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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87개 검색되었습니다. (4289/5820)
자유게시판 / 현시간으로부터 10여분전
까였습니다ㅋㅋㅋㅋ 너무 제가 원츄하는 스타일이어서 연락처를 물어봤다가 웃는얼굴로 남자친구 있다는 대답에 통성명만 주고받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고 헤어졌습니다 하하핳 나이차이가 무려 띠동갑이 넘더라구요ㅋㅋㅋㅋ 세월이 야속하지만 받아들여야겠지요 .. 그래도 관리 될때까지는 해보렵니다 하 요즘 몸이 아주쬐애애끔 좋아진터라 더 열심히해야겠다는생각이ㅋㅋ..
안아줄게안아줘K 좋아요 0 │조회수 27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늑대와 여우... 동물은 이제 그만그려요.
동물은 이제 당분간 그만 그립니다. 이제 기차를 그려봐요. 그리고 다음달엔 초상화를 그려 보기로 선생님과 이야기 해 봤습니다. 가능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7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웃긴사진(혐오사진)
커피응모 해봅니당 헛ㅅ헛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7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래 ! 결심했어!
올여름 옥수수는 이렇게 먹을테얏~!!! ㅎ 심심해서 음란마귀 사진모음들 멍때리며 보고있는건 안비밀~ 흐흐흐.. 띰띰한 토요일밤 ~
다이아나 좋아요 0 │조회수 27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을 열심히 !
운동을 열심히 하니 몸도 단단해지고  스쿼트도 꾸준히 하다 보니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다들 관계를 위해 하시는 운동이 있으신가요  ? 
탕타아 좋아요 0 │조회수 279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끌올] 키매 소개입니다
[예전 섹파님이 남겨주신 저와의  섹스 후기] ※ 주작 및 뽀샵 아님(별걸 다 설명해야하네 나참..)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키매 2. 성별/나이 : 남자 / 88년생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바닐라성향 인듯?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상대에게 맞추는 편) 4. BDSM 성향 : 그쪽 타입은 아니긴 합니다만 아주 가볍게 곁들이는 정도는 괜찮더군요 5. 자신의 외모 묘사 :  살집이 있고 등치도 좀 있는 편.  6. 자신의 보지/..
키매 좋아요 4 │조회수 279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제주도 노을구경하고 가세요~
오늘 하루 마무리들 잘하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주제주제 좋아요 1 │조회수 27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도 마찬가지군요
남자도 성희롱당하는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혹시…
간단히 술 마시고 들어왓는데^^ 잔잔하게 일상 얘기 및 야한 얘기도 상관없고 소소하게 아니면 화끈하게 대화하실분 혹시 있을실까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79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연상이 좋아
20대 후반인 남자입니다 연상누나들의 리드?를 받고싶은 그런 생각들을 자주합니다 너무 어리광스러운가요? ㅋㅋㅋㅋ 그래도 한번쯤 연상누나가 리드하는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짤!
아...섹스하고싶다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7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 어떻게보내나요?!
뱃지만 보내는걸 신청해야하나요?아니면 이체를 통해 만원단위로 충전하면 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여장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7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땡기는 담배..
어렸을때 제가 잘때면 제 머리 쪽에서 앉아 담배를 태우시던 추억이 참 싫고 역해서 군대에 오래있었지만 담배는 입에 문적이 없었어요 영내대기때 선임들의 갈굼도 당보충으로 넘기고 몇번의 연애를 깨져갈때도 그려러니하고 넘겼는데 최근 결혼을 생각하며 만난 그녀와 헤어진후 세달정도 지났지만 담배가 땡기긴 첨이네요...하아 속궁합도 꽤 맞아서 정말 이사람이다했는데 술은 체질에 안맞아 못먹겠고 첫담배는 뭐가 좋나요 ㅎ..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7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장모님이 되어 돌아온 여자
============================ 장모님이 되어 돌아온 여자 -by 8-日 영화 <비스티 보이즈>   오늘 소개할 이야기의 주인공은 원래 군대 선임으로, 정말로 착하고 좋은 형이었다. 고민이 생기면 자주 털어놓곤 했는데 특히나 연애 문제에 관해서는 이 형만 한 사람이 없었다. 덕분에 외롭고 쓸쓸한 군 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 형이 전역하고, 한참이 또 지나서야 나의 길고 긴 군 생활이 끝났다. 과연 사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궁금..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7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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