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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83개 검색되었습니다. (3881/5826)
자유게시판 / 무제
SNS에서 본 글인데 어느 여자 분이  외국 자취생활 중 외국인 남친이 생겼다고 주인 집 할머님께 자랑했더니 그 할머님께서 섹스는 꼭 준비가 되었을때 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분은 할머니에게  준비가 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되물었습니다 할머니께서 답하시길  "밝은 방에 나체로 단둘이 앉아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너와 그 둘의 관계가 성숙해졌을때가 바로 그때란다." 누구나 판타지로 원하고 있는 섹스파트..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3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대나무 숲
대나무 숲 이지만 좋은글만 보고싶은건 제 욕심이겠죠? 감성적인 이야기, 일상 이야기, 헤어짐과 만남의 이야기 요 근래에 부정적이고 저격하는듯한 글만 보여서 그런지 다들 힘든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누가 못났냐 누가 잘났냐 라고 판단하고 이야기하기보다 나는 어떤가 뒤돌아보면서 남을 판단하기전에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모지상주의
동네청년 좋아요 0 │조회수 3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본뒤의 무서움...?
난 마약을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마약을 하지 않는것이 힘들지가 않다. (약쟁이들은 끊기위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마약을 그리워하고 끊기 힘들겠지~) 내 친구는 평생 담배를 펴본적이 없다... 그놈은 담배 안피우는것이 전혀 힘들지 않다고 한다. (난 금연을 하고.. 여러번 실패를 하고... 암튼 안피우는것도, 끊기도 졸라 힘들다...) 문득... 섹스의 재미를 몰랐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수녀나 중들은 힘들까? (물론 기본적인 욕구니 위에와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
판타지홀릭 좋아요 0 │조회수 3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꽃냄새의 장점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3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삽입하면 간지럽다는데
여친이랑 섹스중에 계속 간지럽다면서 골반을 좌우로 왓다갓다하는데요 이건오름가즘이 아니죠?? 계속간지럽다면서 좋다고는하면서 만족한다고하는데 이게오르가즘은 아닐텐데 뭔가 신세계를 보여줄순 없는건가요?? 역시 제고추가 작은건가요?? 12cm에 둘레는 딱풀 500? 천원? 천원짜리쯤 되겠네요
gwaa 좋아요 0 │조회수 3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은쏘니와함께하는믿고듣는음추곧휴
For Your Love - Viktoria Tolstoy
eunsony 좋아요 1 │조회수 312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김포..
김포쪽사시는분은안계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날씨가 아주
침대에만 있고 싶은 날씨네요 이불속에서 뒹굴뒹굴ㅎㅎ
아휴 좋아요 0 │조회수 3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님들께 궁금합니다(남녀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서구에 사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레홀님들의 노하우와 자극점을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남성분들에게는 여자분들 꽃잎을 애무할 때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는지 여성분들에게는 어떻게 하면 더 잘 느끼고 행복한지 궁금해요 알려주시면 적극 반영해서 열심히 실천에 옮겨보겠습니다!! (즉시는 어렵고..상대방을 찾은 뒤에 해볼게요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불토 되세요 :)..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3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엉덩이 이쁜남자가 비치는 스판바지 입었을때
햇살에 엉덩이가 비치는 스판바지입은 남자보면 어때요 앞에는 왕귀두가 두툼하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저녁
고깃집에서 진짜 참기름 주는 곳은 처음이에요ㅎㅎ 고소하니 굿굿굿 다들 맛저 하셨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26│클리핑 0
이벤트게시판 / [레드홀러 도전]비급공개! 이렇게 하면 당신도 이벤트의 최강자지!
이벤트 링크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red10&page=1&bd_num=9123 하는 듯 하지 않는 듯 매우 조용하게 진행되는 레홀 이벤트. 가뭄에 콩나듯 올라오는 이벤트 참여 게시물들을 보며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저정도는 올라와주는구나'와 '이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전자의 반응은 여성 게시물, 후자의 반응은 남성 게시물에서 느낀 점들이다. 간혹 속옷을 입고 강렬한 남성의 자태를 뽐내거나 셔츠 안에 숨겨진 식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고 싶어요, 당신.
세상엔 사람도 많고 제 카톡에도 넘치는 사람들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마음 터놓지 못해 마음으로 끙끙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여기에 남겨 봅니다. 보고싶어요 당신.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7일 홍대 놀러오세요~~
컴온 베이베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12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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