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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40개 검색되었습니다. (4065/5823)
자유게시판 /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피러 좋아요 1 │조회수 29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려주세요
여자친구가 왁싱해주고있는데 주변머리만 하고 있는데도 뒤질거같아요.. 왁싱샵에서의 수치스러움은 없지만 이를 악물다보니 턱도 아프고.. 추하더라도 중요부분은 스톱하고..왁싱샵을 가야겠죠? -.-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9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태국이 좋긴 좋네요
언제 한번 놀러들 오세요 ㅋ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9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요일부터 휴가인데...
딱히 할 게 없네요ㅎㅎ 뭘 하면서 보낼지 고민이네요. 재미난 것 좀 추천해주세요.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29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행은 옳다!
나도 같이갈 여자가 있으면 좋겠다. 좋은건 같이 야외테라스가있는 카페! 더좋은건 바다가보이고 시원한 공기가 피부를 스치는 그런 섹스를 하고싶다 . 섹스에있어서 경치와 분위기 . 그리고 조명 빛. 모든게 어우러지면 그만큼 감기로운 섹스는 없는거같다. 하고싶다.여행도가고싶다. 기능전 섹스...ㅎㅎ 부산이여 모여라!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29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머리카락
나는 평생을 살면서 머리카락이란 크게 의미를 갖고 아까워 한 적이 없다. 제작년 겨울에 나는 나에게 맞지 않는 X를 만났다. 그 X는 타이밍부터 나와 맞지 않았다. 중간에 연락이 끊긴적이 있어 나는 역시 나와 맞지 않았다며 X때문에 남겨둔 내 머리를 자르기로 결심했다 오랜만에 자르는 머리에 기분이 좋았고 주변에서도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X가 나에게 연락 해 왔고 미안하다며 나에게 고개 숙여 왔다. 그때 그 말을 믿지 않았어야 하는데.. 내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9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국
일이 터졌네요 이리저리 합의하에 올린다고 깝쳤을때 부터 알아봣는데… 이 부분은 해명이 아니라 뿌리를 뽑아야 에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오? 충격 고백 나도 한번 ㅋ
안성2,3센터에서 일을 하는 쿠펀치다 ㅎㅎ 이곳에 레홀녀가 있을까? 에이 없겠지 ㅋㅋㅋ 설마 ㅋㅋ 레홀 하는 사람은 극소수잖아 그치 맞자나?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근시작
미피도시락과함께ㅠㅜ 하...집가고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육덕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유
전 정상위를 정말 좋아합니다 사랑스럽게 눈마주치며 시작하는 느낌도 좋고 달아오르기 시작할 때 손깍지끼고 빨라지는 템포를 느끼는것도 좋고 가슴 꽉 움켜쥐며 쑤셔주는 정상위도 정말 좋고 허벅지 끌어안고 오로지 보지를 쑤시는 행위 그 자체만 탐하는 정상위, 너무 좋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몸을 밀착해서 꽉 끌어안고 어깨를 핥아주며 박는 정상위 입니다. 서로 밀착해 하나가 되어 가슴과 가슴, 보지와 자지가 서로 떨어지기 싫어서 안달나는 그 자세를 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미없다 이제
권태롭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파랑 연인의 차이라
섹파는 섹스하고싶어서 연락하고 연인은 섹스가 아니어도 연락하고 ㅎ_ㅎ 섹파얘기가 많아서 갑자기 떠올랐는데 어제 꿈에 정말 첫 삽입 장면만 뚜렷하게 꿨는데 삽입하는 느낌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졌지 뭐에요!? 완전 단단한 굵고 긴 자지였는데 끝까지 삽입되서 꽉찬 느낌, 잊을 수 업셔... 오늘도 내 꿈에 놀러왕
jj_c 좋아요 0 │조회수 29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목욕후
뽀송뽀송해진 몸을 보며 집으로가는길 참 이쁘다 고추는 옷으로도 다 안가려져서 지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잘못 안거 같아요
전 여기서 뭔가 일탈이나 파트너 만날 수 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오해했나봐요.. ㅎㅎ 그냥 가끔씩 들어와서 구경이나 해야겠어요 날더운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무것도없음 좋아요 0 │조회수 29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와의 헤어짐..
To.황금연휴에게 얼마나 됐다고 벌써 헤어지지 ... 진짜 너 없는 하루는 정말 힘들다 너와 헤어지는거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헤어진거 이제 실감이 나는거 같아 그래도 밉진 않아 니 덕분에 그동안 못했던 것도 해봤고 많이 즐거웠어 행복했었어 당장이라도 잡고 싶었는데 붙잡는다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란걸 난 알고있으니까 이제 맘편하게 보내줄게 같이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시간 보낼걸 후회되기도 하네 항상 같이 해보기로 말만 하다가 결국 못한거 다 남겨두고 ..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9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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