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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7개 검색되었습니다. (3617/5828)
익명게시판 / 마사지 해드리고싶네요..
그냥 만나서 스웨디시 오일 마사지만 해드리고싶고. 혹시 원하시는 분 계시나요? 마사지 요즘 연습하고있는데, 저는 연습하면서 해드리고 싶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샘은 기본
들어갈 때마다 누굴 만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무 기대되는 클럽 예시카♡ 어제는 안면있는 분도 만나고 어리고 이쁜 신입직원도 보고 좋아하는 술 잔뜩 먹고 맛난 담배도 피우고 섹시한 분위기에 좋아땨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3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와 귀두가 이쁜남자
안녕하세요 엉덩이와 귀두가 이쁜남자인사드립니다. 요즘 자지털을 안깎아서 좀 지저분한데 다 밀어버릴까요 아님 비키니라인만 다듬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큰 가슴녀의 시대는 간다네요~
자, 희망을 가지세요! 은근히 대물인 9 cm!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꼭 만나지 못해도
마음을 열고 서로를 아끼고 이해해주는 파트너라면 온라인 대화만으로도 종종 기분이 좋아진다. 물론 시간 잘 맞춰서 만나기도 하지만 아주 오랜시간 못 만나도 서로 좋아하고 그리는 마음은 느껴진다. 그런 파트너가 있어서 좋다. 어느 곳에서 나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다. 나를 걱정해주고 내 ㅂㅈ를 먹고싶어하는 그가 있다는 게 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지막 한방 남았다
가다실9가 2차접종 완료 1차보단 2차가 더 아프다던데 그건 모르겠고 23만원나감...작년보다 가격 오른듯... 3차남았다...젭알!!!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 말이야
묶기 좋게 생겼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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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회없다
퇴근하고 1시간 걸려서 달려가 후회없이 하고왔다... 너 맛있더라? 다음에 또 보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각좋다
바이어가 도착시간 딜레이된다는 전화 한통 바로 수영장가서 수영 해주고 카페가서 커피에 케이크까지 가격이 사악하지만 맛있어요 지각이 좋을때도 있네요? 일정에도 없던 호캉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
뜯는건 아플거같고 돈도들고 셀프로 그냥 면도기들고 고추기둥주변만 면도했는데 상처도 하나없고 풍성했던 털이없으니 고추도 더 크고 길어보이고 대만족입니다 털이 기니 펠라랑 고추만칠때 털이 같이 잡혀서 불편하다고하네요 딱 기다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 출장길
나보다 8살 많은 여과장님 왜이렇게 야한얘기를 하실까나~ 티안내려고 간신히 참고있네 오늘 그래도 이런 대화가 졸음운전에는 최고 효과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대가 생기면 이런걸 해보고 싶군요.
계속 만나왔던 처음 만나던... 초저녁에 간단히 얘기 후에 만납니다. 내일 출근 준비를 서로 다 한 상태로. 만나서 간단히 뭘 먹든 마시든, 잠시 주절주절 거리면서 마음의 공백을 메우기 시작합니다. 왜 섹스를 해야되는가 에 대한 당위성을 만든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붕붕이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계속 주절주절. 일상 얘기를 합니다. 주차를 하고 올라갑니다. 침대가 있으니까 누워서 얘기를 합니다. 주절주절. 갑자기 마음에 파도가 칩니다. 태연한 척. 가볍게 뽀뽀를 하고 ..
뽕알 좋아요 0 │조회수 33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 좋은 찜방 있나요?
아님 자주가는 서울역 뒤에있는거 가려는데 ㅎㅎ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3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아.. 이 날씨 어쩔...
  죽어버리고 싶을 만큼 화창한 하늘 아래에서, 죽도록 내려 앉고 있는 눈꺼풀...   파랗디 파란... 마치 중학교 시절, 깡패 둘에게 죽도록 맞고 하염없이 쳐다보았던 거울 속에서, 푸르딩딩 얼굴 전체에 깔렸던 멍보더 더 찬란하고, 파란 하늘.....   근데, 그 하늘 아래에서.. 하품만 하고 있다니.. 이거 이래도 되는 걸까요?   아.... 치맥 먹고,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만 바라보았으면....................................
NOoneElse 좋아요 0 │조회수 33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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