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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7개 검색되었습니다. (3597/5828)
자유게시판 / 마침내...새해
요즘 [헤어질 결심] 탕웨이 따라하기 재미 들려서 말 마다 "마침내"를 붙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아빠가 그만 하래요. 나이든 딸이 시집 안가고 정초부터 심란하다나... "내가 그르케 나쁩니카?" 올해는 마침내(ㅋㅋㅋ)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랑, 제대로 된 연애나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달님 보고 요즘 싹싹 빌고 있어요ㅎㅎ 제정신이지만 저처럼 섹스엔 탐닉하는 타입으로 좀 내려달라구. 그럼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좋은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드나잇러버 좋아요 0 조회수 33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래 살고 싶네요..
ㅜㅜ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레홀 아침부터 흥분시키네요..ㅋ
사무실에서 게시판보다가 흠짓.... 똘이가 자꾸 요동치네요 ㅋㅋ 레홀 핫태핫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생일선물로 바이브레이터 받으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ㅋㅋ
kingdom 좋아요 0 조회수 3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머) 성교육 만화
올~~ 일리가 있네 ㅋㅋ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1 조회수 336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틀 지난글들 복습하니 사라진 분들이 많군요
제가 그랬듯이 오고 가는게 온라인 생리겠죠 그래도 익숙한 닉 한두분은 아직도 생존하셔서 반갑게 인사도 하고싶은데 신분세탁을 한 몸이라 참 아버지를 아버라 부르지 못 하는구나... 하긴 아는척 했는데 기억을 못 하시면 그건 그것대로 ㅡㅡ
모카커피마시기 좋아요 0 조회수 3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친 뷰 펜션1
여름휴가맞이 펜션으로 놀러왔습니다 역시나 뷰가 미쳤네요 바다만 보이는 호텔뷰보다 이런 바다도 있고 산??돌도 있는 이런곳이 더 좋네요 다들 여름휴가 잘 보내세요
섹종이 좋아요 1 조회수 3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는
성적인 주제가 편한 싸이트중에 여기처럼 깔끔한 곳은 없다. 여자들이 맘편하게 말하는 곳도 여기같은곳은 없는거 같다. 뭐 모든 여자에게 쪽지돌리는 사람도 있긴 한거 같다. 일끝나고 들어와 눈팅하는 재미가 참 좋았는데 한사람때문에 싸이트분위기가 안좋아졌는데 솔직히 짜증나고 화난다... 이런 안좋은일은 다시는 생기지 않길 바래본다.  결론은 이 싸이트는 흥해야 한다. 오래오래 모두 그렇듯 좋은여자사람친구나 . 오래만날수있는 연인 & 파트너를 만날 ..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3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토 경험자분들께 질문
네토 성향의 남자이고 여친 오랜 설득 끝에 좋은 남자분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참여하지 않고 여친과 그 남자분 단둘이서 호텔 들어가서 섹스하기로 했는데요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거리고 흥분이 됩니다. 경험 있으신 네토분들 이런 첫경험 얘기 들려 주세요...
hermit 좋아요 0 조회수 3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60대는 안되나...
나이가 들어도 체력이나 성욕을 별로 감소하지 않았는데... 같은 나이 60 여자들과 어울리다 보니 여자들은 대부분 정신적 사랑만 하고 싶지 육체적 사랑은 별 관심이 없어지나봐요,. 몸이 망가져 보이고 싶지 않은지...ㅋㅋㅋ 나이들면 별것이 다 서럽네요. ㅎ 혹 없을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털어내기
출근길, 새벽 바람이 두 뺨을 거칠게 스치면 떨리는 손으로 입김 하ㅡ 불어넣어 봅니다. 순간 붙들어 잡는게 꼭 온도만 아닌가 본지 가슴 한켠도 욱씬 거려 옵니다. 왠지 모를 허한 이 빈 자리에 바다모래를 넣어야 할까요? 겨울바람을 넣어야 할까요? 무엇을 넣어야 이 맘이 충분할까요? 전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 한 걸까요? 바쁜 와중에 습관처럼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기다립니다 신경쓰여요. 연락이 오던, 오지 않던. 털어 낼 수 있게 그 사람 생각과 연을 끊어내는 방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자소서쓰기 싫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굿밤누님
오늘은 어디가셨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받고싶습니다
사까시 자지도 예쁘고 맛있게 생겼는데 까고 다닐 수도 없고 받고 싶습니다 사까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6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불금엔
칼퇴근이 답이죠 ㅋㅋㅋ 5시 50분부터 준비하고 55분에 나와버렸답니다 하지만 약속이 파토났다는 점... 새차나 해야겠습니다 ㅜㅜ
행복한zero 좋아요 0 조회수 336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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