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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75개 검색되었습니다. (3808/5825)
자유게시판 / 배터리 한국 방문
안녕하세요 레홀러 여러분 거의 눈팅만 하면서 살다가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멜번 거주 5년차에 접어든 지금 더이상 지체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 짧게 준비하여 어젯밤 한국에 도착했더랬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변한 고향의 모습이 너무 낯설고 어색한데다 여름에서 겨울로 점프해 버린 리튬전지는 방전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만나고싶은 사람들은 많고 하고싶운 것들도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여 참 아쉽습니다만 최대한 충전해서 돌아가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요즘 핫한것들은 ..
리튬전지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속 명언
디즈니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Anne Hathway *친구 릴리에게서 인기 있는 여자애들처럼 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하는 미아에게 조가 해주는 조언 You should know that no one can make you feel inferior without your consent. 어느 누구도 네 동의 없이 너한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해. Eleanor Roosevelt said that. 엘리너 루스벨트가 한 말이죠. Yes. Another special lady, like yourself. 그래. 너처럼 특별한 여성이지. 'Yo..
love1004 좋아요 0 │조회수 3185│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자몽자몽해(여) 자기소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자몽자몽해 2. 성별/나이 : 여자 / 31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자몽자몽해 좋아요 3 │조회수 318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화해가 필요한 관계에서 해명과 수용은 언제 중단되어야 하는가?
요즘 짬짬이 챗지랑 노는 중인데 재밌는 질문을 받았어요 ㅋㅋ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쟁이파티 실시간 23:42
와인과 카나페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천으로 오세요!!!!
오늘 송도 맥주 축제 완젼 꿀잼!! 이번주 토요일까지 하니 많이들 놀러오세요!!!ㅎㅎ
첫번째펫 좋아요 0 │조회수 3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사카 놀러가요~
갑자기 잡힌 일정이지만... 4박5일 다녀올거에요. 일본여행은 처음인데 ㅠㅠ 잘 되겠죠?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일본 가시는 레홀러 계시면.. 잘 부탁드립니다아아 ㅋㅋㅋㅋ 추천도 해주세요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3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미 소개하는 시간인가요
실력은 없지만 틈틈히 만들어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른커뮤니티
레드홀릭스말고도 다른 섹스커뮤니티 아는거 있으신분???
Ssr06 좋아요 0 │조회수 3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UFC 좋아 하시는 분 있나요?
7월10일 이네요 UFC 200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 반 이상이 메인 이벤트급 입니다!!! 혹시나 매니아가 계실지 몰라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본방사수 해야 되는데 전 지인 돌잔치가 있네요.. 돌잔치 가서 아프리카로 보면 진상 이겠지요?!ㅠ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3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도 더운데 ㅎㅎ
커피 마시면서 쎄끈한 얘기하면서 대화할 그런 사람 있었으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싱글들이여.
건드려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1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ㅎ
- 갑작스레 이직을 하게 되면서 집도 부산에서 경남 양산으로 이사하고, 회사 업무 익히느라 바쁘게 지냈더니 어느덧 3월이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ㅎㅎ 슬슬 짬짬이 운동 좀 해보려 했더니, 평일 일마치고는 피곤하고 일요일은 피트니스센터가 쉬어버리니 운동을 잘 안하게 되어버린다는.... (핑계겠죠?ㅋ 풀업바를 하나 장만해볼까나??) 틈틈이 눈팅은 하는데, 간만에 글 한자 올려봅니다~ 오늘 날씨도 화창하게 좋은데,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링크된 음악..
클림트 좋아요 2 │조회수 3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벌써 발기부전인가요..
먼저 전 83년생인걸 밝힐께요.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나이트에 갔다가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나랑 밤을 보냈는데요.. 잘하다가 갑자기 물건이 논두렁에 누렇게 익은 벼 마냥 고개를 숙이는 겁니다. 처음 있는일이라 많이 당황했지만 누나가 잘 해줘서 예수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는거 마냥 물건이 다시 일어섰습니다. 근데 이게 또 얼마 못가고 죽어버리는 겁니다..... 어찌어찌 겨우 일을 끝내고 샤워하면서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러나싶어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이란 참
상대방에게 매너있고 친절을 배풀고 배려있게 행동하더라도 외적인 모습과 능력에 따라 비례를 하네요 사람 성격이 중요한게 아닌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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