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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7개 검색되었습니다. (3839/5826)
익명게시판 / 아름다움이란
뭘까 난 뭘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라? 생각 안 나는 거 보니까 인생 지대로 헛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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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끄적끄적.
사람이랑도 잘친해지고 인상선해서 어찌보면 조금 무시당하는기분이 들정도로 착해보이는 인상인가봐요 성욕은 좀처럼 줄지는않고  남자는30좀넘어가면 준다고하는데 남자는 남자인가봐요 그렇다고 여러여성을 둘 생각도 그럴능력?성격도 못되지만 서로 탐구하고 알아가고 과격하지않은 그런상대를 생각하게되네요 꼭 사귀는게아니지만은 서로 배려하고 이왕즐기고 하는거 서로좋을수있는 방법도찾고 천천히 부드럽게 소통해가면서 하나씩하나씩 같이 발전하고 아!하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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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질문
파트너가 밤에 저랑 잘때 껴안고 자거나 제 팔베게하고 자는걸 좋아하는데. 자다보면 팔베게를 너무 오래하면 피가 안통해서 팔이 저리고 아파요 아님 안고 자다 보면 너무 안고 있다보면 몸이 배긴?다고 할까요? 너무 아파요. 잠 자기 힘들 정도예요 저도 서로 안고 자는거 좋아해요 근데 자다가 배기는건 너무 힘들어요. 이럴땐 안 배기고 잘 자는 팁 있을까요? 팔베게 해주는것도 좋거. 안아주고 자는것도 좋은데 팔 저리거나 배기는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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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좀 더 길어지고 싶어요
더 깊숙히 그녀의 끝까지 넣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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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색중인 섹스 신호에 대해서
이 글은 픽션 입니다.   사진 인화하려고 5년 치 사진들 뒤적거렸다.  뭔가 숨은 공간 찾기 같은 것이다.   요즘같이 핸드폰으로 바로 찍고 내사진첩에 기록하기 보다. 그때는 잊었음을 다시 기억하는 순간을 찾기 위해.. 필카만 가지고 5년내내 그냥 찍기만을 하다가 상자처럼 쌓여지고 말았다.   요즘은 필름을 보내면 알아서 인화된 사진이 택배로 돌아온다. 참 괜찮은 세상이다.  편리를 넘어 모든일이 쉬워진다. 할수만 있다면 다 할 수 있는 세..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160│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그기] 너의 지자스를 알기 위해 두가지를 준비하라.
너의 지자스를 알기 위해 두가지를 준비하라. 스틸자와 두루말이 휴지(심) 너의 지자스의 길이와 굵기를 알려준다. (이상적인 지자스의 기준을 이야기 할 수 있다) 너의 지자스의 뿌리 부분에 스틸자를 대고 세워서 지자스의 키를 잰다. 이때 스틸자를 살짝 누른다. (스틸자에 찔려 아프지 않을 만큼) 이게 너의 지자스의 '지자키' 라고 칭한다. 너의 지자키는 변화될 수 있다. 특히 비만인들 팟캐스트에도 알려졌지만 7kg 감량시 약 1cm 지자키가 늘어난다. 뿌리 부분..
그림자기술 좋아요 1 │조회수 3159│클리핑 35
자유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마저 나를 시기해 I know 나만 혼자 여기에 매일같이 난 도마 위에 I know 씹어놔 웃어줄 때 I don't care 전혀 상관 안 해 I'm OK 내 자리는 여전해 시기 질투 더는 곤란해 I know 사실 조금 위험해 이게 다 내가 잘나가서 그렇지 뭐 내가 예뻐서 그렇지 뭐 다 부러워서 그래요 Baby I'm bad all day 내가 잘나가서 그렇지 뭐 내가 예뻐서 그렇지 뭐 다 배 아파서 그래요 Sorry, I'm a dope girl 어디이런여자없나♥ 뮤비는 무서운(?) 가사에 비해 발랄한 부분도 ..
푸애플 좋아요 0 │조회수 3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감증에 대하여
============================ 불감증에 대하여 -by 8-日 영화 <데이 앤 나이트>   나에겐 오랜 이성 친구가 있다. 이성 친구라는 건 정말 말 그대로 여자인 친구라는 것이다. 내 성격 탓인지 우리는 육체적 관계 없이 오랫동안 친구로만 지냈다. 각자가 남자 친구, 여자 친구 사귀는 것도 보았고, 함께 웃고 울며 자랐다. 그래서 서로 할 말 못할 말을 다 했다. 그런데 친구는 성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었다. 변태 성향 같은 건 아니고, 바로 불감증이다. &nbs..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159│클리핑 0
나도 칼럼니스트 / 평범한 섹스에 살짝 끼얹어 보는 두가지 MSG
오래된 연인, 반복된 섹스는 권태롭다. 이 권태로움은 결국 위기로 이어지고 결국 파국으로 달려가게 된다. 섹스는 친밀한 애정표현인 동시에 무엇보다 즐거운 유희다. 이 유희가 즐거움을 쭉 유지하려면 가끔의 뒤틀림 혹은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이 필요하다. 난 에쎄머라기보단 강압적인 섹스와 소프트한 플레이를 즐기는 편이라  전문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야매는 야매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으니까! 재밌는 놀이 두 가지를 제안한다! 어려운 도구, 어려운 상황 필요..
소녀문란 좋아요 0 │조회수 3159│클리핑 34
자유게시판 / 올만의 쇼핑
봄옷사러갔는데... 무쟈게 비싸네요...ㅠ 다른것도 생각하고 갔는데 요놈이 눈에 띄어 다른건 사지도 못하고ㅎ 사촌동생한테 옷들고있어랬더니 인상이ㅋ 이쁜가요????^^
나는나닷 좋아요 0 │조회수 3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밥먹기 시르다 ....
오늘따라 혼자밥먹는게 왜이렇게 싫을까요ㅜㅜ 익숙해져있는줄 알았는데 ... 아무래도 오늘은 외로움이 한층 증폭됬나봐요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3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망할 USB...,
부산여인숙892 녹음하는데 USB 오류로 통째로 홀라당~ 다행이 보이스레코더엔 녹음되었는데 아무래도 음질이 좀 떨어지네요... ㅜㅜ 딥딥 빡침....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댓글로 친해진 여성이 있는데 ...
레홀 회원은 아니고 네이버 카페에서 알게 된 여성인데 갑자기 댓글로 말을 걸더니 친밀감을 표시하며 댓글을 통해 계속 말을 거네요 문제는 그 사람이 자기자신에 대해선 아무런 정보를 공개안한다는 거죠 그리고 댓글로 대화나누는게 불편해서 카톡으로 하자고 하니 자기는 폴더폰을 써서 카톡안된다고 합니다. 제 나이가 삼십대여서 그런지 두근거림보단 왜? 말을 걸까? 뭔가 어장의 느낌이 난다는 생각도 들고 참 복잡미묘합니다. 뭔가 입천장에 호박맛 캔디가 붙은 느낌이에..
아담냥 좋아요 0 │조회수 31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졌어요ㅎ
이브에 못만나고 싸우고 화도나고 속상해서 연락안하고있었는데 헤어지자네요.. 자존심 버리고 붙잡았는데도 너도 마음이 떠난줄 알았다며 미안하다는 말뿐이어서 그냥 저도 잘지내라고 했어요 그동안 바쁘단핑계로 자주 못보고 연락도 잘 안했는데 왜그랬을까 싶어요.. 다시 연락올일은없겠죠? 차였다는게 충격이크네용.. 허전하고 막상 헤어지니까 그동안 추억들이 스쳐지나가고.. 2016년 크리스마스는 잊지못할거같아요..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녀분들~받으면 어떠세요?
쪽지를 받으면 어떠세요? 궁굼하네요 1.관심없다 2.설랜다 3.짜증난다
대실3번숙박5번 좋아요 0 │조회수 315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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