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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07개 검색되었습니다. (3660/5828)
익명게시판 /
>글쓰고싶다.
글쓰고 싶어 미치겠는데... 출근이뭔지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조진웅 너무 좋아... 아침부터 힐링하고 출근합니당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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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날도 더운데
어제 퇴근하다 지하철에서 저런 자세(?)가 됐었는데 그 후부터 꼴릿~~한게 에어컨 밑에서 섹스나 했음 좋겠네요 어제 그 남자 참 괜찮았는데........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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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순히 파트너 생각하시는분들
정말 파트너라는 감정으로 섹스할수잇는 그런 분을 만나보고싶네요 서울 사시는분 중에 이런거 생각 하시는분 잇나요?? 진중하게 대화 나누어 보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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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슨일 있어?
나 요즘 너의 글 보는 재미에 레홀에 오는데 뭐야...왜 자꾸 지워.. 무슨일 있어? 난 너의 당당함과 정당함을 주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발 못생겨도 좋아 대신 너만의 섹시함과 뭔지모를 동그라미 같은 매력이 있자나 B to the d to the e ㅋㅋㅋ you ok?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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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샷
내가 찍었지만 진짜 잘 찍은듯 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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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에서 나만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밥 적게먹는 척;;; 이유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다 소식좌임ㅠ (멤버 모두 여자) 점심은 대충 먹고 오후에 몰래 지하 편의점가서 샌드위치 씹는 건 안 비밀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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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운완 남자임 볼것없...
어제운동완료!!! 주말에도 일정이 빡빡하다보니 체력이 받쳐주지 않네요. 섹스도 구찬 ㅋㅋ 9월만 좀 지나갔으면 합니다. 8월말까지 빡쎄구 9월까지 일정이 꽉차있어요. 회사일은 느스은한데 개인적으로 벌린일들이 넘 갱상도부산스럽네요 ㅎ 그리고 사진은 개인적으로 벌린다리 ㅡ.ㅡㅋ 섹스도필요없고 그냥 자고 싶어요. ㅠ.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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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미생활
처음 입사하고 취미가 없던시절 선배따라 우연히 볼링장에 갔는데 볼링핀 깨지는 소리에 순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그때를 기점으로 치다보니 어느덧 10년이 넘었네요 한때 볼링에 엄청 빠져서 도대회 준비도하고 각종 대회도 나갔었는데 요즘은 현생이 너무 바쁘다보니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정말 생각날때 간간히 가는거같아요 혹시 볼링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이것을 계기로 같이 치면 정말 좋을거같네요 ^^..
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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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야밤에 발정나서 어필하고 싶었지만..
사진 찌질이는 웁니다 어필 할 사진도 잘 못찍음... 어떻게 굴곡있게 찍징.. 다들 내일 이시간에 불금 보내시겠지 제 몫까지 뜨밤 보내십쇼 행님,누님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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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저는 주인님의 미천하고 음탕한 노예년입니다...
저는 주인님의 미천하고 음탕한 노예년입니다. 회사 일을 잠시 미루고 인천으로 향한다. 이유는 주인님께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한 체벌을 받기 위해서... 매우 떨린다. 저녁으로 곤드레 밥을 먹고 호텔로 향했다. 아주 이쁘게 꾸며진 방안엔 침묵만이 흐른다. 난 옷을 벗으라는 명령에 벗기시작한다. 지정한곳에 옷을 놓은다. 그후....시간이 얼마나 흘렸을까 ... 체력단련으로 시작한다. 앉았다일어서기: 267번, 팔들었다 내리기: 187번, 엉덩이로 문장쓰기: 46번, 레..
첫째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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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포인트는 못쓰는건가요?
레홀하다 처음으로 쪽지보내고싶은분이 생겼는데 캐쉬충전하라고 나오네요. 포인트는 그냥 쓸모없는것??ㅠ 제인양님 대화 나눠보고싶습니다. 작업거는거 아닙니다..
꼬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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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밤밤
잠을자려고하는데 잠은 집나가서 돌아올생각을안하네요 아심심해~~~ 다들 안주무시고머하시나요?ㅎ
으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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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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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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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밖에서 변태나 이상한 취급받아보신적 있나요?
친구나 지인들과 레홀수준의 성적인 얘기를 하려고 시도하다가 변태, 이상한 애 취급 받아보신적 있으세요?
승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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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술자리합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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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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