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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05개 검색되었습니다. (3750/5827)
자유게시판 / 롯대이겼드아!
혼자가서 멍하니 야구봤네요 ㅋㅋ 응원단상쪽엔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상단에서 혼자 "음악에 맞춰서~" 조용히 응원했네요 ㅎㅎ이겨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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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이제까지 만나본 여자특징(매우주관적)
1.섹스하고 나서 시트가 젖은걸 봤을때 무조건 '내꺼 아니야!' 라고 함. 2.섹스먼저 하자는 소리 절대안함, 대충 클리나 가슴만졌을때 아무말 없이 느끼면 하자는 소리와 같음. 3.한창 섹스할 때, '보지 이상해' 라는 말 필수. 4.평소에 가슴은 만져도 되는데 배는 절대 못 만지게 함. 5.집에서도 커플링 끼게 함 6.어쩌다 밤에 섹스 안하고 자게 되면, 쓸데없는 말 계속 검. 7.집에선 도발시 나한테 덮침 당하니까 밖에만 나가면 도발쟁이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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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무력감
몇주째 주말이 무력한 눈썹달입니다. 불러주는 분도, 응해주는 분도, 원하는분도 없어 핸드폰만 쳐다보는것도 지칩니다. 지쳐서 책을 잡아도 금방 다 읽어버리고.. 글을 쓰자니 속이 허전해서 글이 쓰여지지가 않습니다. 혹자는 서울 올라가면 러브콜에 엄청 바빠질거라고 하던데... 글쎄요... 여기서도 안바쁜데 서울 올라간다고 바쁠까요. 부산까지는 못가는것도 아닌데.. 마음에 둔 분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뻔질..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32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고민을 한 스푼 곁들인) 신세한탄글
현실에서 말주변도 전혀 없고 늘 겉도는 성격이었습니다. 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사람들 대화에 끼는 것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려웠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한 덕에 몸은 진짜 좋다 자부할 수 있을 정도인데, 저의 성격으론 매력 어필이 전혀 안 됐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20대 중반까지 와서, 남들은 다들 재미있게 섹스하는데 왜 나는 못할까 싶었습니다. (저도 경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만, 또래에 비해 재미를 못 본 것은 사실입니다.) 섹스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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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아..
생리전이라 그런지.. 호르몬이 엄청 뿜뿜하네 혼자 연달아 2번이나 했더니.. 엄청 졸려온다 대구는 날씨도 흐리고..바람도 선선하고 나에겐 딱 좋은날씨 지금 위에 옷만 입고 속옷은 체액에 젖어 있는 상태로 누워있다 나의 체액을 더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2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거 좋아해야할지 싫어해야할지...
저는 남자이구요 여자친구가 20대 극초반입니다 여자친구나 저나 관계 많이좋아하구요 여자친구가 어려서그런지 성욕이 쌥니다... 근데 얼마전에 초대남불러서 2대1 하자고 말을하더라구요....근데 저는 실제로 여자친구랑 다른남자랑 하는건 절대 못볼거같습니다 제가 혼자 위로할때는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하는 상상을 가끔 하기는 하는데 저는 현실에서 그렇게 할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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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움1
비움 비워진 공간이 없다면 무언가를 담을 수 없다. 늘 채워져 있기를 바라지만 채워지기 위해서는 채울 수 있 는 공간을 비워놓아야 한다. 한겨울 찬바람에 앙상한 가지로 눈을 맞고 있는 나무는 죽어가는 아쉬움이 아니라 새로운 봄을 담기 위한 공간 비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모두 제각기의 새로움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다시 한 해가 다 지나갈 즈음 나는 기뻐할 자신이 있을까?..
내안의너2 좋아요 1 조회수 3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7회 레드어셈블리세미나 후기.
이번에 7회 레드어셈블리 세미나를 다녀온 26살 대학생입니다. 저도 다른 남자들처럼 성에관하여 관심도 많고 성욕도 넘치는데 아는게 너무 적은것 같아 세미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천명넘는 여성과 잠자리를 하셨다는 이태리장인님이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우선 신선했던건 몸기술이 아닌 마음가짐이나 태도등을 강조하여 설명하셨던 것과 두번째 신선했던건 몸기술강의 부분에서도 제가 생각했던것..
평생학생 좋아요 1 조회수 32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음 조각하기 160323
남이었던 두 사람이 짝을 이루는 마법 같은 일. 나에게 줄 당신을 곱게 단장하는 그대를 보면 나는 감격 같은 애정으로 가득 찹니다. 그러면 나는 아름다운 그대 모습을 환한 행복으로 장식하고 싶어 당신에게 줄 나를 준비합니다. 그렇게 나는 당신이 쉴 수 있는 견고한 집이 됩니다. 아름다운 화원이 됩니다. 따뜻한 화롯불이 됩니다. 서늘한 밤이 찾아와도. 우리네는 그렇게 따뜻하게 잠이 듭니다. --------- 요즘 안해본 걸 좀 하네요. 예쁜 생각 해보기. 글로 ..
균형 좋아요 0 조회수 32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다나다! 이 사람! 헐
http://m.huffpost.com/kr/entry/9536542 불가능은 없다는걸 몸소 보여주네요 이분.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2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날씨는 무진장 덥군요 ㅜㅜ 엄마가 자취방에 기습해서 집에서 나왔습니당~~~ (저 어디게요?) 저랑 놀아주실부운? 네 없겠죠? 없을줄 알앗어요^^ 혼자 자알 놀아보도록 하죵 ^.^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2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녀가 곁에 없다면
전 사람을 오래 만나는 편인데 만나다보면 소중함을 잊고 사는경우가 많네요 혹시 곁에 편안한 연인 혹은 친구가 있다면 후회하기전에 최선을 다해 사랑한다 표현하세요 :) 사랑이란 게 원래 시간이 지날수록 설레임보다는 편안함이 자릴 잡나요 설레임이 없는 사랑 편안함만 남은 사랑 도대체 뭐냐고 물어보면 그대여 오늘 내가 말해줄게 그댈 향한 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 허나 말해줘야 한다면 들어봐요 그녀가 곁에 없다면 그대가 곁에 없다면 코끝..
묶념 좋아요 3 조회수 32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벗고 잡시다
난 깊은 잠을 자야되서 입고자야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거 가능한분 있나요???
신기하네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2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홍감독님과 김배우님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어우 큰일 났네요ㅠㅠ 제가 말문이 터지다 보니 도배하게 되는거 같아서,, 워낙에 이슈였던 일이라 올리기가 조심스럽지만 호기심도 많고 여론?이 궁금한지라;;ㅎㅎ 뭐 공인으로서 부적절하다 vs사생활이다 부터 많은 논란이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둘이 사랑하는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부적절한 행동,태도 그런건 잘못됬다고 생각되요~ 자녀를 둔 그리고 아내를 둔 가장이 불화설 터지고 집나와서 이혼청구하고 공개석상에서 사..
freedom01 좋아요 0 조회수 32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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