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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15개 검색되었습니다. (4491/5815)
자유게시판 / 남자분들 성욕이 떨어지는 시기가....????
남자분들 성욕이 보통 언제쯤 떨어지나요??? 갑자기 궁금합니다..ㅎㅎㅎ 저는 현재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성욕이 너무 활발해서... 여자친구가 있을 때는 만날 때마다 무조건 관계를 하고 여자친구 만나지 않는 날, 솔로 일 때는 성욕을 해결하려고 야동 보면서 혼자 위로를 거의 매일 하는 편입니다..  30대 중반이지만 운동도 나름 꾸준히 해서 체력도 나이대에 비해 좋은 편이고 담배는 아예 안 폈고 술은 가끔 마셔서 그런지 아직 또래들에 비해 체력이나 몸 상태는 ..
박화이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방문후기] 스타벅스 경동1960
청량리역 근처 경동시장 스타벅스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보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있겠습니다만 경동극장을 개조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경동1960은 1960년 출범한 경동시장과 경동극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경동극장은 1960년에 운영을 시작했고, 1994년까지 영화상영을 했다가 한동안 그냥 방치되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꽤나 크고 계단식 구조와 넓은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음료 주문하면 주문하신 분들의 닉네임이 한쪽 벽면에 올라옵니다. 레홀 ..
비에스친날들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아재 다 됐나봐요 ㅋㅋㅋ
방금 나는 솔로 보고 왔는뎅 왜이리 재미있는거예요 솔로로써. 너무 갑정이입 되고. 저도 모르게 너무 몰입하게 보게 되네요 나도 저런 사랑??? 연애?? 암턴.  먼지 모르는 그런 감정들을 " 대리 만족 " 하는데 심장 터질거 같아요 역시 처음 시작하는 " 풋풋한 사랑의 시작 " 이란 그런 감정들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심장아 나대지 마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전 맥주 한잔!
오늘 일 끝나고 맥주한잔 하면서 이 글 씁니다. 나쁜 일 있었으면 언젠가 좋은 일도 오겠죠? 나쁜 일 맥주한잔으로 털어버려야겠어요 오늘 모두 수고많으셨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로르카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주식으로....50만원 범
8년전 사논 주식.... 오늘 어찌 상한가 쳐주고 50만원을 벌었네요. 이제 상한가 9번정도만 맞아주면 본전 쿨럭 주식하지마세요. 그냥 운동하세요 ㅠ ㅠ 그래서 오운완 주말에 잘먹어서 쩠네요. 오늘 제 글읽으신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표신고,처음 해 봤는데요
멍청하게 술마시고(별로 안마셨는데-.-) 가방을 통째로 갖다버린 일이 지난 일요일에 있었죠. 집 옆 벤치에서 잠깐 있다가 들어간다는걸 가방은 쏙 빼놓고 그대로 귀가.. 자고 일어나니 당연히 가방은 없어졌고, 그 안에 있던 내 지갑과 향수와 중요문서들이!!!!!!! ㅜㅜ 분명 동네 사람일텐데 너무들 하십니다. 현금 약 80,수표 50 합쳐서 약 130만원 정도 있었는데 주우신 분은 손떨려서 지금 밥이나 제대로 드시고 있으려나 ㅋㅋㅋㅋ 당신,꼭 그에 상응하는 천벌 받길 ..
희레기 좋아요 1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에서 레홀하는거 꿀잼
오히려 퇴근후보다 회사에서 몰래몰래 하는게 떨리고 재밌어요. ㅋ 금요일이네요. 모두 불금!! 행복하세요^^
헤이걸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지. 젊은 시절의 내게 띄우고 픈.
사다는 동료인 류키에게 때때로 자기 집안일을 푸념했다. -집에는 오로지 사다만을 바라보며 사는 어머니 한 분 밖에 없었다. 어머니는 아들이 운동권이 되는 것을 '몸부림치며' 슬퍼했다. 어머니는 그를 고등상업학교까지 공부시키기 위해 8년이나 온몸으로 일했다. 그는 어머니의 몸을 조금씩 갉아먹으면서 살아온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는 사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원이나 회사원이 되면 자신은 아들의 월급을 자랑하거나, 하루 종일 여유롭게 차나 마시면서 근처 사람들과 이..
아저씨펌 좋아요 1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벤트후기] 마성의 택배상자 개봉기
오늘 드디어 덤덤님이 보내주신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밖에 잠시 나가 있는 동안 택배가 왔다고 해서 볼일 보고 들어갔는데.. 경비원님이 저녁시간.. ㅠㅠ 그래서 18시 30분까지 기다렸습니다. ㅠㅠ 그렇게 받아온 택배상자!!  신상정보떄문에 부득이하게 뒷면을 찍었습니다.  센스터지시네요 ㅋㅋ  그나저나 덤덤님 글씨 잘 쓰시네요  여친님 글씨신가? ㅋㅋ  수줍게 고개를 내민 친구들!!  두근! 두근!  오호라!! 안녕..
갸러 좋아요 3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박2일휴가 가
여러분에게 생간다면 어떻게 알차게 보내고 싶으세요? 평생 일하면서 휴가라는게 없었다가 그나마 1박2일이 생겼어요!!!!! 그러나 새로살 컴퓨터와 방콕의 그림자가 보이네요ㅜㅜ 그래서 바다를가자!!!계획해보지만 어딜 어텋게 보내본적 이 없어 막막하기만합니다... 부산 조개구이집에 혼자 가면 처량해보일까요.? 폰도 초기화되서 연락처도없고.. 조금 늦은 나이에 혼자가 된 느낌입니다ㅎㅎ..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하실래요가 뭐임?
섹스하실래요가 뭐임? 무드없게. 옛날에 시청역 지나가면 아줌마 노숙자가 따라오면서 하던 말 빵 사주세요 그러니 빵 사드릴까요? 이렇게 물어봐도 되고 아니면 라면 먹을래요? 이런 정형화된 표현도 있고 오늘밤 널 갖고 싶어 초면에 물어보면 더 임팩트 있고....?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따
오늘 정말 심심하네요 대체 뭐지 ㅋ
흔한남자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로가 바쁜데
저나 파트너나 토나오게 바쁜 직장인들이라 근래엔 만남이 뜸 했어요. 내가 쉬는 날과 파트너가 쉬는날이 도무지 겹치질 않다보니 연락이 줄고 괜히 짜증만 났죠. 어떨땐 겹치는 날이 오더라도 몸이 너무 피곤해서 일부로 연락을 안한적도 있어요. 그러다보니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 우리가 연인이었다면 서로를 이렇게 무심하게 대해도 죄책감이 안들었을까?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Songsa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서민체험으로 세차를 해보았습니다.
깨끗한 차를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 진눈깨비인가요? 이런...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6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통령 후보라면 이 정도 공약은 해야...
대통령 후보라면 이 정도 공약은 해야...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26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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