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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95개 검색되었습니다. (3710/5827)
자유게시판 /
이상하게 FWB나 섹친은 끝이 좀 그렇네요
섹파는 뭐 애초에 침대 밖으로 나갈 일이 없으니 끝이 깔끔한 편이지만.. 침대 밖으로 나가서 뭔갈 같이 하며 관계가 깊어지면.. 혹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거나 그럴 경우 좀 불편하게 끝나더라고요. 상대가 절 좋아해준 일도, 제가 반대의 상황이 되어보기도 하니 좀 그렇네요. 몸정인가 사랑인가의 애매함?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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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추 빱니다~
잘~해줄께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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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기이야기
아래 강직도 이야기가 나와서 저의 고찰을 공유해 봅니다. 강직도를 높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드웨어적으로 달리기라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심리적 요인입니다. 혈기왕성한 10대나 20대 때는 여성의 손만 잡아도 자지가 돌같이 단단해지지만 나이가 들면서 경험이 많아지고 지속적인 자극에 노출될수록 흥분의 민감도는 떨어지게 되겠죠. 그래서 점점 자신의 성향이 무엇이고 흥분의 포인트는 어떤 것인지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쏘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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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송추 명물
어릴 때 먹고 어른되어서는 처음 방문인데 너무 맛있네요. 저만 먹기 아쉬울 정도로요^^ 여기는 물냉보다는 비냉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같이 먹어요. 대답은 오! 예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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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알에 관한 글을 여기서 봤습니다.
불알의 크기에 대해 이야기하던데 다른분들 크기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키보드 F숫자키 기준으로 1-4인데 이게 큰건지 작은건지 쓸데는 없는데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다들 길이가 어느정도 이실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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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님 만세
만세
얍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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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 오랜만에들어왓는데
너무 좋은거아닙니까.... 혹시 또하나올라올까봐 손에서 폰을 못놓겟네요
레드호올리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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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요일 새벽녘,잠이오지 않아.
슬렁슬렁 산책 다녀왔어요 한시간 정도 걸었는데, 사람도,차도 그 아무것도 없이 오직 바람소리,물소리, 그리고 저의 발걸음 소리만 있었네요. 달 사진 올리신 분이 계셔서 급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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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에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
가슴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 엉덩이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 원더걸스 공주님들 미국 투어 끌고다니다가 말아먹은 박진영사장님과 김시원은 후자에 속한다.
니체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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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레드어셈블리 세미나n파티 후기 당첨자 안내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에디터 3호입니다. 어제 후기 이벤트 마감하기로 한 날인데 깜박하고 하루가 지났네요. [물량공세상] : 후기의 질을 떠나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편의 후기를 적어주어 이 상을 드립니다. 검정치킨 [정성스레상] : 정성스럽게 후기를 작성하여 이 상을 드립니다. 콩쥐스팥쥐 핑크요힘베 몰리브 [내상상] : 관리자가 게시판을 이동하던 중에 내용이 유실되어 씻을 수 없는 내상을 입게 하여 이 상을 드립니다. 곰팅이얌 뽕알 * 상품은 다음 중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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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솔직히 화장실에서 딸...
솔직히 회사 화장실에서 딸쳐본적 있다 그러고 보니 섹스도 한적이 있다 그래 섹 얘기부터 하자 전에 어릴 때 첫 직장생활 할 때 여친 불러다가 남자화장실에 집어넣고 뒤에서 했었지... 문제는 나는 무사히 먼저 나왔는데 여친은 나오다가 남자랑 마주친 것은 헤프닝... 아 그리고 얼마전에 사정이 너무 고파서 다시 회사 화장실에서 휴지를 꺼내들고 핸드폰 보면서 손을 흔드는데 문제는 잠바가 너무 바스락거리는겨 바삭바삭바삭바삭 이거 누가 듣더라도 고추 잡고..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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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긴휴가에서 돌아왔어요 - original love
햐.. 긴 10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오늘 복귀했네요! 서핑도 하고 여행도 하고 좋은 음악도 찾아서 공유해요!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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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의 아침은 어둡고
(2013년도 2월 순천에서의 아침) 매년 이시기에는 각종시험부터 일년의 마무리를 하던 달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마음이 항상 무겁네요. 다가올 12월은 태어난 달이라 표면적으로는 좋아야하지만 어두운 아침을 실질적으로 마주하면 삶이 참 고되기도 하는 달인 것 같습니다. 얼른 아침이 더 긴 봄이 왔으면하네요.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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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데 궁금한게요
익게에 아무리 이런저런 만나자, 만나고 싶다, 하자, 외롭다 등등의 글을 써도 거 쪽지든 프로필이든 보낼수도 볼 수도 없는데...다들 걍 거기에 익명성을 기대서 끄적이는거죠??? 갖자기 궁금해져서요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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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형님 동생들이 해줄수 있는게 몇개나 되나요???
진정 여친 생기면 여깄는거 다 해주고 싶다... 언제쯤 생길까...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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