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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0개 검색되었습니다. (3751/5826)
자유게시판 /
인천 사시는분은 거의 없나
인하대 쪽 사는데 만나서 술 도 한잔 하면서 얘기하실분들 없나요?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는디...ㅜㅜ 속얘기 털 곳이 필요하기도 하고... 그냥 머.. 서로 얘기도 하면서 공감하는 자리도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소심한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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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떤섹스를 원하세요?
상대 파트너에게 어떤 섹스를 원하세요??
각목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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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전에 레홀러들 없나?
심심한데? 저녁 먹을레??
트위티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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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십오년 전 여자친구
오래전에 만났던 아니 나의 첫 경험이었던 그 누나가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가끔 생각이 났는데 우연히 sns보다가 연락 했다고... 자기는 지금 뉴욕이라면서 보고싶다고.. 근데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축하를 해주고 당분간 뉴욕출장이 없다고 했죠. 사실 뉴욕을 자주 갔었는데 그 누나가 뉴욕에 있을줄 몰랐네요 ㅋㅋ 이상하게 결혼전에 연락들을 많이 하네요 오늘도 폭염이지만 더위야 물러가라~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ttp://youtu.be/SVkwqELL6yk..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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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 가능한분 있나요???
신기하네요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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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뉴질랜드에서의 생활
타지에서 생활이란 참 힘드네요... 뉴질랜드에서 이제 생활한지 6개월정도 됬네요;;; 처음에는 뉴질랜드에 적응하냐고 바쁘냐고 이리저래 바뻤는데... 적응하고 나니 이제... 고독과의 싸움이네요... 혹시나 레홀에서 활동하시는 분중 뉴질랜드에 있으신분은 소소한 이야기나 하시면서 커피한잔 하실수 있는사람들이 있을까요?
rob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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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결혼식갔다와서..
하늘을보니...^^ 진짜..구름은 신기해요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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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K리그 (축구)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전 어렸을때 수원블루윙즈 응원이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계속 좋라하네요 ㅋ 혹시 레홀에서도 축구 좋아하시는분 있으신가 궁금합니다 ㅎㅎ
꼬북꼬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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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오늘 꿈을 꿨는데
아주 그냥 나에게 미친듯이 달려 들어서는 자지가 뽑힐정도로 펠라를 해주는데... 와... 미친듯이 빨리니까 장난이 아니였어ㅋㅋ 그리고나서 내가 입에다 싸버리곤 깨버렸지만 순간 그게 꿈이였지만 너무 좋아서 담배 태우러 나갈려고 하니 뭔가 찝찝 보니까.. 미친.... 몽정 했더라.....ㅋㅋㅋㅋㅋ 굶은지 한달 쪼금 됬는데 몽정을 해버리다니.... 굶어도 진짜 많이 굶었나보다 상대가 없으니 이렇게 꿈에서 몽정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ㅋㅋㅋ 다들 굶을땐 적당히 굶..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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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소리내지마 우리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사랑이 약해지잖아 얘기하지마 우리사랑을 누가듣잖아 다가오지마 우리사랑이 멀어지잖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나는 너를 보고있잖아 그러나 자꾸 눈물이나서 널 볼수가 없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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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남자 겁나 그립네...
계속 안겨있고싶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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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집중력은 마감을 앞두고 찾아오는가
마감앞두고 초치기 상황에서만 와주는 집중력 왠만큼 급하지 않고서는 절대 안옴... 오늘도 밤새는중... 허리랑 골반 아작났고 이제 손목이랑 어깨남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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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움1
비움 비워진 공간이 없다면 무언가를 담을 수 없다. 늘 채워져 있기를 바라지만 채워지기 위해서는 채울 수 있 는 공간을 비워놓아야 한다. 한겨울 찬바람에 앙상한 가지로 눈을 맞고 있는 나무는 죽어가는 아쉬움이 아니라 새로운 봄을 담기 위한 공간 비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모두 제각기의 새로움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다시 한 해가 다 지나갈 즈음 나는 기뻐할 자신이 있을까?..
내안의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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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악과 함께
http://youtu.be/nxvm4P0jFKY 음악 들으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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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ex하고 싶네요.
오늘따라 카섹스가 엄청 당기네요. 차는 있는데 섹스는 어림없는 밤이네요. 그래서 슬픕니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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