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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49개 검색되었습니다. (4039/5824)
자유게시판 / 속초 뷰 맛집
어제 출장와서 봉포해변에서 한잔하고 아침 속초시장 진짜 순대해장국 한그릇으로 해장 속초 디오션자이 맛집 뷰 입니다
방탄소년 좋아요 0 │조회수 29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허다 오운완
요즘 바쁜편입니다. ㅎ 오늘 본 영상중에서 닥치구 스퀏하라고 해서 쪼개기전에 찰칵 아 그런데 근육이 많아보이지? 살도 쩠는데 ㅠㅠ 삼일만에 찾은 운동실.... 아...믹스커피 끊어서 그런가? Fake입니다.실제 둥굴 배도많이 나왔는데....조명발 아니면 어플발일수도 ㅎ 기분은 좋네요. ㅋ 뭔가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9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각
눈에 보기 좋은게 맛도 좋네 맛집은 괜히 찾아 다니는게 아니였어 미식가는 아니지만 앞으론 골라 먹기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 받은거 리턴 안되나요?
제가 쓴 익명글로 뱃지 보내주신분께 리턴 안되나요? 제가 누구인지 밝히고 뱃지 보내는 방법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적 취향
저는 성적 취향이 다벗는거보다 팬티나 브래지어를 안풀고 하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야동도 그런거 보구용 살색만 있기보단 그런 색이 들어가있는게 더 흥분되고 짜릿해용 파트너 없으니 혼자라도 즐기러 가야지..ㅠ
강차돌 좋아요 0 │조회수 29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벗어나고 싶은데...쉽지 않습니다.
탕비실을 쓴 회원입니다....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탕비실의 실제 주인공이랑은 어쩌다 한번 연락을 하죠....헤어진지....몇년이나  되었는데 말이죠...얼굴도 안본지도 말이죠. 잊을만하면 연락을 줍니다. 어장관리라고 생각을 해도 기분나빠하거나 혼자 밤을 애타게 기다리거나 지새지도 않아요... 이제는 벗어나고 싶은데...전번은 벌써 지운지 기억도 안나고 카톡 차단도 했습니다....이제는 벗어나고  싶네요 좋아해서 미안했고 , 기대해서 미안했고 , 착각해서 더 ..
fowerasd0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몸은쉬워도 마음은어려운 세상.
주위말울 들어보면 요즘 누군갈 만날려하고 하면 몸은 얻기 쉬우나 마음은 별따기라고 하네요. 그만큼 개방적인반면 자기자신을 감추는게 많다네요 그래도. 진심을 보이면 진심우로 대해줘야댈텐데 진심을 무시하고 의심부터하는 그런세상... 참... 외로운세상이네요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 카페
머리복잡할때 혼자 카페를 잘 가는 편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음악들으면서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서 앉아있어요..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도 복잡하고 싱숭생숭 오늘 '꺼내먹어요' 무한재생이네요ㅎㅎ 듣고듣고 또듣고 얄밉네요 오늘 날씨 난 우울한데 너무 화창해요.. ㅎ 오늘 기분이 뭐랄까 .. 음 가슴이 먹먹하니 ..속상합니다^^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조에서 2:1로 키스하며
캬앗! 나도 해줘!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2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가 섹스 잘하는 법 좀 가르쳐줬으면 좋겠어요
경험이 별루 많지 않아서 어떻게해야 섹스를 잘는건지 모르겠어요ㅠ 누가 가르쳐줬으면 좋겠네요...고수님들 알려주세요ㅠ
Runner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주의 시작이 화이트데이라...
미칠듯이 밀려오는 업무와 사람을 움직여야하는 스트레스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화이트데이라니.... 퇴근하고 여친보러 가는데 아무것도 준비못한채 빈손... 만나면 절 살려둘까요?? 빨리 그날만 지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월요일 이었네요.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BDSM / 주인님의 음탕한 노예년
주인님을 모시는 둘째 아이. 아토 이야기예요. 처음으로 주인님과 트레이닝을 금요일 밤에 했지요. 물론. 전 집에 있어 고요. 아토는 재미있고 설레는 저녁을 보내고 mt에 들어가요. 주인님의 명령에 옷을 벗지요. 그리곤 정신교육이 들어갑니다. 얼마 전 반항을 한 죄부터 벌을 받기 시작해요. 투명의자, 손 옆으로 들기,팔 굽히기, 몸통비틀기..... 등등하면서 제 자신에게 짜릿한 기분을 든 모양입니다. 약간의 신음과 오소소 떨림과 소름들... 주인님께서 엉덩이로 이름 쓰기..
첫째토토 좋아요 1 │조회수 299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고양이에게 기대어...
나와 함께 사는 고양이들에게 아마도 이 아이들은 날 버리지 않을것이고 또 바라볼 대상이 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래서 나보다 수명이 짧은 이 아이들이 언젠가 먼저 가버리면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그래서 사람보다 더 기댈 수 있고 경계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크루즈여행이군요
https://www.originalcruises.com/ http://www.huffingtonpost.kr/2016/06/06/story_n_10329888.html 아....3173달러에 저기까지 날아가는 항공료까지하먄 1인당 최소 500만원 이상은 필요하네요... 로또! 로또가 되잣! ㅜㅠ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셰익스피어
잠이 안와서 사진을 보다가 감정 충만~ 난 항상 밤이야
몰래 좋아요 0 │조회수 29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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