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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67개 검색되었습니다. (3946/5825)
자유게시판 /
5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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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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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 우머나이저 듀오 사줘도 될까요?
와이프가 클리와 삽입이 가능한 우머나이저 듀오를 사고싶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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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격 바이브2
오늘은 바이브켜고 드라이브를...ㅎㅎ 드라이브라기보단 업무중이었긴 한데... 처음엔 음악틀어두고 그 음악에 맞춰 바이브를 움직이게끔 했는데.. 중간에 음악이 꺼져도 작동한다??? 알고보니 차 특유의 엔진소리를 목소리로 인식해서 작동...ㅎㅎ 시동끄니 바이브도 바로 꺼지네요 오히려 좋음~~ 앞으로 애정하는 장소는 차가 될지도~
S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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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주 호텔에서 수영장가서 한컷!
뒷태만!! 어제 전주에서 찍은 ㅎㅎ밤에 노니까 좋더라구여!!
분당의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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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하늘의 달
핸드폰 카메라 사진으로 다 못담아내는게 너무 아쉽네요ㅎㅎ 역시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적인 모습을 담아내는건 여간 어려운일인거 같아요 그러기에 포토그래퍼님들이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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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소서 적엇어요!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남자) > 기..
비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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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작업의 정석 함께보실 분~!
5월20일 수요일 오후 5시 작업의 정석 함께 보실 분 찾아요. 저번에 연극도 혼자서 잘 봤지만 작업의 정석은 여성분과 함께 보고싶네요 ㅜ.ㅜ 오랜만에 문화체험 연속으로 하니 힐링은 되는데 함께할 사람이 없다는게 참 외롭네요~ 인기 연극이라고 하니 아직 안보시고 심심하시거나 시간되시는 분 쪽지로 틱톡 아디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dlagywjd84/220353946332..
머슬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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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지가 눈앞인데..
275포인트 간절하다 흐규흐규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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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되돌리다. 길고 지친 오늘을 피해.
라디오에서 애잖하게 흐르는 어머님 마음(이 노래의 제목이 어머님 마음인지 처음 알았어요. 나이는 알아서 잘 먹어야 합니다. 이제야 알았다니!)을 들었어요. 커피가 식는 줄도 모르고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은, 수채화 물감튜브를 꾹 눌러짜듯이 뚝 뚝 가라 앉는 색의 줄기로, 눈부신 녹색으로 선명해집니다. 아마 녹색은 자연의 색이기전에 어머니의 색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눈 앞에 은행나무도 눈부신 녹색으로 새 옷을 입었어요. 밤잠에서 깬지 얼마안된..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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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하면서. . . . . . . . .
빗길에 자빠링 했어요ㅋㅋㅋㅋㅋ 결론은 내 팔꿈치. . . . .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털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1겁나게 아프네요ㅠㅠㅠㅋㅋㅋ P.S.2수요일까지 비가 전국적으로 계속 많이 온다고 하니 다들 조심하세요. . . . . . . . ㅋㅋㅋ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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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점심은
...그냥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대신 저녁은 초밥뷔페를...! 생각만해도 기분이 아주 그냥...으훼훼ㅜ헤ㅜ훼헤ㅜ훼ㅞ헿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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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과 (페러디)
저 사과 이렇게밖에 못깍아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맨날 깍아드릴께요~~그리고 옆에있는 참기름은 러브러브용~^^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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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시작입니다!
우헤헤 여기 닭갈비는 맛이 짱입니다 ㅋ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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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계속
잠을 자지 못했다. 밤이 두려웠고 해가 뜨고 머리가 지친 후에나 잠이 들었다. 눈을 감고 침대 아래로 빠지듯 이어지며 잠이 들면 가위에 눌렸다. 3개월을 그랬다. 고마운 사람을 만났다. 술자리를 함께하고 잠자리를 나누고 싶었다. 그저 단 한순간이라도 복잡한 내가 보는 네가 아닌 그냥 남자를 원했다. 그저 술에 취해 널브러진 나를 멀찌감치에서 바라보는. 네가 참 눈치 없다 싶다가도 너의 힘든 망설임에서 나오는 온기에 고마웠다. 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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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장미 3
비오는 날이라서 비 맞은 장미를 골랐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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