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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탈퇴 신청서] 저는 이만 떠납니다:)
2014년부터 함께 해온 레홀을 떠나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레홀은 신세계였어요. 덕분에 제 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상대방에 대한 에티튜드나 함께하는 즐거움을 많이많이 깨달을 수 있었던 곳이였습니다. 떠나려고 마음을 먹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욱 집중하려고 합니다. 저만 바라봐주는 확신 어린 눈빛에서 분산되어 있는 저의 시선도 똑같이 옮기려고 합니다. 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지금 제 옆에 ..
jsky 좋아요 0 조회수 31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어찌 어찌
하다 보지 항문 둘 다 만졌다고 귀빵맹이 한대 맞을뻔~~ "항문 만지다가 보지 만지면 어떡해 하냐고!!!! 그러다 질염이라도 생기면 나랑 섹스도 못해" 아차 싶더라구요 "아니 난 그냥 니 똥꼬가 이뻐서 만지고 싶은거였는데" 이쁘다는 말에 살짝 피식 미소를 보인다. "조심할게" 그러면서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키스 날리려는 순간.. 주먹이 내 오른쪽 빰을 지나 간다. "윽" "일루와 이 느므쉐끼" 그러더니 내 자지위에 앉더니 비빈다. '그래 이러고 하루만 지내자' 이 이쁜 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5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아저씨가 하는 일이 이런 일이에요?" 그녀가 회장의 뒤취닥거리 하는 사람인줄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말을 부정해야 할지 긍정해야 할지... 나는 그저 회사원일 뿐이었다. 이제 평범한 회사원은 아니지만... 내가 회장의 뒷처리를 하게 된 것은....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왜 내가 그런 일을 한다고 했을까… 정말 동정 이었을까. 양심의 가책 때문 이었을까. 사실은… 잘지냈는지, 병원은 다녀왔는지, 어디 더 아픈데는 없..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3 조회수 31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근하고 화장실에서 키키키
안녕하세요 갈렐리아에요 출근하고 일하는데 역시 도망치고 맘 놓고 놀고있는데는 화장실만한데가 없네요 ㅋㅋㅋ 뭘 기대하고 들어오셨을까 키키키 암튼 오늘만 열심히 하시면 내일부터 3일 쉬시는 분들 참 부럽네요 내일도 모레도 출근.... 하... 암튼 오늘 불목 잘보내시고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갈렐리아 좋아요 0 조회수 31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에 대한 두려움
파트너.. 만들어본적 그리고 만들어야겟다 생각해본적이 없었네요 여자친구와 헤어지기전엔 다른여자와 잠자린 가지지 않았어요 이유는 다음번 잠자리를 가질때 내 앞에 있는여자를두고 다른 여자를 상상하면 몰입감이 떨어지거나 죄책감에 내눈앞에 여자 집중할수 없을꺼 같았죠.. 영화를볼때나 책읽을때도 집중하고 몰입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것처럼 저에겐 섹스도 앞에 있는 여자가 내여자고 이여자는 나를 좋아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상대가 너무 섹시하고 아름답게 느껴집..
뭐해 좋아요 0 조회수 31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홍대이신분 커벙~^^
지금 홍대이신분 커벙해욧^^
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31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관수술을
부대 선임이 하고 왔네요 엄청아프다하고 자존감도 낮아지는 느낌이라하는데 저도 옆에서 들으며 생각해보니 기운이 빠질만 할꺼같아요 사정이라던가 발기는 이상없이 된다고 하지만 정자가 없이 나온다는 생각에 정신적 영향에 의한 발기부전이 생길지도 ㅠㅠ 아이는 5명을 낳아서 충분히 애국하셨기에 형수님과 상의해서 끊었다고 하시네요 예전에 여자쪽에서 난소를 들어내는 수술을 한 사람을 만나봤을때 섹스에 대해서는 폐경기 후에도 자기는 계속 하고 싶다고 하더군..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1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이 회복되는거 같아요. 좋아졌습니다.
어제까진 정말 몸이 무겁고 힘들었는데 모처럼 푹 자고 일어나니까 붓기도 많이 빠지고 괜찮내요. 근육이 녹아내렸다고 하는지라 쉬면서 고기를 많이 먹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씩 꼭 고기를 섭취 ㅎㅎㅎ 일도 못가고 꽤 힘들었는데 움직일만 하니까 밀린 빨래도 하고 냉장고도 정리하고 그랬습니다. 이번주까진 푹 쉬고 담주부턴 또 열심히 살고 제 생활 찾아야겠어요...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31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별똥별...
오늘 별똥별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건물 옥상 헬기장에서 한시간동안 별똥별을 봤습니다. 핼기장엔 멋진 헬스 훈남 두분 6살 딸을 데려온 아저씨 그리고 저와 친구 이렇게 있었는데 한시간 동안 별똥별 5개를 봤는데 ㅠㅠ 뭔가 아쉬웠던... 군시절 엄청난 별똥별을 본기억에 엄청 기대했는데.. 에혀 잘자요 ^^ http://youtu.be/GpgTNVDP_qw..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1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오늘레드홀릭에가입한 20중반 두콩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여러분과저는행복합니다~~~
pea완두콩 좋아요 0 조회수 31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르몬
갑자기 갑자기 억누를 수 없는 감정이 왈칵 터져버린 하나의 시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적은데 너가 터트린 걸까 아니면 그가 무너진걸까 사고하기도 전에 이미 사고가 났으니 이를 어쩐담...... 그래, 낮게 나는 긴꼬리에 달아 보내버려야지 그리고 웃어야지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1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밥인생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작은 아침이지만 힘챠게!!
포비아스 좋아요 1 조회수 31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한데
짤이나 그림 같은거 보구싶다. 모찌갤거리 같은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는꿈 꿨는데
잠결에 배게에 피스톤질을 했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에게 성감마사지하시는 여성분은 없는지.
남자는 거부를하니 여자에게서 마사지를 받아보게 해보고픈데 여성분은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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