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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314개 검색되었습니다. (4131/5821)
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잘 잤어? 사실 나는 자위를 잘 하지 않아. 예전에는 자주 했었지만 최근에는 발기할일도 자위할 일도 없었어. 늘 똑같이 챗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은 자위력, 발기력등을 잃어버리게 되는 역할이였지. 당신을 알게됐고 다시 매일 자위를 하고싶어져. 그것은 당신에게 흥분됨을 자극하고싶기에 나의 자위 영상이 그 역할을 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그것말고도 이렇게 흥분된 기분은 오랜만이야. 아침에 눈을 뜨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당신이고 그런 당신의 생각에 자연스럽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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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주의) 재건중입니다(2)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재건중입니다. 원래 뒷모습보다 앞모습을 더 즐겨 올렸는데, 지방은 걷어내고 근육은 키우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30대가 되기 전에는 그게 정말 쉬웠는데 말이에요. 사실 좀 오래 놔두고 살긴 했어요. 단순히 머슬메모리에 의존할게 아니라 체질 자체를 바꿔야하나 싶습니다. 레홀러님들의 응원은 5월의 재건에 큰 힘이 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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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낯선 커플과 놀고 싶네요
권태기 뭐 그런건 아니고, 너무 둘이서만 놀다보니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아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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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9년도 글을 보고 다시쓰는 자소서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일 경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기본정보는 필수 기재사항이며 추가정보는 선택적으로 답하면 됩니다만, 되도록 작성해 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용넛(남자) > 기본정보 1...
용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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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612 獻呈書(헌정서). 요청하신 후기왔습니다.
(사진은 그녀의 동의하에 한장 올려봅니다) 612..아마 내가 만난 레홀녀 중 가장 인상깊고, 어려웠고, 신기했으며, 즐거웠던 여자가 아닐까. 난 2014년 혈기왕성한 20대 후반의 나이에 레홀을 처음 알게되었고, 이곳의 거의 모든 남자가 그러하듯 눈에 불을켜고 여자를 찾아헤맷다. 운이좋게도 약 1~2년의 시간동안 몇몇의 레홀녀와 만남을 갖고 섹스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뭔가 원동력(?)이 약해지면서(섹스는 아직도 너무 좋아했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
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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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너무 바쁘네요 ㅠㅠ
목은 아프고 감기몸살기도 조금 있는거같은데 섹스하려면 돈벌어야죠 후엥
누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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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벽에 꼴려서 (남후방) 펑
잠이 안오네요 넘꼴려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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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주 듣는 노래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 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 올 사람은 없을 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리 들어 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
무지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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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퐁당풍당
돌던진거 사과드립니다ㅋㅋ
각목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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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라이 마루치
오! 이거 맘에 듦.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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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김유신은 말머리를 잘랐다지만...
습관적으로 레홀을 열어보는 내 손은 차마 못자르겠고... 할 일도 많은데, 예 온다고 뭐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괜히 와요. 허허허...
69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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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정월대보름
보름인데......지금일하는중이구요...... 정월대보름 행사에 놀러가는건물건너갔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행사에참석하시는분 재밌는놀이많이하고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가고싶다ㅋㅋㅋㅋ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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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온다아~~ 파주가는중 :)
비오는데 남친이랑 파주가요 :) 천둥번개 그리고 안개까지ㅠㅡㅠ무서븜ㅠ 파주가서 거품목욕용 바스밤사고 텔 갈지도(?)ㅋㅋ 비와서 분위기는 좋다아~♡ 맞다 오늘 파티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
까꿍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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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투명한 실리콘 재질로 질의 내부와 외부를 거의 같게 만들어 놓고(구조와 형태는 여러 여성들의 형태를 종합해서 그 평균치를 기준으로 설계하여 범용성을 지니게 해서) 모형 질 내부에 센서를 여러개 달아서 실제 인간의 신경 자극과 비슷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하는거죠. 그래서 자가 훈련이 가능하게끔하는 겁니다. 테크니컬 평가도 해주고 본인이 질 삽입을 하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내부 카메라로 찍어서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고쳐나..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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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미용실
오늘은 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미용실에서 펌을 해보고 있습니다. 좀 시끄럽기는 해도 커피도 주고 친절해서 좋네요.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하네요. 전담 미용사를 집으로 불러서 하면 편할텐데, 굳이 미용실에서 하는지...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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