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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6개 검색되었습니다. (3830/5826)
자유게시판 / 몸이 회복되는거 같아요. 좋아졌습니다.
어제까진 정말 몸이 무겁고 힘들었는데 모처럼 푹 자고 일어나니까 붓기도 많이 빠지고 괜찮내요. 근육이 녹아내렸다고 하는지라 쉬면서 고기를 많이 먹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씩 꼭 고기를 섭취 ㅎㅎㅎ 일도 못가고 꽤 힘들었는데 움직일만 하니까 밀린 빨래도 하고 냉장고도 정리하고 그랬습니다. 이번주까진 푹 쉬고 담주부턴 또 열심히 살고 제 생활 찾아야겠어요...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사가 마음먹기에 달려있구나...
나는 평온하다. 오늘은 평온하다. 주말도 평온할 것이다. 단! 밤은 평온하지 않을 것이다! 불금 보내세요~ :D 사진 출처는 인터넷입니다.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들렸다갑니다용~~~
날씨도 좋고 레홀이 갑자기 떠올라서, 인사투척:-)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사랑이 식었다?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구여 여자친구가 너무 성욕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전 왕성한데 말이죠 혹시 사랑이 식었을까요? 초기에는 사랑표현을 먼저 하던데 갈수록 사랑표현도 적어지고 점점 식어가는거 같아여 ㅠㅠ 이젠 제가 표현자주 하고 그러는데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시러~시러~하지마~댓어~이런식이니 억지로 스킨쉽이나 그런걸 할 수도 없구여 제가 알기로 남자와 다르게 여자들은 사랑이 식어버리면? 권태기? 성관계를 안한다고 하던데 맞나요? 다시 전처럼 되돌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더운데
우리 샤워기 틀어넣고 섹스나 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홀러 소개에서 이 질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4) 폐쇄된 기혼자, 5) 부부간 동의 하에 성적 활동이 자유로운 기혼자, 6) 부부간 동의 없이 혼외 성적 활동을 추구하는 기혼자 ) 질문과 문항이 언발란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뿐인가.. 문항을 봐서는 '본인의 상태는?' 이렇게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니 성희롱하는 워머신
세상에 저런... 19금도 아닌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불금은 잘보내셨나요~
강남에서 밤새놀다가 새벽여섯시 드디어집에갑니다... 다들 불금 잘보내셨나요 주말도 모두잘보내세요~~~~~~~~~~
혀니ii 좋아요 1 │조회수 3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롤
하실분? 지금 하시는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커벙 겸 체험전시회 벙 간단 후기]
ㅡ ㅡ 같이 가시기로 했던 슈퍼스타박님은 컨디션 난조로 불참. 의지의 빅걸 켈리는 씩씩하게 댕겨왔습죠 여름이 코앞이군요...은근 더워유 사람들은 다행히 많지 않았고 조용하게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당 여럿이서 갔다면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더 재밌을걸 그랬어여 여러 컨셉의 포토존을 구성해놓고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예쁜 사진 찍을 수 있게 만든 소규모 전시장이더라구용 관람을 마치고 나와 마로니에공원 앞 카페 야외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마시는 아이스레몬청~~캬~~~~..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상녀에 홀려버린건가
30대 후반 이상의 여자에게 왜 이리 호기심이 생길까? 만나고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기도 했지만.. 그 나이대의 끌리는 매력이 있는건가.. 최근에 오래 만난 사람도 30대 중후반 쯤에 만났고..
evit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기심이 많아서..
ㄱㅈ클럽을 가보고싶은데 아는곳이 없어서요^^... 저 혼자 갈건데 혹시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확대기를 사용하여 17cm가되었어요
두깨도 수년간 적당히 꾸준히쓰니 일시적이 아니라 늘었구요 강직도도 혈류때문인지 좋아졌네요ㅎ 한..3년째 쓰고있네요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상하게
의도치 않게 입던 속옷을 무의식적으로 맡게 됐는데 ㅋㅋㅋ 왜 자꾸 맡고 싶지??? 냄샌데 뭔가 야릇해 >,<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ㅎ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66│클리핑 0
썰 게시판 / 구인글을 올린 밤
막내를 낳고 제일 좋은 점은 생리가 빨리 끝나는 몸이 되었다는 거다. 양도 전보다 훨씬 줄었고 기간도 훨씬 짧아졌다. 처음엔 걱정했는데 다행히 검사에서 이상없었다. 이번 생리도 빨리 끝나길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끝이 났다. 몸이 달아있어서 그런가 충동적으로 구인을 올린거 같다. 충분히 생각은 했지만 올려야겠다는 충동적인 마음으로 올린건 맞으니까. 내 탓인지 지역 탓인지 쉽지 않았지만 정성스럽게 쪽지를 보내주신 분들이 계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그리..
SATC_ann 좋아요 2 │조회수 31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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