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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11개 검색되었습니다. (3652/5828)
자유게시판 /
익명글 답글달아줄께 ^^ 최대 10건이라 고정하래
니가 레홀 남자들 수준 떨구는 거야 다들 봐라 태도랑 인식 좀 보고 배워 애인이나 파트너있니? 친구는 있고? 올바른 길로 안내해주는 사람은 있니? 혼자사는구나 불쌍해라 (히키코모리인가?) 그러니 혐오니 기피니 글 분위기 파악못하고 댓글달지ㅎ 가정교육 잘 받았지? 학교랑 회사생활 괜찮고? 눈치없어서 힘들겠다 꼭 병원가봐 남 걱정말고ㅋ 해봐...난 나 깠으니 아 그리고 너 거슬리라고 앞으로 더 왕성하게 활동할께^^ 싸가지는 지능순이라고 능지가 처참하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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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경산
사시는분 계신가요..?ㅎㅎ
몰디브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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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사당벙 ㅠㅠ 가고싶었는데ㅠㅠㅠ
아 폰잃어버려서ㅠ카톡방다나가지고 ㅠㅠ 사당벙 했다니ㅠㅜㅠ 가고싶었는데ㅠ넘나아쉽네요ㅠㅠ
혀니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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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역시 이곳이 썰렁한 느낌은 저만 느끼는거 아니겟죠? 다들 불금 보내셨나봅니다. 부럽다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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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 어떻게 된다는거죠?
음~~~~술집 식당 카페는 밤샘영업 하게 해주지만 공윈은 문을 닫는다??? 아니면 다같이 그냥 풀린다는건지....... 정확하게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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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ㅎㅎ 천사다
딱 들어가서 봤는데 천사였다ㅎㅎㅎ 아 물론 저건 섹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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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폭풍섹스하고 왔어요오~
오랜만에 만나서 진짜 후회없는 섹스를 하고 왔어요 첨엔 그냥 재운다고 토닥토닥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가슴에 보지위를 토닥토닥^^ 여친도 살며시 젖기 시작하더니 적극적으로 달려 들어서 합체!!! 결국 5단변신까지하고 끝냈네요 그리고 배고파서 치킨시켜먹었어요 진짜 너무 배고파서 아무말없이 치킨먹방ㅋㅋㅋㅋㅋㅋ 뭐..그냥 그렇다고요^^..
악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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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필리버스터
펠라부스터가 떠올랐다.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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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가씨 보러왔어요
빨리 보고싶다 베드씬 그런데 할머니들이 이거 옛날에 나온 영화라며 단체관람오셨는데.. 그런가요?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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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쁜 아줌마가 좋음
어리고 예쁜데 미숙한가보다 예쁘고 몸매좋은 능숙한 아줌마들이 더 물 잘빼주네요 ㅎㅎㅎㅎ 소리도 더 잘내고 교태도 더 잘부리는 우리누님사랑 매일받고싶네^^ㅋ ㅎㅎㅎ
어뎌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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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제해주세요
추워서 그런가 밀려오는 외로움 ㅠㅠ. 뭐지 이건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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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꽃샘추위엔 숯불닭갈비
밤소녀님의 후기에 힘입어 오늘도 내맘대로 추천 맛집! 오늘은 신도림역 인근에 강촌숯불닭갈비입니당 닭갈비엔 양념된 닭갈비를 채소와 함께 볶아내는 닭갈비와 이렇게 숯불에 구워내는 닭갈비 두종류가 있죠? 서울엔 숯불에 굽는 닭갈비가 비교적 흔하지 않은 편인데 이집은 흔치않은 숯불닭갈비집 중에서도 맛있는 집이에요 바로 옆에 2호점이 있는걸 보면 알 수 있죠~ ㅋ 7시이후엔 줄을 서야할 수도 있어요(그래서 전 6시전에 이미 도착 ㅋㅋㅋㅋㅋ) 추신. 오늘도 ..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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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가 변했다
키스도 없이 배설하듯 나를 대할때에도 네가 나를 원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기뻐하며 나는 타올랐어 섹스로라도 너를 잡아두고 싶었어 사정 후 잠든 네 곁에 있는 게 너무 좋아서 오르가즘 없는 섹스도 기다려졌어 그런데 요즘 너의 섹스가 달라졌어 키스하고 안아주고 애무해주고 내 만족에도 마음을 쓰는게 느껴져 요즘 나는 그 어느때보다 깨어살아 어느때보다 싱싱하게 살아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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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올해도 휴가는 나홀로..
어김없이 찾아온 휴가철~ 최근 해운대에서 혼자 태닝을하고 호텔에서 여유를 부렸었는데 이번엔 대구나 서울쪽으로? 가볼까합니다! 맛집추천도 좋구요 새로운사람들을 만나서 알아갈수 있는 곳도 좋아요!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언제쯤 거미줄을 치울수있을려나..
열정과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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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자가 된건지.. 연애세포가 죽은건지
같이 노는여자랑 만화카페가서 누워있는데 서로 기대면서 누워도 별생각이 없어지다니... 옛날엔 그런상황오면 놓치지않고 키스하면서 덮쳣는데 참 .. 씁쓸하네여 나의 연애세포가 죽은건지 퇴근한건지 돌아와줘 연애세포야!!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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