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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55개 검색되었습니다. (3976/5824)
자유게시판 /
여친이랑 100일을 맞아 센텀 뷔페로 ~ ㅎㅎ
다음주 2월 6일이 100일이라 저녁을 함께하고 싶었지만 부득이하게 2월 7일에 부산 센텀호텔에 있는 카카오트리에서 저녁식사를 할까합니다 ㅎㅎ 아직 여자친구는 모르고 있는데 뷔페 1인가격이 저렴한편이아니라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그 다음주 13일은 여자친구 생일이라 11~12일 주말동안은 1박2일 간단히 여행다녀오기로 했습니다 ㅎㅎ 즐겁고 소중한 기억만 남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마음속으로 응원부..
지나치기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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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체리블라썸 시리즈~
. . 라떼, 그린티프라푸치노, 봄날케이크 까지...!! 핑쿠핑쿠 넘 좋네용 ㅋㅋㅋ 벚꽃 다 떨어지면 안될텐데... 주말엔 꽃놀이 갑시당~!!!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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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경이로운 자연의 신비
맛점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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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웃겨
흥 칫 뿡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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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몰카 촬영, 유포, 소비까지.......
"인간을 이러한 방식으로 대상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 사회 모두가 공유하는 상식이 되어야 한다" 동영상 출처 https://www.facebook.com/kyunghyangshinmun/videos/1585563784816551/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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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기. 옷 찢남.
더위 속에 잠은 안 오고 자지만 안녕하네요. 아름다운 꽃잎을 만나고 싶네요. 손!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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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 여친이랑 호캉스 가는데
둘이서 좀 섹스러운 시간 좀 보내고 싶은덕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her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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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기찬하루#2
머리채 잡고 양팔잡은 다음 후배위가 땡기는 저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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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폭탄발언
성향, 취향, 가치관, 개념, 경제적 자립만 맞음 위장결혼이나 계약결혼 가능할꺼같다 어차피 애는 물건너갔고 추후 이혼에 대해선 협의 해야겠지만 불필요하면 혼인신고 안할꺼니 이것도 뭐ㅇㅇ 이쯤되면 돌아도 제대로 돌았다 싶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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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
우연히 서핑하다가 들리고 홧김에 가입까지 해버렸습니다 ㅎㅎ 공지 보니 얼른 포인트 500점 모아서 단톡방 들어가보고 싶네요! 500점은 언제쯤 모으려나...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m(_ _)m
사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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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와 당신
창 밖으로 빗방울이 하나씩 터져나가고 있다. 부서진 파편들이 창에 매달려 끈적히 흐른다. 너의 언덕을 따라 흐르던 땀방울과 같다. 손만 내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넌 서 있었다. 너와 나 사이에는 투명한 벽이 있었다. 내 손에 닿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빗방울 같이. 그처럼 난 너에게 닿지 못했다. 아무리 네 몸을 어루만지고 쓰다듬어도 난 유리창을 뚫지 못하는 빗방울이었다. 비가 오고 그 날의 음악과 단 둘이 있는 날. 그런 날에는 어김없이 나를 본다. 지금보다 더 어리..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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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스터프가 생긴대서....
이태리장인님을 졸라 러브젤을 득템하기로 했습니다.
집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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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을의 문 앞에서....
오늘은 촬영 핑계(전문가도 아닌데...)로 제이드 가든에 훌쩍 다녀왔습니다. 촬영 끝내고 차에 타자마자 장대비가 마구 쏟아지더니 서울 오니 햇볕은 쨍쨍이네요.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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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수퍼볼
우워.. 올해 수퍼볼 음청 재밌네요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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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들이 자주 찾는 커피전문점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안경도 비치해두는걸 보니 마케팅을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서민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은 이상합니다. 아버지 회사 옆에서 운영하면 이런 마케팅은 필요 없을텐데 말입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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