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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28개 검색되었습니다. (4108/5822)
익명게시판 /
익게 읽다가..
여성분이 남친에게 입으로 해주고 싶다는 글을 읽었는데 막 입에 싸게하거나 얼굴에 싸게 해주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아 진짜 너무 부럽다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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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르가즘 질문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여성분하고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서로 하모니를 쌓았는데요 그분께서 간다간다간다 하면서 갔는데 그 후에는 자극이 너무 쎄다고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오르가즘을 느낀 후에는 원래 바로 한 번 더 가는 것은 무리인가요? 남자랑 같은 구조인지 궁금합니다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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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름끼치는 일
오늘 소변을 보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에요 생리날도 아닌데 생리가 왈칵왈칵 나오는 느낌이랄까? 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질염 냉인가...?해서 봤는데 뭐가 껴있더군요 뭐지? 하고 잡아당겨서 뺐더니 콘돔이었어요.....미친......워후 하...진짜 너무 깜짝 놀란거있져 4일전에 관계했었는데 그때 빠져서 들어갔었나봐요. 그걸 몰랐던것도 어이가 없고 이게 만약 이렇게 자동으로 안빠져나왔다면 계속 자궁안에 있었겠죠...? 너무 무섭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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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든든한 보디가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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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락...
자기가 관심 없는 사람 한테 연락 오면 원래 연락 하기 싫지 않나요?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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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보빨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다
하루종일 키스.보빨.가슴빨.발빨 하면서 지내보고 싶다 길걷다가..차안에서..주차장에서...텔에서...눈뜨자마자...텔 나오기 바로전에도..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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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처음으로 다른 맛 을 느꼈어요
현재 4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지금껏 관계를 했던분이 몇몇 있었는데요 관계시 보빨을 좋아해 꼭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여태껏 약간 비릿한 맛만 느꼈는데 최근 관계한 분은 정말 맛있다! 라고 할 만큼 약간 달달한 느낌도 있었어요 만족스런 섹스 후에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싶었지만 그분은 퇴근을 급히 하느라 서로바삐 헤어졌어요 업소에서 만난 분이라 다시 만나기 어려울텐데 전화번호 물어볼때 명함 하나 줄걸 안준게 매우 아쉽네요 다른 분들도 커닐 할 때 상대방 ..
콰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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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가 되어버린거 같네
새벽의 일도 잘 끝났고.. 파트너치곤 오래 만나긴 했지.. 지루한 일상의 빛 같았는데 한동안은 지루하겠네.. 또 잘 맞는 사람 만나는 날이 있겠지.. 다시 파트너 구해야하나.. ㅠ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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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시 시도
와이프 몸 만지다 서가지고 하고싶다니깐 피곤하니까 잔다고 한다.. 난 이렇게 오늘도 섹스를 못한다.. 이렇게 혼자 딸로 물뺀게 몇번째인가ㅜ 이젠 정말 안마라도 가던가해야지 이 성욕 풀때가 없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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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딥스롯 얘기가 나와서 저도 한번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스팽(주로 엉덩이), 리밍(받는쪽) 여성분들 좋아하시나요?? 후자는 좀 더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지만 경험상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았거든요 괜시리 궁금해지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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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텔이나 모텔에서 배달음식 어떤거 드세요?
입이 짧은 여자친구랑 머무는데 항상 메뉴때문에 힘들어요. 자주 보지도 못해서 하고 싶을때 가끔 방을 잡는데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는 항상 메뉴 고정인데 밥을 먹을때는 정말 힘들어요. 가장 어려운 아무거나 때문에요 ㅠ 보통 어떤걸 드시나요? 지난번엔 어서오시게에서 대게 랍스타 배달 시켜먹었는데 그것도 별로라고 해서요 ㅋㅋㅋ..
여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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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방) 남자 와인팬티
조금 더강해지고 딱딱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그동안 성원 감사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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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우~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퍼지네요 아무것도 하기 귀찮다 즐건 주말 보내십쇼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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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년만에 돌아왔어요 ㅎㅎ
24살이고 마포살고있습니다 ㅎㅎ 2014년 12월쯤...? 틱톡 한창 하다가 탈퇴했었는데... 그때 봤던 글들 덕분에 그동안 성생활 잘 했던것 같아요. 요즘 좀 허전해서 돌아왔네요 ㅎㅎ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릴게요^^ 굿밤하세요 :)
크리스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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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폭주
중국과의 계약.. 꽤 오랜 기간을 끌어왔던 계약이 이젠 마무리되었다고 느끼는 순간... 온몸의 긴장은 풀려 버렸고, 술기운은 상상을 할 수도 없는 속도로 정신을 잃게 만들었고, 저절로 움직이는 듯 걸어가고 있지만, 심하게 늘어진 몸으로 집으로 향했던 것 같다. 아침에 정신을 차리려 노력할 때, 눈에 띈 냉장고 옆 맥주 4캔과 편의점에서 산 것으로 보이는 감자 스틱 한 봉지. 저것들은 대체 왜 사온걸까? 마시지도 못하면서.. 목이 칼칼하다...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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