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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219개 검색되었습니다. (4495/5815)
자유게시판 /
사무실이 추워요....
토요일이라 혼자 나와서 일하다가 지금은 친구가 와서 2이서 일하는데 ... 추워요 ㅡ,.ㅡ+++ 집보다 시원해요 ....... 누진세 그런건 남의애기에요 내가 안내니까 ;; 이래서 안되는거겠죠 ;;; 퇴근전 뻘글뻘글
해피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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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용인시청 근처에 아파트 필요 하신분?
아는 형님이 회사보유분 땡처리 중이시라고 하네요. 용인시청 삼가역 두산위브 34평형 4베이 방 3개, 1293세대, 지하주차장, 지상공원, 바로입주, 월세시세 보3천에 80정도, 평당 9백만원대 이고 중저층 이하는 8백만원대 라고 하네요. 땡처리니까 박박 우겨서 더 깍으면 되지 않을까요? 전세 낀거, 월세 낀거, 공실 등있다는군요. 혹시 용인 인근에 사시거나 관심있는 분들 쪽지 주세요. 연락처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거 광고는 아닌데 문제가 되면 알려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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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결혼직전여자를 만난썰#1
저는 28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남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결혼직전 여자를 만난 썰을 풀어보도록 할게요.. 2013년 12월 10일 날짜도 정확히 기억하네요 방에그냥 누워서 멍때리고있는데 친구녀석이 카톡을 보내더라고요 평소에도 저를 잘 놀리는 녀석이여서 의심한가득 읽었는데 -나고등학교동창 여자애있는대 소개받을래? 너 얘기했더니 소개받는다고햇어 얘는 =좋지 . 해줘바바 바로 방만들러줘 -콜 . 그렇게 방이생성되었고 그녀가 2시간동안 말한마디 안하더라고요 저..
조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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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겨울이불의 위험성
. . 너무따뜻해서 일어나기 힘들어요 물론 거기는 아님 낄낄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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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왠만하면
왠만하면 이런 얘기는 안하는데 너무 이해가 안된다 답답해서 대나무숲에 떠들어보련다 좌가 옳다 우가 옳다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다 그걸 떠나서 아무리 그래도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면, 그동안 편 들었다고 해도 이제 그만 할 수 있는거 아냐? 본인도 인정한 걸 왜 아직도 붙들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는거야? 아니 그냥 딴거 다 필요없고, 그냥 생각해봐도 그사람이 어떻게 되든 나랑 아무 관계 없잖아 자기가 잘 못된 선택을 했다는걸 ..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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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리 모두힘냅시다
섹스
키보드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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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얘들아, 이제 집에가자.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어.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그리운 그리웠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거야. 얘들아, 집에 가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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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이요
질문이 몇가지 있어요. 1. 야동보면 오르가즘 느낄 때 온몸을 부르르 떠는데, 그게 연기나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상대방이 많이 흥분하면 온 몸이 달아오르면서 땀에 젖고 오르가즘을 느끼기 직전 쯤에 온 몸에 힘이 들어가고 오르가즘을 느낄 때 질이 반복해서 수축하고 그 과정에서 가끔 배 부분에 작은 경련이 일어나는것 까지는 경험해 봤는데요. (아마도 힘을 계속 줘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시나무 떨듯 다리가 벌벌 떨리고 심지어 온몸에 경련이 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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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링바이브 써보신분? 만족도가??
이런모양의 남성한테 착용하는 링바이브 만족도가 어떠셧나요??? 여성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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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설레..
나도..나도!!! 설레보고싶다아아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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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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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힝.. 넣고싶대요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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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오랜만에!
아래아랫분 덕에 ㅋㅋ 변했나 싶었는데 다소간의 차이는 있어도 헉 여전 근데 저 안내문은 처음 봐서 신기했구 휴대폰으로 PC버전 이제는 접속 안 되는 건가요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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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천남동구3040누님들!
인천 남동구 사는데 3040누님들이 교육좀 시켜줬으면 합니다! 갓스물 드실수있는 흔치않은 기회에요! ㄹㅇ 로 연락 부탁드려요!!
Alf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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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가 이토록 어려운 이유
참웃기고 웃픈일이지만 N년차 솔로에게 연애상담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온다. 공감능력이 뛰어난 F로써 그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자연스럽게 신중하게 고민한척 하면서 가려운 부분을 살살 긁어주지만… 조금만 이야기 해도 상담이라 할 것도 없이 교과서보다 더 정확히 답은 나온다. 누군가와 사귀고 싶다는 마음은 어디에서 비롯할까? 이것은 곧 사랑, 연애의 시작을 의미할까? 어떤 사람과 사귀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순간은 언제부터일까? 첫인상, 근사한 스타일, 이를..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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