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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50개 검색되었습니다. (3998/5824)
자유게시판 / 추운날엔 역시나
이거죠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30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닭년땜에 스트레스..
닭뇌를 가진 범법자 한년과 멍청한 사이비종교 신도들땜에 열받아 죽것네요 아오.. 진짜 헌법능멸 내란선동죄로 다 체포 해버리지 황교활땜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 안오는 새벽
불목인가요 잠이 안와서 폰만 뒤적뒤적
루키아노우 좋아요 0 │조회수 3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영만 만화에서....
얼굴에 있는 숫자는 나이를 말하는거고 그 부분이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빛이 나면 재물운이 있다는.... 전 사주가가 아니니 그냥 재미로 보시는게 음력은 아직 2017년이죠 다들 모텔비 언쟁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을텐데 기운내시고 다들 뽯링!!!! 아! 그래서 얼굴 점은 빼야 된다는 거군요!! 맞나요?? 전 잘 모름^^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줄겨 찾을만한 성인 사이트
안녕하세요. 한글로 운영되는 사이트 중에 가볼만 한 곳, 더불어 흥미와 관심을 끄는 곳이 어디일까요? 최근들어 많은 성인사이트가 폐쇄되고 문 닫고 운영자가 감옥가고 등등등. 그냥 보통의 성인들이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여건조차 허용되지 않은 것은 너무 가혹합니다. 스스로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듯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신의 결정권에 따라 행할 수 있는 선진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타의에 의해서, 공권력의 남용에 따른 피해의 결과로 세상이 도덕적으로 달라..
공유하기 좋아요 0 │조회수 3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 이는 기회가 와도 그 기회가 기회인지 모른다
어릴때 들었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마을에 홍수가 나서 사람들이 대피도 하고 미쳐 대피하지 못 한 사람들은 지붕으로 올라가 물을 피했습니다 비는 그칠 줄 몰랐습니다 몇 몇 사람이 배를 타고 지붕에 있는 사람들을 구조했습니다 그 사람에게도 마을 주민이 배를 타고 사람들을 구조하다가 "이 배를 타세요."라고 했지만,그 사람은 "하나님이 저를 구해주실테니 걱정말고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시..
클로 좋아요 0 │조회수 30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젠가 다가올
섹속을 위하여 열심히 운동중이거든요. 레홀녀님들이 동기부여가 되었달까요? 상대방의 몸이 어떻든간에 우선적으로 저를 보고 좋아했으면해요. 내가 자신있어야 상대방이랑 저는 더 잘 놀수 있을 것 같구요. 아래 익명의 남성분을 디스한건 아니고 저는 다른 관점이라 글 끄적여 보았습니다. 물론 저도 약속이 잡힌다면 더 열심히 하겠조? 아마 스쿼트 위주로ㅎㅎ 그리고 손은 큰편인데 짤막하게 나왔길래 손만 따로 찍어봤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섬 파트너 어떻게 찾으세요?
여친이 바이 성향이라 여2 남1 이렇게 해보고 싶다네요.. 남자는 아직 무섭다고. 모 알아서 찾아오라는 식인데.. 근데 당췌 이걸 어디서 찾죠 이태원 홍대 클럽가서 물어보나요 아님 어플이나 사이트가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내 상태
어차피 외로움도 성욕도 내 몫이고 일단 주변부터 정리 해야겠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의사에게 통보받았습니다.... (낚시임!)
아주 어릴 때 저는 주변에서 모두 저보고 여자 애같다며 이쁨받던 미소년(?) 이었습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어 얼마 전 수십년 만에 만난 여자동창에게 "너..... 얼굴이.... 세월에 쥐어터졌구나!"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골프약속이 계속 생겨 바쁘게 다녔더니 발목에 줄이 그어지고 주근깨가 아주 그냥 "빨간머리 앤" 이네요. 그래서 피부과에 잔뜩 쌓아놓은 포인트 좀 쓰려고 간만에 병원에 들렀는데..... 의사선생님께서 한숨을 푹 쉬더..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30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금 강남에서 걸어가다가
구석에서 담배피고있는데 지나가는 여자 2명이서 구석에있는 딱봐도 고등학생? 갓 20살 남자애들 4명이 모여있는곳 보면서 "저기는 자지들이 몇명이야" 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나머지한명이 "그러게 맛있겠네" 라고 하면서 지들끼리 대화하며 걸어가는데 다른의미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민물장어는 소울메이트를 꿈꾸는가?
연애에 연달아 실패한 후배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정돈된 글로 쓸법하다 싶어서요. 후배는 연애를 이상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애를 성취하면 아주 행복해질 것이란 기대를 품고 연애 대상은 소울메이트여야 한다, 대강 이런 입장이죠. 많은 연애 컨텐츠가 그런 기대를 품게 하고 그런 모습을 보여줍니다. 근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일단 소울메이트를 만나길 바라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소율메이트가 가능할 수는 있겠지만 그건 연애 시점..
russel 좋아요 4 │조회수 3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희대의 고민..
어쩌다보니 동시에 두명을 사귀게 되었고 양심의 가책상 한명을 정리해야할꺼같은데 둘다 너무 착하고 귀엽습니다. 잠자리까지 했구요.. 한분은 내가 삽입했을때 느낌이 정말 잘오고 5분마다 사정감이 몰려와서 자세를 바꿔줘야합니다 근데 단점은 너무목석이에요 신음소리,리액션 전무합니다.. 거의 무음섹스에 가까워요 저혼자만 흥분해서 헐떡입니다 다른한분은.. 리액션,신음 너무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하구요.. 근데 그분게 미안하지만 삽입했을때 너무 헐렁하더라..
rlaeoreq 좋아요 1 │조회수 3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감마사지 잘하는 여자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마포에서 주로 활동하는 50대 초반 남자입니다. 요즘 성욕은 많은데 발기가 잘 안되서 성감마사지를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성감 마사지 잘하는 여자분은 쪽지 주세요~ 저는 자지가 1.2m 정도 되는 대물이고 꽤 갠찮은 몸매와 매너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사지할 때 자지가 발기되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발기가 풀리면서 여자분 머리를 강타한 경우가 있었는데 뇌진탕 증세를 호소하며 토를 하기도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럼, 마사지 잘하는 여자 성감 마사지사의..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30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초등학교 동창 친구들과 술 한잔
나는 물한잔(술 안마심), 다들 살 많이 빠졌다고 놀라고, 오랜만에 내 개인디코 오신분도 놀라는데 뭐..3달째에 120에서 103되었으니까...하지만 아직 멀었다. 난 더 할수있다! 이번달 인바디가 기대된다.
송진우 좋아요 0 │조회수 302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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