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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2개 검색되었습니다. (3649/5828)
익명게시판 / 여기선 어떻게 만나나요?
서로 익명으로 대화하다가 쪽지주고 만나나요? 항상 쪽지 주고받다가 끊겨서 ㅠㅠ 온라인상에서 만나서 해보는것도 흥분될것 같은데 방법이..어렵네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어제 먹은 떡볶이 짤
마지막 볶음밥 못 먹어서 아쉽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주의) 다시 운동하기 위한 동기
첫번째는 살찌기 전이고 두번째는 현재 몸인데 여기 몸 좋으신 분들 보고 자극 받았습니다. 최근에 헤어져서 올해도 결국 솔크인데 ㅠㅠ다시 쇠질이나 열심히 해야할 운명이군요 지난날의 나태했던 저를 속죄하는 맘으로 다시 운동해서 예전으류 돌아가겠습니다.
하루하늘 좋아요 3 조회수 33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 구함
제가 타 사이트와 혼동 해 라인 아디를 보였네요 바로 삭제 했고 죄송합니다 171/70/45 입니다. 비용은 제가 다 지불하구요 사적인 질문은 안합니다. 그냥 자유롭게 ㅅㅅ 후 헤어 지면 좋겠네요 쪽지로 라인 아디 주시면 됩니다. 화성지역 환영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하고싶었는데... 님
ㅈㅅ 낮져밤이인데..ㅈㅅㅈㅅ ;; 죽을죄를..크윽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뭔일 있었음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동요는 역시 섹시한게 최고,
일하기 싫어서 겔겔 거리다 이 음악 들으니 손에 불붙네요 재범오빠랑 그레이오빠 너무 섹시해... (코피펑) https://youtu.be/gx_mg-1WhWw
dadayoung 좋아요 0 조회수 3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랑 하면서 노콘으론 한적이 없는데 지금 며칠째 생리를 안해서요.. 콘돔에 하자 없으면 절대 임신은 안하겠죠.. ㅜ 그저 걱정하는 여친보면 참 미안하네요..
사람인 좋아요 0 조회수 3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구 레홀 번개인원 모집!!!
다음 주 금요일(3/4) 저녁 7시 쯤으로 잡아볼까 합니다... 아는 형님 가게에서 모이시는 분들과 자리를 해보심이 어떠한지요... 현재 여자분1분, 남자분 2분 있습니다... 함께 하실 분들 계세요?..남여 비율이 어느정도 됐으면 하는데..ㅠㅠ 댓글로 의견 수렴 합니다~~~~
초보선수 좋아요 0 조회수 3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유튜브 방송 재밌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
요즘 유튜브 방송에 빠져사네요ㅋ 이렇게 재미난 게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재미있는 유튜브 방송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뭐든 상관없습니다ㅋ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3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목욕탕 무협지
"허이얍~오야-오야-" "야메로!!.." "타핫-!!!"
무하크 좋아요 1 조회수 3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청소년...파티 주최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6&aid=0001213368 이런 기사를 봤네요 트위터에서 99년생 이하 청소년들 대상으로 난교파티를 주최하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네요 ㅎㄷㄷ 이미 첫 경험 연령도 낮아지고 많은 청소년들도 성생활을 하고 있겟지만 .. 저는 그래도 아직 예쁠 나이인 아이들이 예쁜 사랑을 하고 서로 위해 주는 성생활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른이라고 안 예쁘고 안 소중한건 아닙니당 ㅎㅎ)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폰데라이언 좋아요 0 조회수 3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먹방
법적으로 서류상으로 부부가 된 우리 오랜만에 금요일 밤 함께 했던 야식데이트 :) 이춘봉의 인생치킨 처음 먹어봅니다만 맛이 좋더군요 :) 누가 뭐래도 그녀와 함께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19금데헷 좋아요 1 조회수 3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4살 청년의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섹스경험부족입ㄴ니다.. 모쏠은 아닌데 지금껏 짧은 연애를 해서 스물네살인 지금까지 경험 횟수가 5번정도입니다ㅠ 그래서 심리적으로 섹스에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이때문에 이성을 소개받거나 만나게되도 관계에 대한 걱정때문에 될 일도 잘 안되고 자신감이 자꾸만 떨어집니다.. 섹스는 하다보면 늘수있다고 하는데 할 기회가 없으니 자꾸 위축되기만하네요ㅜㅜ 또 파트너를 구..
장난아니고 좋아요 0 조회수 33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추] 에피톤 프로젝트 - 새벽녘
밤새 내린 빗줄기는 소리 없이 마름을 적시고 구름 걷힌 하늘 위로 어딘가 향해 떠나는 비행기 막연함도 불안도 혹시 모를 눈물도 때로는 당연한 시간인 걸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날 보며, 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스쳐가는 많은 계절이 왜 이렇게도 마음 아픈지 모르겠어 그대여,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어디서부..
와썹 좋아요 1 조회수 33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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