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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44개 검색되었습니다. (4433/5817)
자유게시판 / 듣고싶은 소리.
널 듣고싶어.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손 수지팬!!!
오진다 안어색해!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업개시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는 깊은 숲속의 풀같은 여자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고있다 오직 너뿐이야 무관심한척 밀당 어떤걸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에 왁싱 잘하는데 소개좀.....
서울에 남자왁싱 잘하는데 소개좀 해주세요~ 논현동에서 4년째 해주시던 누나가 이제 남자는 안한다네여..강남에서 사고 많이 나서 무섭다고..ㅠㅠ 저렴하고 잘하는데 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ㅠㅠ
초난이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커머스 창업설명회 가보고 싶은데
창업 설명회가 2-3시! 크흑 ㅠㅠ 언제 한번 시간 뺴서 꼭 가봐야지
백팀장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떠들어요
운동 후 정리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내앞에 커다란 거울 앞에서 줄넘기를 했다. 넋놓고 쳐다봤다. 왜 하필 내앞에서 ... 남자들이 운동 할때 섹시한 여자들 한테 시선이 가는 것을 이해 못하는 나였는데 나는 대놓고 쳐다보며 이미 다 젖어버린 마스크 안으로 침인지 땀인지 암튼 그랬다. 큰키 올곧게 쭉뻗은 다리 큰움직임 없는 뜀인데도 뛸때마다 울그락 불그락 대는 종아리 근육 이쯤되면 병이지 않을까 싶다. 관장이 제일 섹시해 보였는데 오늘부로 순위는 바뀌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가미 라지 사이즈가 좋기는 한데
유독 빨리 마르는건 기분 탓인가요? 터질까봐 불안해서 수시로 확인하고 젤을 발라줘야 하네요
evit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건 마치 영구상해 입은 다리를 갖는 거랑 똑같아"
“You will lose someone you can’t live without, and your heart will be badly broken, and the bad news is that you never completely get over the loss of your beloved. But this is also the good news. They live forever in your broken heart that doesn’t seal back up. And you come through. It’s like having a broken leg that never heals perfectly—that still hurts when the weather gets cold, but you learn to dance..
필로우토크 좋아요 1 │조회수 26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타하다 발정난 男(1)
섹스에 대해 생각이 나던 나는 성게시판에다가 섹파에 관해서 글을 썼다. 섹파랑 하면 무슨 감정이 드냐는 식의 글 그러자 그녀에게 메시지가 왔다. 그녀는 경험이 많았던 거 같다. 내가 하고싶다면 해주겠다는 여자. 그러나 집이 멀어 당일날엔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게 어제였다. 이상하게 며칠동안 섹스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쿠퍼액도 나왔다. 나는 그녀에게 계속 체위와 느끼는 감정을 물었고 그녀는 친절하게 답변을 해줬다. 진지하게 떠났던 대학을 다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안와요ㅠ
오늘 커피에 홍차에...카페인에 절여져서 잠이안와요ㅠ 얘기하실분 있나요??
Ririka 좋아요 1 │조회수 2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제주도 자전거 일주해보신분?~
이번에 제주도 자전거 일주 혼자서 한번 해보려고하는데~ 해보신분?~
지디용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6월의 마지막날 밤
(꽃)연잎의 지혜를 배우자.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 유동으로 일렁이다 어느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일렁이다가 도르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 버린다.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 들이면 마침내 연잎이 찟어지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 것이다. 세상 사는 이치도 마찬가지로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 아침 입니다.
오랫만에 새로운 취미를 갖고 밤새 연습을 했네요. 새로운 춤을 배워 보기도 하고 나름 그냥 개인적인 연습을 했는데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불토에 댄서들과 연습이라 나쁘지 않았어요. 다들 불토 잘 즐기시고 즐섹 하셨나요? ㅎㅎ 저는 차한잔 하러 왔습니다. 일요일에 여유도 즐기시면서 오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 (사진은 친구가 찍어 줬어요. 남자둘이 이러고 있네요 ㅎㅎㅎ)..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들 여기여기!!!!!!
============================섹스와 허세^^ -by 검정치킨 섹스와 허세^^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허세를 부릴 수 있어야 경쟁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특히 유대없는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사람의 만남의 수는 늘어났지만, 만남의 시간은 현저히 줄어든게 사실이다. 그래서 허세가 없으면 남들한테도 평가 받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즉 겸손을 미덕으로 알고 사는 나는 누구한테 평가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허세의 정의 나는 허세하면 당..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장님 땜시롱....
저의 섹스판타지에 금이 가고 있어요. 마이판타지는 트리플A컵인데, 이벤트 참여하시는 분들 가슴이.... 가슴이..... 오마나 세상에....... 저의 판타지를 지키고 싶어요. 트리플A이신 회원님의 참여만 기다릴 뿐입니다....ㅡㅡ;;
69planet 좋아요 0 │조회수 26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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