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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84개 검색되었습니다. (4311/5819)
자유게시판 /
거짓말...
우연찮게 그녀가 나에게 거짓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러나 거짓을 말하고 있음을 아는 척 할수가 없네요. 그나마 간혹 오던 연락마저 끊길까봐서... 그냥 싫어졌으면 싫어졌다고 말하지 못할 사이가 아닌데 도무지 뭣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갑자기 그렇게 거짓만을 남긴체 떠나려고 하는 그녀가 매일매일 매순간순간 생각납니다. 그냥 깔끔하게 끝내고 떠나면 생각이라도 남지 않으련만 왜? 무엇때문에?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행..
다시만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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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담게시판 /
연락주세요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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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대표 서민음식인 삼선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대표 서민음식인 삼선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불도장 못지 않은 맛에 부랄을 탁 치게 되네요. 삼선짬뽕이 이 정도 맛이라면 이선짬뽕과 일선짬뽕은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하네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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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리대 기부하려고 하는데요...
요즘 생리대가격이 올라서 중.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이 신발깔창을 이용하는 사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학교에서 청년단체를 만들어서 여학생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단체원들이 하필 다 남자인데 여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기부를 해도 될까요? ㅜㅜ 요새 기업에 기부하면 100프로 금액이나 물품들이 전달되지 않는 사례들을 많이 봐서요 ㅜㅜ 아니면 여성분을 초빙해야할까요?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고민 됩니다 ㅜㅜ..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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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 맛있게 먹어요
잠이 다가 아니잖아요^^ 가끔 야식도 함께 하고 살도 덩달아 함께 하고 또 애인 및 파트너도 함께 하면 더더욱 좋잖아요^^ 먹어요.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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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요즘 좋아하는 중국 모델
나중에 여자친구가 이런 코스프레 해주면 좋겠다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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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하네요ㅠ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직장을 그만두고 한달쉬고 다른 직장 가기로 해서 쉬고있는데 역시 정신없이 일하다 그만둬서 그런가 무료하고 심심하네요~ㅠ 전 집근처 카페나 가서 아이스 커피나 한잔 마셔야 겠네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hi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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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태풍으로 인한 썸..
이번 태풍은 비가 오다말다 오다말다하네요. 무더운 아침이 지나가면 그 더위를 씻어주듯 엄청난 비가 쏟아지네요. 문득 이런생각을 해보네요. 맑은 오전의 날씨때문에 우산을 안챙긴 그녀가 오후의 비때문에 비를 피하러 나의 우산에 들어오는 태풍으로 인해 썸을 타게되는 그런 우연.. 그런건 어디가야 할수있을까요ㅠㅠ 이런날 빗소리가 자동차 천장을 울리며 그 차안속에서 뿌옇게 변해가는 유리창안으로 서로를 탐하고싶은 생각이드네요..솔로인생....
열정과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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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그냥벙개참가하신분들 운이조으신것같아부럽습니댜ㅜㅜ 다음엔혹은오늘우 벙개안하시나여?흑흑흑
가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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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위기상황
대처능력 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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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매번 똑같지만 그래도
또 묻게 됩니다... 점심 식사들은 맛있게 하셨는지요...
풍운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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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만세]새해복많이받으세요ㅎ
2017년 정말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같네요. 대학원생활하며 교수님한데 드럽게 많이까이고 칭찬도받고 8월달에 그끝인 졸업까지하며 학업적으로는 이루고 싶었던 모든일들은 끝낼수있었지만 회사는 정말 기분더럽고 고통스러운시간을 견뎌내고 퇴사~~~ (사장 개객기)만세 ㅋㅋ 퇴사이후 2달동안 백수로 한번도 나간적없던 레홀벙개에 벙개주최까지 거기에 미그메그님의 도움을 받아 음미젠가까지 제작해서 많은 관심도 받았던거 같습니다.ㅎㅎ2017년 레홀러분들의 많..
으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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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미있게 노실분!
조심스레 초대녀 구해봅니다 ㅎㅎ 레즈플도하고싶고 네토성향도 있어서 마음맞는 초대녀한분 계시면 즐기구싶은데 어디없나요옹~~
예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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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략난감
주워온겁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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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통 선호하는 초대남 나이대가 궁금하네요
아마 나이가 있으실수록 더 능숙할테니 젊은분보단 노련한분 찾으시겠죠...?
금붕어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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