 활동 실적이 안되서 신청을 아직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확정적인 회원수 확보는 6월 11일에 있는 어셈블리 파티 이후에 이루어질 것 같습니..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신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슬픔다짐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솔까 나 정도면 레홀러 순위권일듯....
평균 섹스 횟수..... 한달에 한번정도 하는듯요..... 나 글고 보니 레홀에서 왜 노는거임........?
Sasha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니어가 미쳣다
자위 하다 정액이 머리까지 튐..ㅠㅜ아오 짜증 감기 귀찬은데 걍 자야지ㅜㅜ 낼부터 금딸할거임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해
차갑게 식어버린 날 사랑하던 마음... 다시 돌아와서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해줄것만 같은데ㅜㅜ 역시 오빤 냉정해. 날 힘들게해서 그게 그대로 돌아올까봐 걱정된다더니 또 힘들게하니? 난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리고 붙잡았는데... 어쩜 그렇게 짓밟을수가 있을까. 힘들다 진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룸메이트
아니..글쎄.. 여친하고 룸메랑같이있는데.. 룸메가 자위하는걸봤어요..여친은자고잇엇거든요.. 화장실문열고 자위를하고잇는데. 저보라고 한거겟죠.? 어카죠?가서 대줄가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육덕녀랑 커피한잔 마시고 맥스한캔 마시고 섹스 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에 대한 단상...
몸이 나쁜건 아니지만 근육질에 평균은 넘고 키는 그래도 큰 편이지만. 그렇다고 길다가가 잘생겼다고 돌아볼 정도는 절대 안되고... 그쪽 크기도 자로 재어보니... 그냥 평균보다 조금 큰정도??? 경험도 평균이하일겁니다.ㅎㅎ 그런데 섹스에 대해서 그런 생각 들더군요. 남녀간에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그런것이고 나로 인해서 상대방이 즐거워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런것이 더 만족감이 크다는 것을... 그냥 잠깐 피스톤질 하다가 사정하고 마는것보다 더 큰 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흰 양말 하나 남기고
흰 양말을 하나 남기면 아직 채 볏겨지지 않은 부끄러움 속 순진한 너의 얼굴 너의 왼쪽 발목을 감싸 치켜올린 내 왼손과 아직 젖지않은 엉덩이를 움켜쥐고 이제 막 넣으려는 상기된 나의 얼굴.    
레빗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B와D사이 C로부터 만들어 가는 나 다른 선택였으면 난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3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할때 어떨때 힘들다 라고느끼세요?
저는 요즘 그냥 온갖 짜증 말도안되는 짜증 받아주고 화낸거 풀어주고 반복반복 내가 너무편해졌나  나는 감정맞춰주는 기계같은 사람인가 아니면 섹스할때 만족줄수있는 도구정도인가? 라고 갑자기 느껴지네요 뭐 사랑합니다 아직도 많이  근데  뭐 오늘 갑자기 생각이드네요  뭐갑자기는 아니겠죠 근데  한번 화나면 한번쯤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줄만한것도 꼭 짜증내면서 사람 속 다뒤집어놓고 카톡이나 전화로 꼭티를 내고 그감정 풀어주느라 ....나..
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날씨..
불알이 쪼그라들어 탱탱해지는구만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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