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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65개 검색되었습니다. (3942/5825)
자유게시판 /
감수성이 풍부한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긴하루 / 짧은10년 두가지 단어를 보면 어떤게 떠오르는지요..? 별 이유는 아니지만 왜 질문하는지는 내일 오전 말씀 드리겠습니다^-^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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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녀 ~
분당 지역에는 없으신가 한분을 못뵙네 ㅠㅜ
흑형왕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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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림.
난 그저 그림이 이뻐서 올 릴 뿐이고. 난 단지 그룹섹스를 말 하려는게 아닐 뿐이고... 난 단둘이가 좋을 뿐이고.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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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얼마전에한 av배우 국내팬미팅 후기펌글 입니다.
seongyun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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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와 연애하고 싶다4
님들 실수를 한것 같네요 전 그녀와 친해지고 싶어서 툭툭 치고 그랬는데 그게 엄청 아팠나보네요 카톡으로 울고 답장도 느리고 싸웠네요 아ㅜㅜ 때리지 말고 그냥 손이나 잡을껄요 진짜 좋아하니깐 머리가 하얘지고 초딩스럽게 변하네요 내일 알바할때 때려서 미안하다고 초코에몽 사주면 화 좀 풀릴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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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혐이다 그러지말고...
요즘 더워지니 여자들의 치마와 바지의 길이가 무척이나 위험해 보일정도로 짧아졌네요. 방금 지하철 계단을 오른데... 눈 둘곳이 바닥밖엔 없더이다. 거짓말 하나 보테지않고. 짧은 반바지를 입고 계단을 오르는 젊은여성분. 바지끝단이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서 그런건지, 원래 짧은건지 모르겠지만, 엉덩이라인이 훤히 들어나 있더이다. 혹자는 죽이네, 먹고싶네 라는 댓글을 달거나 생각을 할 지 모르겠지만, 정말 추했어요. 제발 옷 입고 외출해서 옷 매무새는 본인이 ..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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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불호 패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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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축구
ㅎㅎㅎ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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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혼자 드라이브-거제도 가는중
날씨가 무지 좋네요... 이런 날씨에 옆자리를 비운체로 혼자 바람 쐬러 갑니다ㅋㅋㅋㅋ
부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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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9/10 , 9/13 평택외근
와... 급 외근을 가게 되었어요! 인천에서 왔다갔다 하려면 차막히고 운전하는 거 스트레스라, 그냥 평택 아래로 주말 여행을 떠나는게 낫겠죠? 제발제발 날씨야 좋아라!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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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BDSM 영등포에서.
그를 만난곳은 영등포역 PM8:00 일플(일회성플레이)을 목적으로 만난 파트너 였다 1번출구쪽에서 그가 나타났다 깔끔한 정장차림에 왁스를 바른머리 단정해보이는 안경과 약간 큰 몸집 -오묘한님 맞으세요? "네 맞아요" 난 수줍어서 웃옷을 매만지며 민망한 웃음을 지엇다 -생각보다 순하게 생기셨네요 "응..?만만해보인다는소리인가요..?"ㅎㅎ -아뇨아뇨 귀엽다고요 내 농담에 그가 손사래를 쳤다. 그와함께 맥주몇캔과 와인을 사고 예약한 호텔로 갔다 긴장감을 ..
오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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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하게 지낼 수도권 커플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레홀에 온 지 얼마 되진 않았습니다만, 성에 대한 호기심이 다분한지라 글도 쓰고 친하게 지낼 커플도 구해보네요. 일단 제 소개를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30대 후반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남자인 제가 한 살 적어요. 여친은 성적으로 오픈된 편입니다. 저보다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에요. 다만 조금 더 판타지적이거나 자극적인 행위로 넘어가려할 때 다소 어색해하고 쑥쓰러워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경험 부족이겠죠? 저희는 1년 안 되게 만나고 있는데 성..
달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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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늘 기도하는 거지만
먹은 만큼 안 찌게 해주세요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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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제 정액을 먹는 여자가 좋아요!!
전에 만났던 연상 섹파가 첫 섹스때부터 정액을 먹었고 만나서 할 때마다 그녀 입에 하얀 액체를 제공했는데요. 정액을 삼키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더라고요. 비리기도 하고 짜거나 다른 맛들이 났을텐데 먹는 그녀!! 여기 남녀분들은 어떤가요? 정액을 먹는 여자에 대해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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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섹파가 있는데요. 섹파만나서 유사 연애행위도 하고. 섹스도 원없이 하는데요 단지 섹스만하지 그 어떤 아무런 감정도 없어요. 원래 섹파가 이런걸까요? 성욕을 풀기 위한 섹스만 원하지 아무런 감정이 안생겨요. 원래 섹파가 이런걸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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